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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신용정보사 新성장동력 '신용조사'… 감독규정 개정 뒷받침 되어야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 등으로 채권추심 위탁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채권추심 위축에 대한 대안으로 업계는 '신용조사 업무'에 주목하고 있다. 신용정보협회에 따르면 채권추심업 매출액은 총 7152억원이며, 신용조사업 및 겸업은 약 1146억원이다. 최근 일부 채권추심사의 경우 신용조사업 및 겸업의 비중이 43% 이상을 차지하며 신용조사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금융서비스사로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채권추심업 시장이 축소되는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신용조사업무의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문제다. 하지만 업계의 자구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신용정보업 감독규정에서는 신용조사업무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용조사업무는 '금융 등 상거래 개설, 유지, 중단 등 관련 업무'로 해석이 가능하고, 신용정보법 제11조(겸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겸업 승인 심사시에 채권추심업무를 중심으로 승인 여부를 판단해 사실상 채권추심회사의 신용조사업의 업무가 제한되고 있는 것이다. 신용정보업계는 이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향후 채권추심회사는 금융기관 등의 상거래 개설, 유지, 중단 등과 관련된 신용조사업무도 영위하여 '컬렉션&서비스(COLLECTION & SERVICE'로 업무 확대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신규 겸업업무 신청은 채권추심업무와는 구별하여 신용조사업무 관련 겸업으로 신청하고, 금융부수업무 등은 신용조사업무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업무를 사전관리업무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기관의 외부위탁 요청에 대하여 채권추심사의 신용조사업무에 대하여 포괄적 유권해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금융기관의 외부위탁업무 중 신용조사업무의 범위는 ▲신용도 및 담보물 평가( 임대차 조사, 가격조사, 현장조사, 실사) ▲서류작성(서류, 현장조사, 실사) ▲부실징후 관리(현장조사, 실사) ▲연체 관리 (현장조사, 실사) ▲대손상각 및 매각(현장조사, 실사, 법원 서류 열람) 등 전 단계서 가능하다. 실제로 신용정보사에 대한 위탁이 제한되어 있어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는 권리조사업체, 제휴업체 등에 대한 업무 위탁이 증가하여 신용정보의 유통이 복잡해지고 정보유출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기관 역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으며, 효율적인 신용정보 관리가 가능한 신용정보사를 외부위탁업체로 선호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신용정보사 위탁 문의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채권추심회사가 금융기관의 외부 위탁 업무를 확대하려는 노력은 주관부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금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8-02-19 09:25:53 이승리 기자
서울·대구 '개인회생 기간 단축'…매입채권추심사, 경영악화 넘어 폐업 위험

