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쓰리데이즈' 박유천·'골든 크로스' 정보석, 천진난만 반전매력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박유천/JYJ페이스북 제공



배우 박유천과 정보석이 반전 매력으로 수목드라마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서 남성미를 뽐내고 있는 박유천가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박유천이 소속된 그룹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는 모습과 차에 기대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은 자동차 광고를 연상케 한다.

또 "대통령을 만나게 해 달라"고 외치며 시선을 압도했던 장면 뒤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지켜야하는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있는 눈빛·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SBS는 오후 8시 현재, '쓰리데이즈' 13·14회 연속편성과 뉴스특보 편성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2 수목극 '골든 크로스' 정보석/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극 '골든 크로스' 제작진은 절대 악인, 정보석이 게임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보석은 놀란 토끼눈을 뜬채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는 지난 1회에 등장한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정보석은 엄기준의 레이싱 게임 촬영이 끝나자마자 레이싱 게임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핸들이 너무 예민하다. 날 우습게 보니?"라고 말하는 등 게임기를 상대로 악인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기도 했다.

정보석은 '골든 크로스'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명품 배우임의 재입증했다. 그가 맡은 서동하는 유능한 경제기획부 금융정책국장이자 딸 서이레(이시영)에겐 다정한 아빠다. 그러나 강도윤(김강우)의 여동생이자 연예인 지망생 강하윤(서민지)을 성상납을 이유로 성폭행하고 살인까지 저지른 악인이기도 하다.

KBS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오후 8시 현재 '골든 크로스' 대신 'KBS 파노라마' '다큐멘터리 3일'을 대체편성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