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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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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고공행진 P2P… 100억 단위 투자 '또 나왔다'

P2P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규 진입도 활발히 이뤄져 한국P2P협회 가입사는 1년 새 2배 가량 증가했다. 누적 취급규모 역시 약 3배 가까이 늘면서 '양적 성장'을 이뤘다. 더불어 업체들이 투자업계로부터 안정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질적 성장'에도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 ◆ P2P협회 누적대출액 1조8034억원 한국P2P협회에 따르면 2017년 말 협회 64개 회원사의 누적대출액은 1조8034억원으로 2016년 말 4682억원 대비 285% 성장했다.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609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확대와 더불어 연체율과 부실률도 증가했는데, 2016년 말 0.42%였던 연체율은 2017년 3.95%로 뛰었다. 부실율 역시 2016년 말 0.54%에서 2017년 말 1.64%로 크게 늘었다. 이승행 협회장은 "앞으로도 협회의 지속적으로 자율규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예정"이라며 "2월 가이드라인 개정에 투자한도 완화와 투자자 보호장치 추가 등의 내용을 반영시켜 금융소비자가 아끼는 대안금융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투자유치도 활발 테라펀딩(대표이사 양태영)은 우리은행을 비롯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투자에 참여사들은 테라펀딩이 중소형 부동산에 특화된 대출심사모델과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통해 단 한 건의 부도 없이 누적대출액, 누적상환액, 평균수익률, 연체율, 부실률을 달성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받았던 12억 5000만원의 시드 투자까지 합하면 테라펀딩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2억 5000만원이다. 양태영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투자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에 매우 힘써왔다"며 "이번 투자 유치로 부동산, 금융, 기술 인재 영입을 확대하여 심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P2P 금융산업 부동의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렌딧은 2017년 5월 옐로우독, 알토스벤처스, 콜라보레이티브펀드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 3곳으로 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옐로우독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를 위해 설립된 신기술금융사다. 렌딧이 P2P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리절벽을 해결하고 가계부채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 큰 공감대를 이루어 투자를 결정했다. 알토스벤처스와 콜라보레이티브펀드는 각각 실리콘밸리와 뉴욕에 위치한 미국의 벤처캐피탈이다. 특히, 알토스벤처스는 시드머니와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세 번째 추가 투자였다. 2016년에는 8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가 KG이니시스로부터 1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현금 25억원과 KG이니시스 주식 20억원, 옵션 투자 55억원 등 100억원이다. KG이니시스는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핀테크 기업인 8퍼센트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온라인 가맹 사업자에게 중금리 자금지원과 마케팅 채널을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IMG::20180122000017.jpg::C::320::테라펀딩은 우리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테라펀딩}!]

2018-01-22 10:09:08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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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 내달 9일 개막 '평창올림픽'과 함께 달려

서민금융기관이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지난 11월 기부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은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이에 앞서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기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저축은행업계는 국가적 행사인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저축은행중앙회 지부장단회의 및 이사회에서 저축은행업권 공동으로 15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협약식 이후 이순우 회장 등 참석자는 올림픽 개·폐회식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 추가적으로 동계올림픽 입장권 1억원을 구매하고, 저축은행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관람토록 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순우 회장은 "국가의 품격과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에 저축은행업권 또한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남은 기간 동안 '평창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총괄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은 올림픽 성화와 함께 달렸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김윤영 원장이 지난달 30일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했다. 김 원장은 대구 수성구청역 인근에서 주자로 참여해 성화가 간직한 열정과 희망을 담아 봉송로 200m를 힘차게 달렸다. 김 원장은 이에 앞서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Let Everyone Shine)'는 의미로 펼쳐지는 올림픽 성화봉송을 통해 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 평창 동계올림픽 주자를 신청한 바 있다. 김윤영 원장은 "국가적인 행사에서 서민들을 위해 달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서민금융 지원제도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민들은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현실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인 성화를 통해 지금도 어디에선가 최선을 다하고 있을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IMG::20180122000021.jpg::C::320::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은 대구 수성구 일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했다./서민금융진흥원}!]

