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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GO高시리즈]-조건을 맞춰라, 고금리가 보인다!

-조건을 맞춰라, 고금리가 보인다! ⑴2030전용 적금상품 저축은행은 높은 예금금리와 더불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금융기관이다. 특히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한 다양한 예·적금 상품을 통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030세대를 위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공평저축은행의 '2030 누구나 정기적금'이다. 대상고객은 만 20세~만 39세로,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3년 정기적금 금리에 0.1%의 금리를 더 준다. 4월 1일 기준 정기적금의 금리는 연 2.4%로, '2030 누구나 정기적금'은 연 2.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예가람저축은행의 '2030 Start 정기적금'이다. 대상고객은 만 20세~만 39세로,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4월 1일 기준 12개월 이상시 연 2.7%, 24개월 이상시 연 2.9%, 36개월 이상시 연 3.1%다. 세 번째는 고려저축은행의 '응답하라 2020 적금'이다. 대상고객은 만 20세~만 39세로,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5년 이하까지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4월 1일 기준 6개월 2.3%, 12개월 3%, 18개월 3.3%, 24개월 3.5%, 30개월 3.5%, 36개월 3.7%, 48개월 3.7%, 60개월 3.7%다.

2018-04-16 09:30:2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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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보험'으로 투자자 원금손실 위험 보전 나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는 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원금손실 위험이 따른다는 공식이 깨졌다. 최근 직장인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P2P업체들은 이러한 투자위험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헤 보험사와 손잡고 일정 부분의 손실을 보전에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얻을 기회와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투게더펀딩과 어니스트펀드는 롯데손해보험과 'P2P Care(피투피케어)'를 적용하고 있다. 'P2P Care 보험'은 주택담보 포트폴리오와 주택담보 단독투자 상품 등에 적용되는 롯데손해보험의 P2P 전용 보험으로, 원금손실 리스크를 낮춰 안정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게더펀딩(대표이사 김항주)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롯데손해보험과 'P2P Care 가입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투게더펀딩의 RVI(Residual Value Insurance 잔존가치보장보험)는 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만약 대출(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손실금액을 보험사가 보전한다. 이어 지난달에는 어니스트펀드(대표이사 서상훈)가 롯데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결합을 통해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손실을 보험사가 보전해주는 'P2P Care 보험'을 도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주택담보 포트폴리오 12호를 시작으로 주택담보상품 건에 대해 'P2P Care 보험'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보험 도입으로 투자자는 부동산 경매 및 매각시 발생할 수 있는 손해액의 최대 90%까지 보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는 "투자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투자원금 손실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로 P2P Care 보험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어니스트펀드는 투자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P2P투자 플랫폼으로 앞서 나가는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무자를 위한 단체신용보험을 제공해 채무변제의 어려움 발생시 투자자의 원금을 일정 부분 보전하는 형식으로 투자자 보호도 이루어지고 있다. 투게더펀딩은 CPI(Creditor Protection Insurance·단체신용상해보험)를 통해 채무자가 상해사망, 50% 이상 후유장애, 질병사망, 80% 이상 후유장애, 3대 특정질병 등으로 채무변제가 어려운 경우 미상환 대출원금과 이자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사에서 보전한다. 렌딧과 펀다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을 통해서 대출잔액을 대신 상환해 투자자의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렌딧(대표이사 김성준)은 지난해 4월부터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펀다(대표이사 박성준)는 지난해 8월부터 '펀다 대출상점 안심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을 통해 사망 혹은 80% 이상의 장해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진 경우 대출금액 합계액 기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잔액을 대신 상환해 준다. [!{IMG::20180416000028.jpg::C::480::어니스트펀드는 주택담보 포트폴리오 12호를 시작으로 주택담보상품 건에 대해 'P2P Care 보험'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투자자는 부동산 경매 및 매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손해액의 최대 90%까지 보전 받을 수 있게 됐다./어니스트펀드}!]

