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덕양구 성사동 어울림어린이공원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성사동 728번지에 있는 어울림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공사에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과 어린이들이 이용해 온 생활권 공원이다. 최근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이 제기됐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놀이시설이 폐쇄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고양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휴게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새 시설로 교체한다. 공원 이용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계단도 정비한다.
녹지 공간도 함께 보강된다. 시는 공원 안에 수목을 추가로 심어 어린이 놀이 공간과 주민 휴식 공간의 기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폐쇄됐던 놀이시설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어울림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된 7월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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