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 군·구·공단, 등 20개 관계기관과'2026년 집중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광역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형 재난관리 활동에 돌입했으며 올해 시민 생활 밀접 시설 및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 총 806개소를 지정하여 중점 안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첨단장비인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 활용 해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주민점검신청제' 확대 및 모바일 앱 기반 실시간 관리체계 구축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점검 추진 상황과 전문장비 활용 및 후속조치 추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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