2018-01-22 10:08:5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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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이야기 ] <3> 똑똑한 소비자의 서민금융사용법

[서민금융이야기 ] 똑똑한 소비자의 서민금융사용법 은행대출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대출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자금 용도가 주택구입자금이나 주택임차보증금이라면 정부가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 대출을 운용하고 있으니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이 필요하다면 제2금융권을 통한 중금리 대출을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의 최후의 보루 '대부업' 역시 능력에 맞춰 활용하면 약이 됩니다. 2016년 기준 대부업 평균금리는 23.5%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평균금리는 13.8%(자산 100억원 이상 기준)까지 내려갑니다. 이자 부담이 버겁다면 대환대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 정책금융을 통한 대환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대출을 받기 위해 대출심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자세입니다. 이용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해당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대출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은 무엇인지, 대출자격, 대출조건, 대출한도, 대출금리 등 관련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기관 대부분은 상환능력 판단을 위해 소득증빙을 요구합니다. 근로소독원천징수영수증, 종합소득증명원이 대표적인 증빙입니다. 또 건강보험 납부액을 기준으로 소득을 환산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완납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보험료 연체가 없도록 미리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대출금, 신용카드 등의 연체는 빨리 없애야 합니다 .단기연체를 방치하면 각 금융기관으로부터 일시에 채무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고, 장기연체기록이 1년 이상 지속되면 채무 상환 이후에도 연체 이력이 남아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이상 연체금이 90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되며, 금액이 50만원이 넘는 경우 다른 금융기관과도 정보가 공유됩니다. 5일 이상 90일 미만 연체기록은 최장 3년까지, 90일 이상 장기연체 기록은 최장 5년까지 신용평점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평소 신용등급 관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IMG::20180122000022.jpg::C::320::대부금융협회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자문을 받아 제작한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도 금융이 필요해요'/한국대부금융협회}!]

2018-01-22 10:08:47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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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활동 인정받은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를 비롯해 전국 지점과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 특히, 구로구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수상을 거듭하며 '대표 사회공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은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로부터 '구로를 빛낸 기업인' 사회봉사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구로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구로구소기업소상공인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웰컴저축은행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6년 모회사인 웰컴론 수상에 이은 연속수상으로, 3만5000여 기업이 소속된 구로구 지역사회에서 사회적책임을 다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사회공헌 대표 기업'임을 인증했다. 이에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월 구로구로부터 '사회공헌 인증서' 수여와 함께 '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전국에 위치한 각 지점과 웰컴금융그룹 관계사와 함께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회사의 순익과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재원으로 '웰컴금융그룹 방정환장학금'을 비롯하여, 지역별 아동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단 운영,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2002년 웰컴금융그룹의 출범부터 시작된 나눔경영의 철학이 잘 지속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끊이지 않는 꾸준함이라는 원칙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알렸다. [!{IMG::20180122000024.jpg::C::320::'구로히어로즈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웰컴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2018-01-22 10:08:4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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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아이디어', 고객의 소리 들어라

금융기관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외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다수의 외부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하고, 자사의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상품에 반영하기도 한다. ◆공모전 통해 '차세대 상품 개발' 나서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과 OK캐피탈(대표이사 김인환)은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내 핀테크 시장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아이디어와 핵심 인재 발굴에 나섰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 적용 가능한 핀테크 신사업 서비스와 디지털 채널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한다. 대상에는 1000만원 등 총 상금 2200만원에 상금이 수여되며, 대학생, 일반인, 법인 모두가 참여가 가능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 것이 특징이다.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기존 사업의 변화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 양사는 2회에 걸쳐 내부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사내 생활 플랫폼 APP'과 채팅상담 기반의 '아프로 챗봇' 모델을 시연한 바 있다.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은 이와 같은 내부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의미의 미래지향적 사고와 경험을 획득하고 새로운 기회 모색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였으며 발굴된 성과에 따라 추가적 투자 역시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며, 선발될 아이디어가 실제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핀테크 공모전인 만큼 핀테크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 역시 지난해 따뜻한 서민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민상품을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총 53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노후 화물차 수리비를 부담하지 못하는 생계형 화물차 운전자, 아동보호시설 출신 청년, 정부 금융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층, 저소득 다중채무자 등을 지원 대상으로 한 작품 등 총 5팀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 "고객을 온라인 페널로 모셔요" 웰컴저축은행은 '온라인패널 제도'를 운영해 우수 제안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온라인패널은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고객참여제도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7월 1기에 이어 11월 8명의 고객패널을 선정, 2기 온라인패널 발대식을 진행했다. 온라인 패널은 3개월간 ▲신상품·서비스 체험 및 평가 ▲자사 및 타사 온라인(비대면) 서비스 평가 및 제안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 제안 등의 미션 등의 활동을 한다. 웰컴저축은행은 패널단 의견을 청취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적용하기도 한다.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1기 운영기간 동안 '전자금융 및 지점 운영 등'에 대한 개선 요구 등 20여 건 이상의 의견이 있었으며, 지점의 대기좌석을 고객패널의 의견을 반영해 재배치하거나, 내부 운영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소소한 오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서비스 개선이 이뤄졌다. 김대웅 대표이사는 "온라인패널을 통해 실질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상품 개발과정과 업무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122000026.jpg::C::320::웰컴저축은행은 '온라인패널 제도'를 운영해 우수 제안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8명의 고객패널을 선정, 2기 온라인패널 발대식을 진행했다./웰컴저축은행}!]