오는 6월 13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인회생 변제기간 단축에 관한 개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을 서울에 이어 대구도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이경춘)은 지난달 '개인회생 변제기간 단축에 관한 개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의 관한 법률'의 입법취지를 반영해 개정법률 시행 이전이 경과사건에 대해서도 변제기간 3년 단축을 허용한 바 있다. 이어 대구지방법원은 치유와 후견이라는 지역사회에 대한 법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청년의 신속한 사회 복귀와 출산 장려, 장애인 복리증진을 위해 '인가결정 이후 변제기간 단축에 관한 변제계획 변경안이 제출되더라도 그 인가 여부를 검토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변제기간 단축을 검토 대상 사건은 ▲청년 ▲출산 가구 또는 다자녀 가구 ▲장애인이다. 청년 개인회생 사건의 경우 주채권자인 한국장학재단에 대하여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을 부담하고 있는 자로서 변경 신청일 당시 36세 미만인 채무자다. 출산 가구 또는 다자녀 가구 개인회생 사건의 경우 인가결정을 받은 이후 변경 신청일까지 사이에 본인·배우자가 새로운 자녀를 출산한 채무자 또는 2018년에 변경 신청을 하는 경우 변경 신청일 현재 3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채무자로서 자녀 모두 2003년 이후 출생자이고 그 중 1명 이상은 2012년 이후 출생한 경우 경우다. 장애인 개인회생 사건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장애등급 판정기준상 장애등급이 3급 이상인 채무자가 그 대상이다. 이렇게 개인회생 단축과 더불어 법원별 선제 적용에 따라 시장에서는 시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이 기간 단축에 대한 시행지침을 발표한 이후, 서울 외 지역의 법원에서는 변경 신청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었다. 채무자들은 각 지방별 다른 기준 적용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입장이다. 게다가 이번 대구지방법원의 결정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채무자들의 반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중의 개인회생전문 브로커들이 개인회생채무자들에게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들은 채무자들에게 개인회생 변경계획안 수정제출을 유도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업계다. 시중 금융기관으로부터 개인회생 부실채권(NPL)을 매입한 매입채권추심업체들은 이번 개인회생 단축과 일부 법원의 선제적 적용에 대해 수익 감소를 넘어 회사경영상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손해의 발생으로 '재산권을 부당하게 침해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법원의 변제기간 단축허용으로 인해 예상 수입의 40% 이상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산상의 손실 발생 및 이로 인해 하루아침에 폐업 및 파산을 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어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NPL업체들의 연쇄 폐업 및 파산으로 인해 개인회생 NPL채권 인수금융에 투자한 금융기관들의 2차 피해도 발생할 것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채무자들의 신속한 사회 복귀를 촉진을 위한 이번 제도는 '모럴해저드 방지'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채무자의 기간 단축 신청에 대한 심사 및 조건 강화 등 운영방안 강화를 통해 채권자의 재산권 등 권리 보호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다.

2018-02-19 09:25:47 이승리 기자
신용평가 개편…제2금융권 대출 '신용점수 뚝 안 떨어져'

개인신용평가에 대한 평가 투명성, 공정성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하반기에 '금융업권에 따른 차등완화'가 시행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평가의 정확성을 제고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대출이 발생할 경우 부채수준 및 신용위험이 증가하므로 차주의 신용점수가 하락한다. 그동안 하락폭은 이용업권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되어 왔는데, 특히 제2금융권을 이용할 경우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폭이 컸다. 나이스평가정보의 2017년 3월 대출 미보유자의 신규대출을 기준으로 '업권별 대출 발생시 등급 하락폭'은 ▲은행 0.25 ▲상호금융 0.54 ▲보험 0.86 ▲캐피탈, 카드 0.88 ▲대부업 1.16 ▲저축은행 1.61 순이었다. 특히 연체율 등 신용위험이 다양한데 반해 동일업권의 고객에게 일률적인 하락폭을 적용한다는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되어 있다. 중도금 대출·유가증권 담보대출 등 업권간 신용위험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에도 업권별 차등을 적용해 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신용평가(CB)사 평가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업권' 외에 '대출금리' 및 '대출유형' 등을 반영해 신용위험을 세분화한다. 개별 차주의 신용위험이 반영된 대출금리를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편하여 불합리한 업권 차별을 완화하자는 것이다. 제2금융권을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우량 고객의 경우 신용점수의 하락폭이 완화됨에 따라 제2금융권 중금리 대출자 총 41만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의 18% 미만 중금리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29만명의 신용점수가 약 70점(약 0.9등급) 상승하고, 이중 21만명은 등급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매년 대출금리 반영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금리추정 모형 분석 결과에 따라 당분간 금리대별 위험도를 업권별 위험도와 함께 반영하여 점수 하락폭을 조정할 계획이다. 업권별 신용위험에 차이가 없는 중도금·유가증권 담보대출 등도 업권 차등을 폐지해 은행권 수준으로 평가한다. 중도금대출자 19만명, 유가증권담보대출자 28만명은 점수 상승이 예상되며, 이중 각가 7.7만명, 5.9만명은 등급 상승의 혜택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신용등급제가 접수제로 전환되며, 비금융정보 활용방식도 개선된다.

