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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교회, 여수시 여천동에 사랑의 백미 후원 ‘훈훈’

2월 2일 오전 해오름교회가 백미 50포, 160만 원 상당을 여천동주민센터에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조손가정, 중증장애인등 5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천동과 해오름교회는 지난 2일 오전 여천동주민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해오름교회는 백미 50포, 160만 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후원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조손가정, 중증장애인 등 50가구에게 전달된다.

 

해오름교회 임지형 담임목사는 "비록 부족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힘겹게 사는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후원자로 자리매김하여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설 명절은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매년 지속적인 사랑과 후원을 해 주신 교회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해오름교회는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독거어르신 백미 지원', '희망날개 교복나눔 참여'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교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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