2018-01-22 10:08:3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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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80대도 속는 보이스피싱, 인성저축은행이 막았다

인성저축은행이 지난해 8월 80대 노부부에 이어 지난 12월에 2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의 강자'로 떠올랐다. 인성저축은행은 지능화 되고 늘어가는 전화금융사기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예방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결과 수차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중한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있다. 인성저축은행(대표이사 김춘길)은 지난해 12월 21일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직원 감사장을 받았다. 같은 달 13일 인성저축은행 부평지점을 방문한 20대 여성 고객은 결혼자금을 이유로 정기예금 1600만원을 중도해지하여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고객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해당 직원이 고액 현금 인출시 경찰관이 방문해야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책임자에게 보고 후 경찰서에 신고하며 인출을 지연시켰다. 출동한 경찰관 확인 결과 고객은 대포통장에 연루되었다는 전화를 받아 회사를 조퇴하고 은행에 방문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부평경찰서는 인성저축은행 직원들의 주의 깊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인성저축은행 앞서 8월에도 전화금융사기범 범죄 예방에 기여해 인천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인성저축은행 직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지난 8월 11일 인성저축은행 본점을 방문한 80대 노부부가 정기예금 6300만원을 중도해지 하여 전액 현금 지급을 요청하며 인출용도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고 불안한 행동을 보이자 직원은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했다. '자녀가 사채업자에게 붙잡혀 생명이 위급하다'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수신 책임자가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 조직으로부터 또 다른 회유를 들은 노부부는 인출이 지연되자 인근 지점으로 가서 해지하려고 영업점을 나섰다. 하지만 인성저축은행측은 고객의 위치를 확인해 빠르게 도착한 경찰관을 통해 노부부와 면담을 시도하여 자녀의 안전과 보이스피싱임을 확인시켜줬다. [!{IMG::20180122000027.jpg::C::320::인천부평경찰서는 20대 고객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으로 안심 주는 치안에 기여한 인성저축은행 직원(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인성저축은행}!]

2018-01-22 10:08:2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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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웹·모바일 금융 시장… '정보 보호 강화' 나서