2018-02-19 09:25:4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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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뭐에요?…송금수수료 면제 나선 상호금융사

신협, 새마을금고 등이 '송금 수수료' 면제에 나서고 있다. 이들 상호금융사들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며 각종 수수료 면제 혹은 인하에 나서는 타 금융기관과의 경쟁력 확보를 해나가고 있다. 신협은 지난해 '3만원 이하 1일 3회 수수료 면제'에 이어 2월 1일부터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신협S뱅킹'에서 5만원 이하 송금시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모바일뱅킹 송금시 3만 원 이하 건에 대해 1일 3회 면제 서비스 제공 당시 서비스 시행 이후 송금 건수는 무려 25% 증가(서비스 후 1개월 기준)하며, 조합원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5만 원 이하 송금 면제 서비스'는 모바일 '신협S뱅킹' 이용자라면 횟수 제한, 조합원 여부 등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신협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뱅킹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신협 전자금융 이용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협중앙회는 수수료 면제 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신협에서 제작 지원하는 tvN 드라마 '화유기'의 캐릭터 4종(오공, 저팔계, 삼장, 우마왕)을 활용한 홍보용 카드포켓을 제작해 회원 조합에 배포하기도 했다. 신협중앙회 최종필 전자금융지원팀장은 "신협 모바일 이용자들의 경우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신협S뱅킹 리뉴얼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모바일뱅킹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이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8월부터 새마을금고간 창구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있다. 각각의 법인으로 이뤄져있는 새마을금고 특성상 창구에서 A금고 계좌에서 B금고 계좌로 송금하는 경우 송금수수료가 부과되어 왔다. 하지만 가계의 비용부담 절감을 위해 인터넷, 모바일 뱅킹 이용시 무료였던 수수료를 창구 거래시에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수수료 면제를 확대 시행했다. [!{IMG::20180219000018.jpg::C::320::신협중앙회는 '신협S뱅킹'에서 5만원 이하 송금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신협중앙회}!]

2018-02-19 09:25:29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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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대목 마케팅, 금융소비자 '함박웃음'

"대목을 잡으면 혜택이 보인다." 서민금융사들의 톡톡 튀는 '대목 마케팅'은 푸짐한 혜택으로 금융소비자를 설레게 한다. 지난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로,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P2P사가 뜨거운 마케팅 열전을 벌였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새마을금고의 전통적인 강세 업종인 전통시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8일까지 MG체크카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시 2천원 캐시백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기존에 전통시장 할인을 제공하는 MG라이프체크카드 S형, '시장애(愛)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중복으로 할인 캐시백을 제공했다. 새마을금고는 설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속한 J트러스트그룹은 최근 늘어나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J트러스트그룹은 설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쩜피버스'를 운행하며 애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려견과 함께 고향을 찾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반려견 동행 귀성 차량을 마련한 것이다. 반려견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의 펫가이드가 함께 탑승한 이번 '쩜피버스'는 특히 견주와 반려견에게는 각각 하나의 좌석을 배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신청을 거쳐 지난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4일 서울 JT친애저축은행 본점을 출발해 대전시청으로 가는 귀성버스와 17일 대전시청에서 서울 JT친애저축은행 본점으로 돌아오는 귀경버스를 운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행복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고객들 삶에 힐링을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2P업체 '8퍼센트'는 지출이 증가하는 설 명절 연휴를 공략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알리고, 이자 경감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5일 설 연 연휴맞이 금리 할인 이벤트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출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신청시 이벤트 코드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입력하면 최대 20%의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선착순 10억원이 한도다. 이번 이벤트는 ▲6등급 27.5% ▲5등급 21.9% ▲4등급 15.9% 등 주 이용자인 중신용자의 이자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게 업체의 평가다. 한편 8퍼센트는 앞으로도 대출자들이 이자를 아끼는 '빚테크'에 나설 수 있도록 꾸준히 돕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도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여 금리 공백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0219000023.jpg::C::320::'8퍼센트'는 설 연 연휴맞이 금리 할인 이벤트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진행했다./8퍼센트}!]