2018-04-16 09:30:0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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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3사 15명, 금감원서 '보이스핑 예방 감사장 받아

금융감독원은 2017년 하반기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35개 금융회사 직원 86명에 대해 지난 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저축은행은 은행 15사 53명에 이어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밖에도 상호금융 4사 11명, 새마을금고 1사 3명, 우체국 1사 3명, 금융투자사 1사 1명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지난해 하반기 금융회사 직원들의 노력으로 총 242억원 피해를 막고 인출책 등 보이스피싱 사기범(가담자) 289명이 검거됐으며, 이중 감사장 수여 대상자는 39.4억원, 피해 예방 및 사기범 43명 검거에 기여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테헤란로지점에는 지난해 11월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52백만원 정기예금 중도 해지를 요청하며 전액 현금으로 인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객이 현금 수령을 강하게 요구하고 자금사용 목적 문의에 대해 얼버무리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됨에 따라 직원이 고의로 업무를 지연시키며 상담했다. '아들이 보증채무로 생명이 위태롭다'는 고객의 말에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심지어 고객이 황급히 영업점을 나가자 다른 직원이 고객을 따라가 동태를 살피다가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인도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했다. 피해 예방 및 사기범 검거로 수상한 저축은행은 13사 15명으로, ▲드림저축은행 영업부 ▲모아저축은행 평촌지점 ▲모아저축은행 일산지 ▲스타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하단지점(부산)▲유니온저축은행 영업부 ▲인성저축은행 주안본점 ▲SBI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신한저축은행 분당지점 피해예방 ▲DB저축은행 삼성지점 ▲공평저축은행 수지지점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웰컴저축은행 강남역지점 ▲삼정저축은행 본점 ▲한국투자저축은행 테헤란로지점 등이다. 한편, 금감원은 연 2회 정기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사기 진작 및 피해방지 의욕 고취를 위해 '17년 하반기(23명)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 했다. [!{IMG::20180416000029.jpg::C::320::금융감독원은 2017년 하반기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35개 금융회사 직원 86명에 대해 지난 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저축은행은 13사 15명이 수상했다./금융감독원 자료 가공}!]

2018-04-16 09:29:5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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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에도 유행 반영… 투자도 '소확행'

2018 대표 트렌드의 하나인 '소확행(小確幸)'이 크라우드펀딩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젊은층을 주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확행'은 크고 대단하지 않더라도 각자의 취향에 가치를 두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크라우드펀딩사 와디즈(대표이사 신혜성)에 따르면 와디즈펀딩 플랫폼이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하고 수익과 정서적 가치를 얻는 새로운 재테크 역할을 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신조어 '소확행'이 소비와 투자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온다빌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소규모 공연, 소셜 모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문학, 음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정서적인 만족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당신의 부탁' 프로젝트 역시 좋아하는 영화를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서 투자하는 경향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투자자가 직접 영화를 관람한 후 투자를 결정하는 투자자 대상 시사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스쿠버다이빙 등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프로젝트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이브메모리' 프로젝트는 2019년 코넥스 특례 상장을 목표로 3차 앵콜 펀딩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자에게는 다이빙 체험, 네트워킹데이 참여, 스쿠버다이빙 코스 체험 등 혜택이 제공되며, 투자 금액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확행과 맥락을 같이 하는 '덕투일치'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크라우드펀딩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문화, 영화, 레저 등 취향에 투자하는 펀딩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에 맞는 소비를 통해 행복을 찾고,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하면서 수익은 물론 정서적인 만족까지 동시에 얻는다. 와디즈 윤성욱 이사는 "올해는 '소확행'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하고 정서적인 가치와 수익까지 동시에 얻는 '덕투일치' 라이프스타일은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며, 이와 같은 트렌드를 기반으로 와디즈는 소액으로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2030세대의 새로운 재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416000032.jpg::C::320::와디즈의 다이브메모리 프로젝트./와디즈}!]

