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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명절 공직자 돼지고기 소비 캠페인 실시

무안군, 설명절 공직자 돼지고기 소비 캠페인 실시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산물 소비량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설명절 공직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은 목포무안신안축협과 연계하여 군청 공무원에게 삼겹살과 목살을 시중가격 보다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써 삼겹살은 600g 기준 9600원, 목살은 6600원이다.

 

구매신청 결과 돼지고기 신청량은 1957kg(3900만원 상당)으로 오는 2월 9일 일괄 공급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농가와 상생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실의에 빠진 양돈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양돈산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작년 3월과 11월에도 시식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축산물 판촉운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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