2018-02-19 09:25:19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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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신속 새 옷 입는 금융기관 앱

과거 금융서비스가 금융기관 지점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365일 24시간 그 어디에서라도' 이용하는 것으로 추세가 변화함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모바일뱅킹 이용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융기관들은 모바일 앱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간편함과 신속함을 주 무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9월 말 기준 국내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1억3246만명이다. 이중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 수는 8766만명으로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에서 66.2%를 차지한다.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실제이용고객 수 역시 5666만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일평균 5985만건, 4조1379억원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전체 인터넷뱅킹 중 건수기준 62%, 금액 기준 9.6%에 해당한다. ◆ OK저축은행 '디지털 브랜치(Digital Branch)'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디지털 지점(Digital Branch) 개념의 모바일앱·모바일웹 온라인채널을 새롭게 구축해 오픈했다. 이번 온라인채널 개편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높이고, 상품의 다양성을 통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주 목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예·적금 상품검색 및 비대면가입, 대출상품의 검색·한도조회·송금완료의 기능을 구현했고, 대출 신청 시 서류제출의 번거로움을 없앤 온라인소득·재직 확인 솔루션, 간편로그인(지문·PIN번호·SNS계정 등) 기능 등을 도입하여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온라인채널(모바일↔PC) 을 잇는 기능과 맞춤상품 검색 등을 통해 고객 특성에 맞는 정·서비스 제공이 보다 용이하게 구현됐다.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이용 가능한 예·적금 상품으로는 'OK-e대박통장'(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1.7% 금리보장), '중도해지OK정기예금'(중도해지 시에도 세전 연 1.9% 보장) 등 다양한 예·적금 상품이 있으며, 대출상품의 경우 한도조회에서 송금까지 온라인에서 완료되는 개인신용상품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용 신용상품, 담보성상품(모기지OK론·오토플러스OK론 등)까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한도조회·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당행의 모바일 및 홈페이지는 인터넷뱅크 수준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신속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 직관성·신속성 강화한 앱 시즌2 선보여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지난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 새로운 앱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메인화면'이다. 로그인 후 보이는 MY(메인화면)에서는 입출금통장의 잔액과 함께 체크카드 내용 등 꼭 필요한 정보만 노출된다. 보유하고 있는 다른 계좌를 첫 화면에 노출시키거나 계좌 잔액을 가리고 싶을 때에는 설정하면 된다. 직관성을 강화해 이용도 쉬워졌다. 예금, 대출, 카드의 조회 화면을 코랄, 블루, 그린 등의 색상을 사용해 카테고리를 구분했다. 또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는 꼭 알아야 할 정보만 보기 쉽게 정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체 프로세스도 간소화해 별도 서비스였던 퀵송금을 기존의 이체와 통합했다. '계좌번호 보내기' 또는 '연락처 보내기' 중 선택해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로그인 역시, 앱 구동 시 고객이 저장해둔 로그인 수단 화면이 바로 뜨기 때문에 최소한의 터치로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다.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앱을 보다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개선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비대면자동대출 상품 출시 HK저축은행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본점을 이전한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전명현)은 지난 연말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새 단장했다. 기존 인터넷뱅킹의 업무였던 예·적금 신규 가입 또는 해지를 스마트뱅킹에 옮겨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손쉬운 뱅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용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문을 이용해 지문인증서비스 '본인인증'을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비대면 자동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대출 신청, 심사, 송금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애큐온저축은행의 독자 개발 CSS평가모형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 리뉴얼 OSB저축은행은 스마트뱅킹을 리뉴얼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새로운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은 할부금융 신청부터 약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공인인증서 없이 할부금융 전자약정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을 갖췄다. PIN 인증, 지문인증 등으로 빠르고 간편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OSB저축은행 스마트뱅킹'에서는 예금 등의 각종 조회와 이체를 비롯해 대출, 할부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IMG::20180219000020.jpg::C::320::케이뱅크는 지난달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였다./케이뱅크}!]

