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직종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양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4개 과정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4개 과정 중 상반기에는 온라인마케팅 전문사무원과정과 아이키움 돌봄지도사과정 2개 과정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SW코딩 창의 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2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의별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훈련생이 자부담금 10만 원을 선입금하면 교육 수료 시 5만 원을 환급받고,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 원을 환급받는 식으로 취업 시 100% 환급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자부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교육 신청은 3월 26일까지 광양새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친 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으로 선발된다.
이미진 광양새일센터장은 "수강료, 교재비는 물론 자격증 취득비까지 국비로 지원되어 여성 구직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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