2018-04-16 09:29:4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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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용정보업 현황과 과제

신용정보업 현황과 주요 과제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 신용정보법에서 규정하는 신용정보업은 신용조회업,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세 종류지만 크게는 신용정보회사를 채권추심회사와 신용조회회사로 구분할 수 있다. 신용조회업은 돈을 빌려주기 전 필요한 업무고, 채권추심업은 빌려준 후 필요한 업무로 신용정보법에서 규정하는 신용정보업의 일종이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도 신용정보업 영업실적'을 보면 6개 신용조회사의 영업수익은 5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2억원, 8.6% 증가했다. 22개 채권추심사의 영업수익은 7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억원, 2.1%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신용조회회사가 5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4억원, 9.9% 증가했으나 채권추심회사는 90억원으로 전년 138억원 대비 6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추심회사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최근 다양하게 추진되는 채무자 지원 정책 등으로 인해 업무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신용정보업계는 포용적 금융의 정부 정책 범위 내에서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업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무자대리인제도는 오히려 채무자에게도 불리 우선 채무자대리인제도의 적용대상을 모든 금융회사와 신용정보회사로 확대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채무자대리인제도는 채무자가 변호사, 법무법인 등을 대리인으로 선임하면 채권자는 그 대리인에게만 연락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 대부업자에 한해 적용된다. 불법추심을 막아 채무자를 보호 한다는 취지다. 그러나 현재 각종 법률과 규제로 신용정보회사는 제도적으로 불법추심을 할 수 없고, 위반시에는 더욱 엄중한 제재를 하면 되므로 실효가 없다. 오히려 채무자대리인제도의 부작용과 금융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채무자가 고의적으로 채무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고, 금융기관은 도덕적해이와 연체율 상승으로 서민 및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기피하게 될 수 있다. 결국 채무자대리인제도를 통해 도리어 채무자들은 불법채권추심의 위험이 도사리는 제도권 밖 불법사채업자에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생계형 채무자에 대한 채무 탕감이 확산되는 추세이므로 많은 부작용을 무릅쓰면서 채무자대리인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은 더욱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변호사의 채권추심업무는 법적 근거가 없어 최근 대한변호사협회가 자체적으로 채권추심변호사회를 창립하고 채권추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변호사들의 채권추심업무가 신용정보업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채권추심업무는 법률행위가 아닌 사실행위로서 추심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신용정보법에 따라 엄격한 요건을 갖추고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변협은 채권추심업무가 변호사법 제3조의 법률사무에 포함된다고 인위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판례에서도 변호사법의 법률사무는 '법률상의 전문지식에 기한 서비스'로 제한하여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기에 변제촉구와 변제금 수령 등 사실행위인 채권추심업무는 법률사무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하다. 채권자를 대신해서 전화, 우편, 방문 등을 통해 변제를 독촉하고 변제금을 수령하는 행위를 법률행위라고 해석하는 것인데 이것은 채권추심업무를 하기 위해선 기준을 갖춰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도록 한 신용정보법 취지에도 어긋난다. 신용정보법에서 이토록 채권추심업 허가 요건을 엄격히 규정한 것은 불법추심을 방지하고 신용정보·채무자 보호를 위함인데 단지 변호사라는 이유로 업무를 하게 된다면 무분별한 난립으로 채무자 권리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 더구나 단순한 변제독촉을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의 명의로 하게 되면 채무자가 소송·압류·경매 등의 법적 조치로 오인할 수 있어 강한 정신적 압박을 받게돼 오히려 소비자 불만과 민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신용조사업의 확대 필요 신용조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신용정보법에는 신용조사업무를 "타인의 의뢰를 받아 신용정보를 조사하고, 그 신용정보를 그 의뢰인에게 제공하는 행위"라고 매우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업무 범위가 모호하고 여러 규제들로 인하여 실제로 할 수 있는 업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신용조사업 확대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여신업무 등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부대업무를 위탁받아 하는 것이다. 현재 제휴업체 등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용정보회사는 법률에 근거가 모호하여 엄격한 내부통제시스템과 전문인력, 전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도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 대출심사를 위한 현장조사나 대출서류의 자서 확인 및 전달 등의 부대업무를 신용정보회사가 폭넓게 위탁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면 금융기관은 본질적 업무에 집중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의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체납된 공공채권, 민간에 위탁 필요 마지막으로 체납된 국세·지방세, 국가채권 등의 공공채권을 신용정보회사가 위탁받아 추심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 매년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지 못하고 결손처분하는 금액은 국세가 약 8조원, 지방세는 약 8천억원이며 그밖에 환경개선부담금 등 국가채권의 연체 규모도 수 조원에 이른다. 이미 미국은 국세, 지방세, 국가채권 등의 공공채권이 체납될 경우 신용정보회사에 체납징수를 위탁하여 체납률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체납자가 재산을 숨기는 경우 서류 검토, 독촉장 발송 등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속적으로 체납자를 방문하여 설득하고 숨겨진 재산을 파악해야 하는데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인력 운용면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세무조사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순환보직으로 전문성이 높지 않을 수 있다. 체납된 국세, 지방세와 국가채권의 징수업무를 전문성이 있는 신용정보회사에 위탁하여 세수를 확보하고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이 느끼는 불공평성도 해소하여 사회정의를 구현해야 할 것이다. [!{IMG::20180416000033.jpg::C::320::신용정보협회 김희태 회장./신용정보협회}!]

