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준비 청년부터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먼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어 커리어 재설계와 이직 전략을 지원하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직무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6월 13일 오전에는 사회공헌 분야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보호제도 등 청년 필수 노동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 과정이 이어진다.
또한 6월 27일에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강화를 주제로 한 '일잘러온보딩(GPT 엑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챗GPT 기반 엑셀 자동화 활용법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직 단계부터 직장 적응, 경력 개발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의왕 청년발전소(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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