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모모카페, 신 메뉴 '클래식 버거'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모모카페와 모모바에서는 햄버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버거' 런칭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클래식 버거는 기존 모모버거와 다르게 깔끔하고 클래식한 버거 본연의 맛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갖췄다. 폭신한 풍미를 자랑하는 참깨 번에 신선한 육즙이 가득한 패티와 고소한 체다 치즈의 조합은 깊고 진한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버거는 수제 스타일의 프리미엄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특히 양송이, 양파, 루꼴라 등 풍부한 야채가 어우러져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런칭 프로모션에는 바삭바삭한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 1잔이 함께 구성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네이버 예약 이용시, 포장 주문과 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며, 최소 3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클래식 버거' 프로모션은 호텔 5층에 위치한 모모카페에서 일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모바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