금융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채널 확대에 따라 금융사들이 웹과 모바일에 대한 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융서비스 전달채널별 업무처리 비중에 따르면 2017년 9월 중 입출금 및 자금이체는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온라인 거래가 53.4%, 창구, CD·ATM 등 오프라인 거래 비중이 46.6%로 나타났다. 조회서비스를 기준으로 하면 온라인 채널이 85.9%로 '온라인 중심의 금융 이용'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수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말 대비 8.1% 늘어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의 66.2%에 달했다. 실제 이용고객 역시 전분기 말 대비 11.7% 증가하며 2015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최초 ISMS 취득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 인증은 전산시스템의 정보유출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기업이 수립·관리·운영 중인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적합 여부를 104개 인증기준 253개 점검항목에 따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범위는 '인터넷뱅킹(홈페이지·모바일웹·앱) 및 비대면계좌개설(모바일앱) 서비스 운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모바일금융 등 비대면 금융거래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ISMS 인증취득을 통해 고객 신뢰도향상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에 거쳐 정보보호체계와 시스템운영 개선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12월 14일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인 길이홍 부사장은 "인터넷뱅킹 및 비대면 서비스분야에서의 ISMS인증으로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 서비스에서도 고객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운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취득으로 시중은행이나 인터넷은행에 뒤지지 않는 '서민을 위한 디지털뱅크, 디지털저축은행'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뱅크, 은행권 첫 PIMS·ISMS 획득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PIMS는 기업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체계적, 지속적으로 보호업무를 수행하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심사해 기준 만족 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 관리,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한다. 특히 케이뱅크의 PIMS의 인증범위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스마트 뱅킹 서비스로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앱(스마트폰뱅킹)과 웹(인터넷뱅킹) 대상 인증을 획득했다. 케이뱅크는 다양한 보안솔루션의 구축 및 인터넷전문은행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보안정책 적용 등 고객정보 보호와 서비스 인프라 보안 강화를 위한 보안체계 정착에 집중했다. 시스템 인프라 이중화를 기본으로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완벽하게 따로 구축해서 사용하는 '물리적 망분리'를 적용했다. 또한 주민번호,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계좌·카드 번호 등 중요한 개인식별정보 및 금융정보를 모두 안전한 알고리즘을 통해 암호화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인 김도완 ICT융합본부장은 "케이뱅크는 1금융권 1호 인터넷은행으로서 고객 개인정보와 당행의 주요 정보를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데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케이뱅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122000029.jpg::C::320::케이뱅크는 앱과 웹서 은행권 처음으로 PIMS·ISMS 획득했다./케이뱅크}!]

2018-01-22 10:08:16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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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임직원, 풍성한 수상 소식 전해

저축은행 임직원들의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장관상부터 금융감독원 표창까지, 또 중소기업부터 가계대출까지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대상으로 한 활동들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OK·SBI저축은행, 예보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유공 금융사' 포상 OK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이 예보의 2017년도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2017년 중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해 포상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평가등급 개선도가 우수하고 제도개선에 크게 기여한 10개 금융회사가 선정됐는데, 저축은행은 OK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삼성생명, 푸르덴셜생명,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등보험료율제는 개별 금융회사의 경영위험 수준을 매년 3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차등하여 부과함으로써 금융회사의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예보 곽범국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우리나라의 차등보험료율제 발전과 금융안정성 유지에 기여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금융회사의 자율적 건전경영 유도라는 차등보험료율제 본연의 목적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연구와 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관련제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BI저축은행,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SBI저축은행(각자 대표이사 임진구·정진문) 기업금융1부 진선종 부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21일 열린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금융기관 및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소기업들이 원활한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과 조류독감 피해 업체의 운영 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저축은행 중 가장 큰 규모로 중소기업 관련 여신을 취급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1등 저축은행으로서 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직원, 금융감독원장 표창 JT친애저축은행 최빛나 과장보는 '금감원' 표창을 받았다.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윤병묵)은 경영본부 소속 최빛나 과장보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산업 발전 및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가계대출 현황 보고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 과장보는 금감원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한 가계 대출 포트폴리오 개선 기여와 2017년 국정감사 과정에서 신속·정확한 업무 지원으로 원활한 국정감사 진행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자로 선정됐다. [!{IMG::20180122000031.jpg::C::320::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와 경영본부 소속 최빛나 과장보가 금융감독원 표창장을 들어보이고 있다./JT친애저축은행}!]