2018-04-16 09:29:3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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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임기 시작의 달, 서민금융협회 회장 3인방 취임

지난 2월 선거를 통해 선발된 3인의 서민금융협회 협회장들이 3월 취임했다. 3월 5일 신협중앙회 김윤식 신임 회장이 임기를 시작했고, 이어 7일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4대 회장으로 3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15일 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이 첫 비상근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32대 회장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제32대 김윤식 중앙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윤식 회장은 비상임 회장으로,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대구) 세림신협 이사장, 부이사장,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신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 김윤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의, 조합에 의한, 조합을 위한 중앙회'라는 기본으로 돌아가, "신협의 선명성(鮮明性)과 신인도가 제고된 최고의 금융협동조합"을 푯대로 삼아 나아가자"며 "신협의 차별화와 조합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조합과 중앙회, 임직원 모두가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 연임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임승보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제4회 대부금융협회장이 됐다. 협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9기 정기총회를 열고 임승보 현 회장을 4대 회장으로 재선임 했다. 임기는 3월 7일부터 3년간이다. 임 회장은 2010년 대부금융협회에서 전무이사로 인연을 맺은 이후 한 번의 재신임을 거쳐 2015년 3월 회장에 취임했다. 이전에는 한국은행과 신용관리기금을 거쳐 금융감독원 비은행총괄팀장, 검사기획팀장, 분쟁조정국 부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제17대 회장 지난달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선관위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투·개표가 진행된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선거'에서 당선된 박차훈 신임회장이 15일 취힘했다. 첫 비상근 회장인 박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5일부터 4년간이다. 박차훈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IMG::20180319000011.jpg::C::320::제17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새마을금고중앙회}!]

2018-03-19 09:32:5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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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3년째 기부나선 대부업계

대부금융협회와 업계가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유족 돕기' 행사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해마다 꾸준히 유족을 위한 나눔에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14개 회원사는 '광복회'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천만원을 지난 27일 기부했다. 회원사는 ▲동그라미파이낸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마리모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산와대부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샤인캐피탈대부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외환베리타스제2차대부(유)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콜렉트대부 등이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 단체로, 이번 기부금으로 전국 지부에서 선정된 저소득층의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임승보 회장은 "삼일절 99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그 유족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IMG::20180319000012.jpg::C::320::한국프레스클럽에서 (왼쪽에서 2번째)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이 (왼쪽에서 3번째) 광복회 방병건 의전복지국장에게 독립유공자 유족돕기 성금(3천만원)을 전달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

2018-03-19 09:32:49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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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선구자 '팝펀딩 신현욱 대표', 한국P2P금융협회 이끌어

출범 3년차를 맞은 한국P2P금융협회의 제2대 협회장으로 팝펀딩의 신현욱 대표가 선출됐다. 신 대표는 지난 2007년 팝펀딩 서비스를 오픈하며 대한민국 P2P 역사와 함께한 1세대 P2P인(人)이다. 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협회 회원사 및 은행,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 P2P금융으로 꽃피우다'의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임원단을 선출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제2대 임원단 선출을 위해 지난 1월 후보등록 공고를 시작으로 이날 투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018년 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2대 회장으로는 팝펍딩 신현욱 대표가 선발됐다. 제2대 협회장에 선출된 신현욱 협회장은 지난 10년간 업계에서 회사를 경영해, P2P금융산업 전반에 전문성과 현안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신현욱 협회장은 "P2P업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금융당국과의 이견을 좁히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금융당국에 전달해 P2P금융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P2P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규제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지위를 업고,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권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만들어 회원사들이 건전한 경쟁 속에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진이 선발됐다. 부회장으로는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와 테라펀딩의 양태영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사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렌딧 김성준 대표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 ▲펀다 박성준 대표 ▲8퍼센트 이효진 대표 ▲소딧 장동혁 대표 ▲미드레이트 이승행 대표가 선출됐다. 특히 전임 협회장으로 활동한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차기 임원단으로 자리를 옮겨 기존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P2P금융업의 본질과 법제화의 쟁점'을 주제로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의 발제가 이뤄졌다. 또 P2P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준 노고와 감사의 의미로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MG::20180319000013.jpg::C::320::지난해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P2P금융 플랫폼'에 선정된 팝펀딩 (가운데) 신현욱 대표이사가 한국P2P금융협회의 제2대 협회장으로 선발됐다./팝펀딩}!]