2018-02-19 09:25:1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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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 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정부가 추진할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공개됐다. 정부는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목표로 지역인재·일자리 선순환 교육체계, 도시재생 뉴딜 및 중소도시 재도약, 지역산업 3대 혁신 등 9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5개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중 신입 정규직 채용은 10명 중 약 7명을 2월에 선발한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산업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지난 1월 한달 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침체된 내수 시장 분위기를 반등시켰다. ▲삼성의 운명을 가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2월5일 열린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도록 치솟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 수요가 계속 늘어난 탓이다. 금융·마켓·부동산 ▲내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교체 등 거취 문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호(好)실적을 기록한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DB손보 김정남 사장, 메리츠화재 김용범 사장 등은 연임이 확실시되지만 일부 CEO의 경우 경영난 등 문제로 교체가 예상된다. ▲지난해 상장사들은 987건의 유상증자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23조원을 기록했다. 전년(952건, 29조550억원) 대비 건수는 3.7% 늘었지만 금액은 20.2% 감소했다. ▲지난해 오피스 거래 규모는 역대 최고치인 8조8000억원에 달했다. 국내 기업의 사옥 수요 증가, 풍부한 유동성과 펀드 만기가 맞물리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진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지난해 중국의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집중한 화장품 기업이 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홈플러스가 마트 근무자들의 정규직 전환 기회를 대폭 넓힌다. ▲온라인 플랫폼 공유숙박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2018-02-03 09:29:34 이승리 기자
2월 1일 - 인사

2월 1일자 - 인사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최성지 △교육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황윤정 ◇과장급 승진 △가족문화과장 김성철 ◇과장급 전보 △다문화가족과장 정회진 △권익보호과장 조성균 △권익기반과장 장미경 △교육 파견(세종연구소) 장석준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조정실장 김갑도 △문화상품실장 조진영 △한국의집관장 안태욱 △문화유산활용실장 신진라 △문화예술실장 김민영 △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박해수 △미래전략기획단장 안동찬 △경영지원실장 나정희 △감사실장 두혜승 ◆한국지엠(GM) △기술연구소 부사장 전주명 ◆NH투자증권◇ 부장 선임 △해외영업부 이왕상 △투자전략부 오태동 ◇ 부장 전보 △기업분석부 송재학 ◇센터장 전보 △FICC리서치센터 강현철 ◆조달청 ◇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김선병 △구매사업국장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 변희석 ◆특허청 ◇ 과장급 전보 △디자인심사정책과장 구영민 △복합디자인심사팀장 이대진 △계측분석심사팀장 김근모 △전자부품심사팀장 김용훈 △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재일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이익행 ◆동양생명◇ 임원 선임 △상무보(IT운영 담당) 김준영 ◆KB자산운용 ◇신규 선임 △채권운용본부장 전무 임광택

2018-02-03 09:28:33 이승리 기자
2월 1일 - 인사

2월 1일 - 인사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최성지 △교육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황윤정 ◇과장급 승진 △가족문화과장 김성철 ◇과장급 전보 △다문화가족과장 정회진 △권익보호과장 조성균 △권익기반과장 장미경 △교육 파견(세종연구소) 장석준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조정실장 김갑도 △문화상품실장 조진영 △한국의집관장 안태욱 △문화유산활용실장 신진라 △문화예술실장 김민영 △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박해수 △미래전략기획단장 안동찬 △경영지원실장 나정희 △감사실장 두혜승 ◆한국지엠(GM) △기술연구소 부사장 전주명 ◆NH투자증권◇ 부장 선임 △해외영업부 이왕상 △투자전략부 오태동 ◇ 부장 전보 △기업분석부 송재학 ◇센터장 전보 △FICC리서치센터 강현철 ◆조달청 ◇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김선병 △구매사업국장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 변희석 ◆특허청 ◇ 과장급 전보 △디자인심사정책과장 구영민 △복합디자인심사팀장 이대진 △계측분석심사팀장 김근모 △전자부품심사팀장 김용훈 △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재일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이익행 ◆동양생명◇ 임원 선임 △상무보(IT운영 담당) 김준영 ◆KB자산운용 ◇신규 선임 △채권운용본부장 전무 임광택