2018-01-22 10:08:09 이승리 기자
저축은행 이어 은행도 '영업정지'시 예금보험금 지급 빨라져

지난 2016년 '영업정지시 예금보험금 신속한 지급체계'를 구축한 저축은행업권에 이어 은행 역시 예금보험금 지급일이 대폭 감축됐다. 거래 은행 부실화로 인한 영업정지시 예금보험금 지급에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됐으나 올해부터는 예금자별 보험금 계산에 필요한 예금자 정보를 상시 유지·관리해 7 영업일 이내로 보험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각 은행 등이 '예금자정보 사전유지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국내 예금자들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속한 예금보험금 수령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국제예금보험기구는 핵심준칙을 통해 '7 영업일 내에 대부분의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예금자정보를 사전 유지·관리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대형은행의 경우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중소형은행의 경우 부실 결정일 익영업일에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영국은 은행 부도 후 7일 내 예금보험금 지급을 예정한다. 이밖에도 일본, 대만 등도 모든 은행에 대해 예금자정보 사전유지 의무를 부여하여 신속한 예금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 반면, 한국의 경우 그동안 은행의 영업정지시 예금보험금 계산에 필요한 예금자정보가 은행내에 전산화되어 있지 않아 예금보험금 지급에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12월 각 은행 등이 예금자정보 사전 유지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예금, 대출 및 지급보류에 관한 정보 등 예금보험금 계산에 필요한 예금자정보가 상시 관리됨에 따라 예보에서는 즉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보는 예금자정보 사전유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 예금자보호가 한층 강화되고, 예금보험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가 제고되는 등 금융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예보는 외국은행 국내지점 등에 대해서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여 모든 예금수취기관에 신속한 보험금 지급체계가 완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1-22 10:08:01 이승리 기자
소형대부사 감소…1년 이하 생활비 사용 회사원은 어디로?

지난해에도 개인대부업자의 폐업 등으로 등록대부업자수 감소세가 이어졌다. 대부업 이용자 수 역시 줄었다. 대형대부업자의 영업 확대로 대부잔액이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중·소형사의 영업과 대부업 이용자수는 축소된 것. 회사원이 1년 미만의 생활비로 사용하는 '대부업 대출 이용자 특성'을 감안하면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는 높아지는 대출문턱으로 서민들의 '대출절벽'이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6월 말 기준 등록업자 수는 8075개다. 개인대부업자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2016년 말 8654개 대비 6.7% 감소했다. 대부잔액은 15조4400억원으로 2016년 말 14조6500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거래자수는 2016년 말 250만명에서 249만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거래자당 대출잔액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2016년 6월 말 548만원에서 2016년 말 586만원으로 2017년 6월 말 619만원으로 늘었다. 대부유형을 보면 신용대출 잔액이 12조4000억원으로 담보대출 3조원보다 훨씬 많았다. 다만 담보대출은 2016년 12월 말 대비 26.1%나 증가하며, 1.3% 증가한 신용대출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신용대출을 취급하던 대부업체에서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상품 구성을 바꾼 곳이 많다"며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신용대출 대부업체의 담보대출화로 담보 제공 여력이 없는 이용자의 경우 대부업 대출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대부업 이용자를 대부업체와 연결해 주는 '대부중개업자' 역시 2016년 하반기 대비 업체수, 중개금액, 중개건수 모두 줄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6월 말 기준 중개금액은 3조9798억원, 중개건수 68만건이다. 문제는 대부업 이용자다. 2017년 6월 말 기준 4~6등급의 비중 24.4%, 7~10등급 75.6%으로, 중신용자의 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다. 대부업 이용자 특성을 보면 사용기한은 1년 미만 이용이 62.6%로 1년 이상 거래자 37.4%보다 훨씬 많다. 특히 3개월 미만 이용자의 비중은 25.5%로 가장 많다. 차입용도는 생활비가 55%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금 18.8%, 타대출상환이 8.5%로 뒤를 이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60.5%로 과반이 넘었고 자영업자 18.8%, 주부 5.5% 순이었다.

2018-01-22 10:07:52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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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금융을 바꾼다!