2018-03-19 09:32:4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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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 안팎서 시장 이끌 '핀테크 아이디어' 찾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핀테크 사업 육성을 통한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속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01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핀테크 역량의 활용 범위를 금융 본업 서비스뿐만 아니라 타 업종 융합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고, 같은 해 핀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를 주제로 OK저축은행, OK캐피탈, 러시앤캐시 등 아프로서비스그룹 전 계열사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핀테크 서비스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활용 및 개발이 가능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을 선발하여 시상 및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올해는 외부로 시선을 넓혔다.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은 국내 핀테크 시장 및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아이디어와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지난 1월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하고 지난 2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본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총 56건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특별상 3팀 등 최종 7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상금 이외에도 아프로서비스그룹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사업 진행에 대한 투자 및 협업 제안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 적용 가능한 핀테크 신사업 서비스 제안 및 디지털 채널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기존 사업의 변화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실시간 주택시세 자동추정 서비스(AVM)를 활용한 주택 금융서비스 제안한 팀이 대상, 상생을 위한 자영업자 자체발행 상품권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안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고 싶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아이디어가 실제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IMG::20180319000014.jpg::C::480::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은 국내 핀테크 시장 및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아이디어와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공동으로 지난 1월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했다. (왼쪽부터) OK캐피탈 김인환 대표이사, 우수상 수상자, 대상 수상자,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이사./OK저축은행}!]

2018-03-19 09:32:32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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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에 블록체인 입혀 '지퍼(ZPER)'가 왔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P2P금융 생태계 '지퍼(ZPER)'가 지난 13일 첫 번째 프라이빗 밋업(Meet-Up)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및 개인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퍼는 첫 번째 밋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퍼(ZPER)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과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재까지의 사업 현황 공개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퍼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P2P 금융 생태계(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지퍼의 생태계는 전세계의 투자자와 차입자, P2P금융기업, 로보어드바이저, NPL 매입약정자, 데이터 제공자 및 기타 서비스 기업 등을 참여자로 해 ▲투자 및 차입 활동의 연계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데이터 제공과 교환 ▲리스크 분석과 채권관리 ▲국경에 구애 받지 않는 자본의 이동 등 다양한 가치를 교환하면서 모두에게 합리적이고 편안한 P2P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지퍼는 국내 P2P 시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P2P 금융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가지고 있는 만큼 P2P업계의 다각도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우선 펀다의 박성준 대표이사, 미드레이트의 이승행 대표이사가 김준범 대표와 함께 공동참업자로 나섰다. 이밖에도 현재 지퍼프로젝트에는 팝펀딩을 포함하여 미드레이트, 올리, 펀다, 투게더펀딩, 칵테일펀딩, 펀디드, 시소펀딩, 프로핏, 소딧 등 P2P 금융기업 11개사와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가 참여하고 있다. 이승행 공동창업자는 "지퍼 프로젝트 시작 후 2개월 만에 다수의 국내 P2P 금융기업 및 관련 기업들이 지퍼가 그리는 P2P 금융 생태계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유수의 P2P 기업들을 지퍼의 생태계로 영입하여 다양한 투자상품을 구성하고, 투자 유연성을 확보하는 등 투명하고 건전한 P2P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퍼 측은 현 P2P 투자업계의 한계로 ▲개인투자자가 건실한 P2P 금융기업의 선별하기 위한 정보의 부족 ▲P2P 투자 리스크를 낮추기 위한 분산투자의 다양성이 부족 ▲국가간 경계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글로벌 자본이동의 제한 등을 꼽았다. 박성준 공동창업자는 "지퍼 프로젝트는 한국의 P2P 금융기업들이 2015년 태동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한계와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P2P 금융 관련 기업 간의 적극적 연대를 통해 현재의 약점을 극복하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된 P2P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MG::20180319000015.jpg::C::320::지퍼의 (왼쪽 두 번째부터) 김준범, 박성준, 이승행 공동창업자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지퍼}!]