2018-02-01 17:20:3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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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민금융 시장 스타트… 누가 울고 누가 웃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 금융의 화두는 단연 '포용적 금융'이다. 특히 오는 2월 8일부터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 사인간의 금전거래시 적용 법정 최고금리가 24%로 인하된다. 또 연체 전 원금상환 유예, 담보권 실행 유예 등의 취약차주 지원이 2월 중 시행된다. 이미 가계부채 안정을 위한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시행되고 있고 오는 3월에는 개인사업자의 여신심사 강화 등 가계부채 안정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새로운 금융시스템도 도입된다. 그 어느 해보다 격변하는 금융지도가 펼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업권,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각 업권이 리스크를 점검해 볼 시점이다. ◆ 저축은행, 수익성·자산건전성 유지 관건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8 산업위험 평가'를 통해 저축은행의 단기적 산업위험은 2017년과 비교해 중립적인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이자율 인하는 개인신용대출부문에서 우수한 인지도 및 노하우를 확보하지 못한 저축은행의 수익기반 확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축은행 수익성 저하와 더불어 대부업권 및 여전업과의 금리차 축소로 업권 간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은 일반적으로 중·저신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주로 최고이자율 상한에 근접한 금리를 수취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주요 여신인 부동산 관련 익스포져와 가계대출 중심으로 대손비용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 감독당국의 건전성 규제 강화는 단기적으로 심사기준 강화 및 대출규모 감소를 통해 총자산 성장세를 둔화시킬 전망이다. 또한 충당금 적립 기준 상향에 따른 대손비용 상승은 수익성 개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규제 기준 상향으로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대부업, 수익성 저하 추세 지속 나신평은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 이슈 등에 따라 대부업 산업위험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고이자율 인하(연 24%)'는 오는 2월 8일 시행되며, 장기적으로는 20%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른 대부업권의 수익성 저하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자율 인하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저하와 더불어 국내경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부실 확대 가능성 등이 점쳐지고 있다. 저신용자, 다중채무자 비중이 높은 차주의 특성상 채무상환능력 저하에 따른 부실 확대 위험이 존재한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차주 확보 측면에서는 저축은행과 경쟁관계와 있으며, 법정 최고금리 인하 과정에서 비용절감이 제한적인 업권내 양극화 추세도 심화될 전망이다. 다만,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대출심사 강화에 따른 대부업 내 대출 수요 증가는 긍정적 요인이다. ◆ 새로운 플레이어 '인터넷전문은행'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퇴출, 합병 등을 통해 경쟁강도가 완화됐던 국내 은행 시장은 지난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라는 2개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새로운 플레이어로 출범하며 경쟁이 본격화된 모양새다. 이들은 기존 은행 대비 높은 예금금리와 낮은 대출금리 금융상품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발표 이후 예비인가, 본인가를 거쳐 4월 3일에는 케이뱅크가, 7월 27일에는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개시했다. 25년 만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을 통해 신규 사업자 진입을 허용한 것이다. 두 개의 인터넷전문은행은 편리한 서비스, 가격 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은행산업의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올해 역시 부동산대출, 신용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산분리 완화 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성장의 한계와 수익성 문제라는 당면과제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 서민금융기관, 새로운 영업모델 만들어야 2018년은 경기 부진, 제도적 환경 변화 등으로 여전업, 저축은행, 상호금융의 성장성 둔화 및 수익성 정체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의 '2017년 금융동향과 2018년 전망 세미나'에서 이수진 연구원은 서민금융기관 수익성을 건정성 규제 강화, 가계부채 관리에 따른 대출증가세 준화, 충당금 확대, 업권내 및 업권간 경쟁 심화,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관계형 금융 활성화,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흡수를 통한 새로운 고객군 확보, 합리적인 신용평가에 따른 대출금리 및 서비스 차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영업모델을 만들어 갈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IMG::20180122000010.jpg::C::320::지난해 한신저축은행은 유안타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이승리 기자}!]