인공지능(AI)이 금융에 도입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KDB산업은행 산업기술리서치센터 고대경 연구원은 '인공지능의 실상과 기업 내 도입을 위한 제언:금융산업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의 2016년 기준 시장규모는 19.1억 달러, 2020년까지 95억 달러로 금융산업에서 가장 높은 확산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고객응대, 신용평가 및 심사에 AI가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역시 2016년부터 금융산업에서 AI 도입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 대출심사에 AI 접목하니 연체율 낮아져 OK저축은행은 모든 대출상품 심사에 AI 기술을 도입했다. 이 같은 전체 여신거래 상품에 대한 AI을 활용 머신러닝 모형 개발·전략 적용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시도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1년 전부터 심사모형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팀을 구성하고, 모든 신용대출상품에 대해 머신러닝 모형과 전략을 적용했다. OK저축은행 심사기획실 최승일 실장은 "전 상품 심사에 AI를 적용하기 위해 AI개발 전문업체 '페니로이스' 및 'NICE평가정보'와 머신러닝 모형을 정교하게 다듬고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기술 도입으로 당행과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이 도입한 AI를 활용한 머신러닝모형은 동일한 승인율을 유지하면서도 연체율을 낮춰 고객들에게 더 좋은 한도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전산개발 컨설팅 업체 페니로이스 최승호 대표는 이번 모형에 대해 "이번에 개발한 'OK저축은행 AI모형'은 100여 개의 많은 변수를 활용하여 평가하는 변별력이 매우 높은 모형이다"라고 설명했다. ◆ 금융소비자와 만나는 챗봇 인공지능은 고객 응대 분야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데 바로 '챗봇을 이용한 상담'이다. 금융결제원 전자금융부 김시홍 전자금융기획팀장의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인증 정책방향과 법·제도 개선과제' 리포트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이후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 메신저 시장도 챗봇 서비스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봤다. 저축은행에서는 웰컴저축은행, O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등이 적용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의 '웰컴봇'은 이름을 불러주고, 단골을 알아본다. 프로파일링을 통한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인 웰컴봇은 1000개 이상의 뱅킹 업무유형과 수만 개에 이르는 관련 문장을 학습해 높은 자연어 응답율을 보인다. OK저축은행의 '오키톡'은 시나리오 챗봇과 채팅상담이 결합된 온라인 고객상담채널이다. 챗봇을 통해 문의에 대해 필요한 답변을 얻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원을 통해 실시간 '채팅상담'을 받을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윤병묵)의 '모바일 챗봇(Chat-bot)'은 번거로운 절차가 없어 편리하다. 간편하게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JT친애저축은행' ID검색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권에서는 KEB하나은행이 '핀고'를 통해 금융상담 전반을, 우리은행 '위비봇'이 외환관련 분야 질문과 일반 금융상식을 응대한다. IBK기업은행의 '아이원봇'은 잔고조회, 카드이용현황 등 금융생활을 분석한다. ◆ 자산운용까지 AI에게 맡긴다 금융회사의 로보어드바이저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어 제안, 자산설계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신한은행 '엠폴리오' ▲우리은행 '우리로보알파' ▲농협은행 'NH로보-Pro' ▲KEB하나은행 '하이로보' 등이 있다. 다만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인증 정책방향과 법·제도 개선과제' 리포트에서는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은행권 고객들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예·적금 금리 수준에 불과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가 추천한 천드의 수익률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IMG::20180122000035.jpg::C::320::JT친애저축은행의 '모바일 챗봇(Chat-bot)'./JT친애저축은행}!]

2018-01-22 10:07:3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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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내 계좌 한눈에' 모바일 시행…저축은행은 상반기 중

본인의 모든 금융계좌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가 오는 2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 금융소비자가 금융계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휴면재산 발생을 억제하는 등 효율적 금융자산 관리에 기여하는 '내 계좌 한눈에'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접근성이 높아졌다. 금융권 내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계좌는 전체 은행계좌의 47.3%인 1억2800만 계좌나 된다. 상호금융조합의 경우도 48.5%인 4800만 계좌가 1년 이상 미사용 되고 있다. 이러한 미사용계좌는 국민재산 손실, 대포통장 악용 우려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 실제로 휴면예금 규모는 3,051억원에 달한다. '내 계좌 한눈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또는 '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www.accountinfo.or.kr)'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는 은행·상호금융·보험·대출·카드발급내역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은행(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신탁, ISA·펀드, 외화) ▲보험(정액형보험, 실손형보험) ▲상호금융(수시입출금, 정기 예·적금, 펀드) ▲대출(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발급정보(카드회사명, 카드구분, 발급일자) 등이다. 2분기에는 저축은행을 비롯해 증권, 우체국, 휴면계좌 정보까지 등 전 금융권역 통합조회서비스를 구현하고,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도 추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IMG::20180122000036.jpg::C::320::'내 계좌 한눈에'서비스 이용도./금융감독원}!]