2018-03-19 09:32:2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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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전 혜택 받으러 저축은행·인터넷전문은행 가볼까?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 '봄'이다. 금융기관 역시 여행과 관련된 환전, 면세점 등의 갖가지 혜택으로 상춘객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 '웰컴' 최대 100% 환율우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환전서비스를 시행한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은 효율적인 환전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웰컴스마트' 앱의 '환율정보 서비스'는 환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자별 환율 조회' 및 '일일 변동내역'을 비롯해 환전시 구매와 팔 때를 나눠 환율우대 %를 적용해 계산할 수 있는 '환율계산'까지 가능하다. 영업점에서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럽연합 유로(EUR), 중국 위안(CNY) 통화에 대해 환율우대를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다. ▲플러스(PLUS) 보통예금 ▲직장인사랑 보통예금 ▲사장님사랑 보통예금 이용자가 주거래고객 기준을 충족하면 1회 원화 100만원 이하의 환전거래에 한해 최대 100%까지(통화별 상이) 우대받을 수 있다. 연 2회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 케네카드로 신세계면세점 쇼핑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오는 4월 11일까지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인천공항 T1, 인천공항 T2, 부산점에서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로 50달러 이상 구입시 라인프렌즈 여권지갑을, 100달러 이상 구매시 라인프렌즈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받을 수 있다. 또 케이뱅크 체크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최대 15%를 할인해 주는 신세계 골드(GOLD) 멤버십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GOLD 멤버십은 2019년 2월 21일까지 제공하며, 멤버십 유효기간은 3년이다. 행사 내용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으며, 케이뱅크 체크카드 소지자라면 ▲이마트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신세계면세점 10달러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1만원 증정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등의 혜택이 포함된 신세계 바우처를 증정한다.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로 케이뱅크 고객께 면세점 쇼핑에서도 보다 나은 편의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업체와 제휴를 넓혀 고객들에게 혜택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IMG::20180319000017.jpg::C::320::케이뱅크는 오는 4월 11일까지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케이뱅크}!]

2018-03-19 09:32:18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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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지형도-경기엔 분당 '서현역'이 있다!

