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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세월호 침몰, '쓰리데이즈' '앙큼한 돌싱녀' '해피 투게더' 결방…실시간 뉴스로 대체 편성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모든 드라마·예능이 결방됐다.

SBS의 경우 수목극 '쓰리데이즈'와 목요일 예능 '백년손님-자기야' 결방을 결정, '뉴스 특보'를 대체편성했다.

KBS도 수목극 '골든 크로스'와 예능 '해피 투게더'대신 '다큐멘터리 3일' '걸어서 세계속으로'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재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MBC 역시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를 뉴스특보로 대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결방사태는 지상파 3사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CJ E&M 측은 이번주 시트콤 및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대부분 결방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7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시트콤 '감자별', 오는 19일에는 'SNL 코리아', 20일 '코미디 빅리그'도 결방 및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

엠넷도 '엠카운트 다운'과 '엠카운트 다운 비긴즈'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을 연이어 결방하고 대체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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