2018-01-22 10:09:4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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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마케팅 키워드 '한우물을 파라'

저축은행이 '지속성을 바탕으로 한 확장'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지난해 개발한 '프로야구 선수 평가 시스템'을 스크린 야구에까지 적용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웰컴론은 핸드볼팀 '코로사'가 해체 위기에 처하자 네이밍 스폰서를 통해 팀을 지원하는 등 비인기종목을 아우르는 스포츠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J트러스트그룹 캐릭터 '쩜피'는 CF부터 왕왕콘테스트까지 종횡무진 등장하며 그룹의 이미지를 견인하고 있다. 올 설에는 화면 밖으로 나와 귀성·귀경길을 함께 하기도 한다. ◆웰컴저축, 야구 마케팅 '스크린야구'까지 확대 웰컴저축은행의 스포츠 마케팅이 확대됐다. 지난해 웰컴저축은행이 KBSN SPORTS, 스포츠투아이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야구 선수 평가 시스템인 '웰컴저축은행 톱랭킹'이 '스크린야구'에도 적용된 것이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은 리얼야구존(대표이사 이승진)과 지난달 리얼야구존 신논현직영점에서 '웰컴저축은행 톱랭킹 업무협약식'을 맺고 승리기여도를 반영한 톱랭킹의 선수평가방식을 리얼야구존 게임내에 반영했다. 2018년 12월까지 1년 동안 전국 200여개에 달하는 리얼야구존 가맹점과 직영매장 및 게임시스템에 '웰컴저축은행톱랭킹'이 적용,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은 TV를 통한 '보는 야구'에서 스크린야구를 통한 '체험하는 야구'로 승리기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웰컴저축은행 톱랭킹'은 리얼야구존의 스크린야구게임내에서도 선수평가시스템으로 구현되어, 스크린야구를 즐기는 고객이 게임과정에서 본인이 취득한 포인트와 플레이어간 랭킹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타율이나 홈런 같은 한가지 지표가 아닌 승리기여도가 높은 동점타, 역전타, 끝내기에 더욱 가중치가 부여된 웰컴저축은행 톱랭킹을 통해 플레이어간의 종합랭킹과 승리기여도를 비교해 볼 수도 있어 게임의 재미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웰컴저축은행 톱랭킹'은 타 평가제도와는 달리 선수의 경기 기록에 팀승리기여도를 반영해 팀 스포츠인 야구의 특징을 잘 반영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스크린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포인트에 기반한 전국랭킹제 등으로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J트러스트그룹, 쩜피와 함께 귀성길까지! J트러스트그룹은 공식캐릭터 '쩜피'를 이용해 금융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쩜피는 지난해 카카오톡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이모티콘으로 출시되었고, 금융 공익 캠페인에 등장하기도 했다. '쩜피'를 디자인에 반영한 한정판 정기예금 통장에는 '쩜피 인형'도 증정해 주목받았다. 2018년 쩜피의 첫 무대는 반려견 동행 귀성 차량 '쩜피 버스'다.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등이 속한 J트러스트그룹은 황금 개띠 해인 '무술년'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반려견과 함께 고향을 찾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지난 19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운영노선은 2월 14일 서울 선릉역(JT친애저축은행 본점)을 출발해 대전 시청까지 운행하는 귀성노선과 2월 17일 대전시청을 출발해 서울 선릉역으로 돌아오는 귀경노선 두 가지로, 선발된 36팀은 견주와 반려견에게 각각 하나의 좌석이 배정된다. 또한 반려견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별도의 안전용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반려견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의 펫가이드가 함께 탑승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반려견 고객을 대상으로 'JT왕왕콘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행복한 귀성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2018년에도 진심으로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고객들 삶에 힐링을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80122000012.jpg::C::320::J트러스트그룹은 설 연휴기간 반려견 동행 귀성 차량 '쩜피 버스'를 운영한다./J트러스트그룹}!]

2018-01-22 10:09:32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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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만료 서민금융 협회 회장은 신임? 연임?

