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신의 선물 14일' 김유빈·바로, 의문의 사내들과 게임?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 김유빈·바로/SBS 제공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의 한샛별(김유빈)과 기영규(바로)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주 한샛별이 문신남을 피해 밤거리를 헤매다 행방이 묘연해졌기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검은 양복을 차려입은 의문의 사내들이 옆에서 천진난만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어 더욱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은 15일 '신의 선물' 14회 방송분으로 최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별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14회에서 한샛별의 납치를 둘러싼 많은 음모와 의문들이 밝혀질 것이다. 딸을 지키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이보영)이 과연 딸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3회는 김수현이 대통령의 손녀를 인질로 잡고 딸을 돌려 달라고 애원하던 중 암전이 되며 막을 내려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