서울 선릉·삼성역에 '저축은행 금리 쇼핑지'가 있다면 경기도에는 분당 '서현역'이 있다. '서현역'은 무려 10개의 저축은행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서현역 역사를 중심으로 로데오거리 주변에 저축은행이 빼곡하다. 한 건물에 두 개의 저축은행이 입점된 곳도 있다. 본점을 및 지점을 둔 저축은행들이 서현역 인근에 모인 것은 전형적인 경기권 부촌인 분당의 특성상 수신 고객 확보가 용이해서다.또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다. ◆ 3번 출구 웰컴·페퍼 한 건물에 웰컴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은 서현역의 랜드마크인 분당퍼스트타워에 나란히 둥지를 틀었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 분당서현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넉넉한 영업시간을 활용해 예금상품 가입은 물론 환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특히,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리우대 상품인 '웰컴(WELCOME) 디딤돌적금'과 개인회생 및 파산, 신용회복자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금리우대 정기적금인 'WELCOME 드림 정기적금',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기적금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등의 상품이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높은 예·적금 금리와 더불어 정기예금에 0.1%포인트 금리를 더해 회전되는 '회전 정기예금'으로 편의성까지 더했다. 또한 '페퍼999무지개대출'은 연체 없이 성실 상환시 기타 요건들을 판단해 대출이자를 최초 2년간 줄여주는 상품으로, 금융감독원 주관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서 중소서민금융 부문 우수 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4번 출구 유진·세람·키움·JT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대표이사 이계천)은 높은 예금금리를 자랑한다. 정기예금, 30정기예금, 정기적금, 자유정기적금 등의 상품의 금리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수시입출금상품인 '더드림저축예금'의 약정이율은 ▲3개월 미만 1.3% ▲3개월 이상 1.4% ▲6개월 이상 1.5%로 일상의 금융생활 속에서 쏠쏠한 이자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근) 분당지점에서는 전용 상품인 '9988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13일 기준 ▲12개월 이상 2.7% ▲24개월 이상 2.8% ▲36개월 2.8%의 금리를 적용한다. 실버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하여 특별우대이율을 적용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키움증권이 100% 출자한 저축은행인 키움저축은행(대표이사 허흥범) 역시 서현역에 '분당지점'이 있다. 증권사 계열회사이니 만큼 주식담보대출, 주식매입자금대출, 펀드담보대출 등 관련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은 멤버십 혜택을 준다. 'JT저축은행 멤버십'은 ▲정기적금 금리 우대 ▲창구송금 수수료 면제 ▲피싱해킹금융사기보험 무료가입 ▲신용대출 금리 인하 혜택 등을 제공한다. ◆ 5번 출구 OK·공평·한투·신한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 역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 금융기관 대비 2시간 긴 영업시간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OK저축은행에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이 많은데 중도해지 손해를 최소화 한 OK안심정기예금, 중도해지OK정기예금 등이다. 공평저축은행(대표이사 제갈태호)은 2030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만 20세에서 만 39세를 대상으로 3년 정기적금 금리에 0.1%p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20~30대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KB카드 발급과 사용실적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아낌없이 주는 적금' 상품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이사 남영우)은 중소기업대출, 담보대출, 햇살론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워터폴(Waterfall)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별, 신용등급별 차등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표)은 '허그론', '참신한 중금리 대출' 등 중금리 대출 상품을 개발·공급해왔으며, 상반기 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을 위한 그룹사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한 번 더 중금리 대출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IMG::20180319000027.jpg::C::480::신한저축은행./이승리 기자}!]

2018-03-19 09:32:1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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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담 서비스, 글씨를 넘어 목소리로 진화 '시동'

현재 인공지능(AI)은 고객 응대 분야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금융권 역시 앞다퉈 고객상담을 위한 챗봇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글씨를 넘어 음성을 이용한 서비스인 '콜봇시대'도 서막이 올랐다. 챗봇은 저축은행업계를 비롯해 금융업권 전반에서 이미 고객을 만나고 있다. 글로 소통하는 웰컴저축은행 '웰컴봇', OK저축은행 '오키톡', KB저축은행 '케비봇' 등이 있고, 문자를 비롯해 음성으로 질문할 수 있는 우리은행 '위비봇', KEB하나은행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NUGU)'도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챗봇의 기술을 강화하고 강화된 챗봇 엔진을 기반으로 해 AI 상담원인 '콜봇' 개발 나섰다.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지난달 KAIST KECI Lab(Knowledge Engineering and Collective Intelligence·카이스트 지식공학 및 집단지성 연구소), 데일리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음성상담 콜봇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뱅크는 챗봇 고도화는 물론 콜봇 서비스 연구와 개발을 통한 고객상담 자동화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고객 상담에 적용되고 있는 챗봇의 기술을 강화한다. 자연어 처리 및 분석, 머신러닝을 활용해 현재 단순문답형인 챗봇 엔진을 상황 인지형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계좌 개설 문의를 위해 상담창에 정해진 질문 외의 변형된 질문을 남겨도 계좌개설 방법은 물론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케이뱅크 계좌개설 방법을 알려 주세요"라는 정해진 질문이 아닌 "케이뱅크 어떻게 이용해요?" 등과 같은 질문에도 정보를 제공한다. 고도화된 챗봇은 고객의 상담 의도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응답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챗봇 엔진을 기반으로 한 콜봇 개발에도 나선다. 챗봇이 텍스트 기반의 상담 서비스라면, 콜봇은 강화된 상황인지 능력을 바탕으로 실시간 음성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원은 콜봇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직접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일시간 내 응대할 수 있는 고객 수를 대폭 늘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담이 몰리는 상황에서의 고객 대기시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챗봇 고도화는 물론 콜봇 연구개발까지 나서게 됐다"며 "핀테크와의 과감한 접목을 통해 최고의 기술이 최상의 고객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319000028.jpg::C::320::케이뱅크는 KECI Lab 데일리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음성상담 콜봇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카이스트 최호진 교수, 케이뱅크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 데일리인텔리전스 김성환 인공지능본부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케이뱅크}!]