오는 2월 상호금융사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협중앙회가 차기 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한 차례 연임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경우 새로운 수장이 선발될 예정이며, 신협중앙회의 경우 현 회장의 연임과 새로운 회장으로의 교체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285%라는 고공성장의 주역이었던 한국P2P금융협회 역시 오는 2월 제2대 임원이 선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6대 신종백 회장을 끝으로 '상근 회장 시대'의 막을 내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14년 '새마을금고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통해 '차기 회장의 비상근 명예직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6명의 후보가 신임 회장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으며 오는 2월 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 회장 선거'를 시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 회장 선거'의 후보 등록자는 ▲김영재(가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차훈(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계명(새마을금고 이사장) ▲박해도(대구대학교 지역평생교육학회 회장) ▲이순수(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승재(의정부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6명이다.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관리이사였던 박해도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이다. 후보자는 선거일 전일인 2월 1일까지 21일간 선거공보와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전자우편을 포함한 컴퓨터 통신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일에는 후보자 합동소견 발표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투표 및 개표는 충에서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 후 중앙선관위의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을 이용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선거는 비상근 회장 선출이라는 점 외에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및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처음 위탁한 선거라는 특징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포함한 선거관리 전반에 관한 사무를 관리한다. 신협은 현 '회장의 연임'과 새로운 '회장 신임'의 기로에 놓여있다. 신협은 오는 2월 8일 신협연수원에서 신협중앙회 회장 및 이사 등의 임원 선거를 진행한다. 지난 4일 입후보등록을 마쳤으며, 17일 자격심사를 확정한다. 지난 2014년 3월 3일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철상 회장은 군산대건신협 전무 및 이사장을 거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장,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한국P2P금융협회는 보다 안정적인 P2P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2대 임원 선임 작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승행 회장을 비롯한 총 9개사 임원들은 오는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협회는 향후 2년간 보다 안정적인 P2P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차기 임원단을 선임할 계획이다. 제2대 임원단은 초대 임원단보다 2명 늘어난 11명으로 구성되며, 협회 정회원만 임원이 될 수 있다. 능력 있는 임원단 구성을 위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제5조에 해당하지 않는 자와 2개 이상의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 중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을 바탕으로 총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김준태 사무국장은 "건강한 P2P금융 생태계를 만들자는 회원사들의 경영철학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과 안정감을 제공해 지금의 놀라운 성장을 견인해 온 것"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제2대 임원단은 성장을 추구하되 자율규제 및 자체 자정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안정적인 P2P금융산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122000015.jpg::C::320::한국P2P금융협회는 오는 2월 제2대 임원을 선임한다./한국P2P금융협회}!]

2018-01-22 10:09:23 이승리 기자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 가벼워져

청운의 꿈을 위해 학자금 부담을 감당하며 학교를 다니지만, 졸업하고 나면 취업할 곳이 없어 학자금대출 족쇄에 묶이는 대학생의 어깨가 조금 가벼워질 전망이다. 2018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2.2%로 인하됐다. 또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대상 취업연계 신용회복지원제도도 확대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의 2.25%에서 2.20%로 지난 학기보다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기존 100만명을 포함 약 131만명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약 20억원(연간 40억원)의 이자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와 국내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 완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학생·학부모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뤄진 조치다. 이밖에도 지난 학기 최대한도 100만원이었던 일반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이 최대 150만원으로 한도가 상향됐다. 학생들이 고금리 대출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적정 수준의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이다. 기대출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들에게 맞춤형 신용회복지원 기회도 제공한다. 저소득 사회초년생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상환기준소득을 지난해 1856만원에서 8.5%(157만원) 인상된 201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의 취업활동과 성실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종료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지연배상금 및 손해금) 감면과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 등 취업연계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확대한다.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중 학자금대출의 이자 또는 원리금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한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는 최대 20년까지 분할상환약정을 할 수 있다. 연체이자 감면과 초입금 감면,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 등 신용회복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들이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나고 채무감면을 통해 상환부담도 줄어들어 개인별 재무 건전성이 상승되는 선순환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학기 학자금 대출은 1월 3일부터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등록금 대출은 4월 25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4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2018-01-22 10:09:17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