2018-01-22 10:07:20 이승리 기자
최고금리 인하 앞둔 대부업체, 등급 하향 시작됐다

최고이자율 인하에 대한 대응능력과 관련해 대부업체의 신용등급 검토결과 대부분이 '등급하향'이 불가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대부 3개사 신용등급 하향 및 등급전망 조정과 전망분석-리드코프, 바로크레디트대부, 안전대부' 마켓코멘트를 지난 12월 29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BBB 부정적'에서 'BBB- 안정적'으로, 바로크레디트대부는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안전대부의 장기신용등급을 'B- 안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등급전망을 변경했다. 앤알캐피탈은 보증제공자인 리드코프의 장기신용등급이 하향됨에 따라 단기신용등급(리드코프 권면보증)이 'A3'에서 'A3-'로 하향됐다. 나이스신평은 '3사는 차입금의존도가 높고, 시중금리 인상 추세가 조달비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 모집비용과 판관비용 절감 노력에도 최고이자율 인하로 인한 운용수익율 하락 폭을 상쇄할 만큼에 비용 절감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부업계는 2월부터 최고이자율이 24%로 추가 인하되면서 운용수익률의 하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의 악재도 존재한다. 은행 등의 조달처 확대 등 조달비용을 낮추지 못한 대부업계는 원가비용을 낮추기도 어려워 보인다. 저신용자 대상 대출취급에 따른 제한적인 대손비용 절감, 모집비용과 판관비용의 절대적 수준을 감안한 추가 절감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향후 대부업 전반에 걸쳐 수익성 저하가 예상된다는 게 나이스신용평가의 전망이다. 업종 내 수익성 차별화는 규모의 경제 확보 여부, 자기자본비율 등을 고려한 조달비용 절감 능력, 심사시스템, 기적립된 충당금 수준에 기반한 대손비용 절감 능력 등을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2018-01-22 10:07:07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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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의 강자] <12> 투게더펀딩-부동산담보 대표 P2P

[서민금융의 강자] 투게더펀딩 지난해 P2P 시장은 성장의 한해였다. 2017년 상반기 대부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6월 말 1000억원이었던 P2P대출 연계 대부잔액은 2017년 6월 말 5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투자자 역시 저금리 시대에 고수익 투자처로 P2P업체를 찾았다. 그만큼 신규 진입도 활발해져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서도 '투게더펀딩'은 지난해 11월 누적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부동산담보 대표 P2P사'로 자리 잡았다. 투게더펀딩은 15일 기준 누적대출액 1081억원 연체율 0%, 부실율 0%의 건전한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투자자·대출자와 함께 앞을 향해 가는 '투게더펀딩'의 전략이 있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보험사 연계 투자원금 손실보전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롯데손해보험과 출시한 '피투피케어 가입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은 채무자를 위한 단체신용보험과 채무자를 위한 투자손실을 보전해주는 두 종류의 보험이다. 기존 P2P사들이 채무자를 위한 단체신용보험을 제공해 왔던 것과 달리 투자자·채무자를 위한 보험을 동시에 도입했다는 특징이 있다. 투게더펀딩의 '업계 최초'는 낯설지 않다. 이미 투게더펀딩은 업계 최초로 NPL매입전문회사와의 부실채권 매입 약정을 체결하는 등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 왔던 것이다. '피투피케어'는 기존 부실채권매입, 법적절차를 통한 회수에 이어 투자자의 3차 안전망이 됐다. 투게더펀딩은 투자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투자금을 중도에 인출(해지)할 수 있는 '중도인출제도'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던 투게더펀딩은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개선한 '오픈마켓'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픈마켓 시스템'은 투자자 간 보유한 원리금수취권 매매중개 서비스를 지원한다. 투자 약정기간 중도에 인출(해지)을 원하는 투자자가 판매신청을 하고 7일간 매매를 진행하게 되며, 구매를 원하는 투자자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투자(구매) 신청하여 원리금수취권을 이관 받는 것이다. 회사 내부로는 국제인증원으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ISO 9001'인증을 획득하는 등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갖춰갔다. 투게더펀딩측은 투자자들에 대한 투자모집금 관리 외에 상품별 투자자 참여정보와 연계한 일체형 관리 등 최적의 전산시스템을 갖춘 점이 ISO인증을 획득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안팎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아나간 투게더펀딩은 고유의 담보평가시스템과 투자자 보호 시스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투게더펀딩을 운영하는 투게더앱스가 발행하는 30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했다. 김항주 대표이사는 "투자자는 원금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금융당국의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금융상품이 만들어진 셈"이라며 "향후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게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외에도 신규서비스 개발을 통해 건전한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122000038.jpg::L::240::투게더펀딩 로고/투게더펀딩}!]