2018-03-19 09:32:0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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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적금천하-'인기 적금 TOP10' 중 절반 넘어

저축은행 '적금' 상품이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금은 여전히 인기있는 투자 방법이다.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발표한 '최근 6개월 간 많은 선택을 받은 적금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를 보면 저축은행 상품이 6개가 포함됐다. 특히 1, 2, 3위를 모두 저축은행이 차지하기도 했다.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뱅크샐러드는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최근 6개월 간 자사 고객들에게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인기 적금 10선을 지난달 발표했다. 그 결과 인기 적금 1위 자리는 3121명이 선택한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폰 전용 적금 '스마트 정기적금'이 차지했다. 이 상품은 3월 10일 기준 3년 가입시 3.2%의 높은 이율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으로 1863명이 꼽았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입이 가능하며 10,000원 이상 소액으로도 가입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3위는 1073명이 고른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이다.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고, 온라인 및 모바일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은 6, 7, 8위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6위는 925명이 선택한 예가람저축은행의 '2030 Start 정기적금'이다. 20~30대 청년을 위한 상품으로 20세 이상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인터넷뱅킹을 물론 영업점에도 동일한 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7위는 839명의 선택을 받은 유진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차지했다. 기본 금리 외에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해 'e정기적금'에 가입시 0.1%의 추가 금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8위는 SBI저축은행의 '직장인 정기적금'으로 802명이 골랐으며, 직장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급여이체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4위 수협은행 'Sh월복리 자유적금'(1012명) ▲5위 수협은행 '더플러스 정액적금'(962명) ▲9위 KDB산업은행 'KDB dream 자유적금'(666명) ▲10위 우리종합금융 'The조은 정기적금'(555명) 등이 순위에 올랐다. [!{IMG::20180319000029.jpg::C::320::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발표한 많은 선택을 받은 적금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뱅크샐러드}!]

2018-03-19 09:31:5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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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법인·기관 큰 손 투자자 온다

해외 개인간(P2P) 금융 시장의 경우 기관의 투자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대표적인 P2P사인 렌딩클럽의 2017년 4분기 자료에 따르면, 렌딩클럽의 상품에 투자한 투자자 가운데 79%가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기관이다. 누적대출잔액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P2P업계 역시 큰 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법인 및 기관투자자는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높은 P2P금융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투게더펀딩의 자산운용사의 P2P상품 누적투자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투게더펀딩의 2월 28일 기준 누적대출액은 약 1234억원으로, 이중 자산운용사의 누적투자액 약 216.7억원을 기록했다. 투게더펀딩 측은 또한 기존에 투자해왔던 자산운용사 외에도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이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항주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면밀히 검토하는 자산운용사들의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투게더펀딩에 대해 신뢰하고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 또한 동시에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비욘드펀드가 발표한 출범 1주년 애뉴얼 리포트에 따르면 총 누적투자액은 578.8억으로, 이중 자산운용사의 누적 투자 금액은 68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3개의 자산운용사에서 8개의 펀드를 설정해 투자했다. 1회 최대 투자액은 25억이다. 49개 법인회원의 누적투자액은 117.6억으로, 평균 투자금액 2.4억이다. 최대 금액을 투자한 법인은 18.1억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욘드펀드는 이러한 '법인 투자자' 증가 트렌드에 맞춰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BJP빌딩 세미나실에서 'P2P 법인투자자를 위한 절세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비욘드펀드 서준섭 대표와 제휴 회계사무소의 전문 세무사는 강연자로 나서 ▲P2P 투자세금 개요 ▲법인투자자 원천징수 및 법인세 환급 방법 ▲P2P금융 재무제표 작성 방법 등 법인투자자에 대한 효과적인 절세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준섭 대표는 "P2P금융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회계·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80319000030.jpg::C::320::비욘드펀드가 발표한 출범 1주년 애뉴얼 리포트./비욘드펀드}!]

2018-03-19 09:31:50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