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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 대중교통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안성시청사 전경

안성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성묘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대중교통관련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설 연휴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과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자가용 이용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송업체 및 안성경찰서,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부터 14일까지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안성터미널등과 연계하여 운송질서 확립 및 서비스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운수종사자 과로방지 및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버스터미널과 주요 정류장 등의 시설·장비를 일제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안성시는 버스·택시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전원『음성』판정을 받는 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운행 전후 소독 실시여부 등 이행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재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방역 및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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