2018-01-22 10:06:5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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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착한 회사가 착한 임직원과 만나 '기부 꽃' 피었습니다!

'제2금융권'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저축은행 임직원은 자원봉사활동 등을 넘어 회사와 함께 직접 재원 마련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웰컴금융그룹, '방정환장학금' 신청 접수 웰컴금융그룹(회장 손종주)은 지난 12일까지 '제15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장학금'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경제 상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웰컴금융그룹 고객이 대상이며, 본인의 대학교, 평생교육원, 방송통신대학 학자금 및 중·고·대학생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웰컴론과 웰컴저축은행 고객을 위한 '웰컴금융그룹 방정환장학금'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는 웰컴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나눔경영활동이다.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있어야한다'는 철학 아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학업은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자녀들의 학자금 지원을 시작하여 등록금과 수업비 외에 급식비나 수학여행비, 방과후 수업 등에도 지원을 하고 있다. 14기까지 누적장학생은 1400명에 달한다. 웰컴금융그룹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최소 1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금으로 공제하고, 그룹에서 일정 부분을 출연하여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나눔활동 동참의 뜻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 '갈란투스 통장' 사회공헌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달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기 후원 프로젝트 '갈란투스 통장'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갈란투스 통장'을 통해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등 그룹 임직원들의 기부와 물품 경매로 마련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적립되며,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 자립을 지원하는 금액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성남 지역 복지관 4곳과 협약을 맺고, 복지관 추천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 50명이 후원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복지관 명의로 JT저축은행의 통장이 개설되며, 후원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복지관이 후원금을 지급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1인당 2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이 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의 사회공헌활동을 벗어나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매년 일정 금액을 장기간 적립한다는 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실질적 경제 여건 개선 및 사회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J트러스트그룹은 장기 후원 프로젝트 대상인 아동 50명과 함께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도 했다. 지난 2015년 시작되어 3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갈란투스 통장' 협약식과 더불어 연말 분위기를 살린 레크레이션 활동과 선물 전달식 등이 펼쳐졌다. 회사 관계자는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야생화 '갈란투스'처럼 J트러스트의 후원 활동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기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아이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성저축은행, 임직원·고객 모여 기부 인성저축은행은 지난 연말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모은 기부금을 '동인천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지난 12월 21일 인성저축은행(대표이사 김춘길)은 사내 5S봉사단이 매월 1회 주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에 모금액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인성저축은행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주안1동 및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불우이웃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춘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따뜻한 나눔문화를 펼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DB저축은행, 회사와 임직원 매칭 기부 2007년 사회봉사단을 만들어 임직원들의 성금과 회사 후원금을 매달 1:1 매칭으로 기부금을 조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청 내 저소득 가정들을 지원해 온 DB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쌀을 나눴다. DB저축은행(대표이사 김하중)은 지난 12월 21일 서울시 중구청(청장 최창식)의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DB저축은행 및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쌀 2000kg(200포대)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중구청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을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복지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기반 서민금융회사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SB저축은행,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의 200% 통 큰 지원 더해 'OSB나눔주간' 행사 진행해 OSB저축은행은 직원들의 기부물품으로 진행된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인 'OSB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OSB저축은행(대표이사 킷스샤켓)은 지난해 9월 63컨벤션센터에서 업데이트미팅을 진행하면서 '바자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바자회와 경매 수익금에 회사에서 200%를 추가로 지원해 약31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OSB나눔주간'을 통해 총15곳의 복지시설에 세탁기, 냉장고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저축은행측은 각자의 의미 있는 물품을 바자회에 제출하여 그 기금으로 좋은 일에 동참을 했다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MG::20180122000043.jpg::C::320::DB저축은행 김하중 대표이사는 DB저축은행 및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쌀 2000kg(200포대)를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은 서울시 중구청 최창식 청장./DB저축은행}!]

2018-01-22 10:06:44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