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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리아, '조직건강' 주제 HR 세미나 개최

데일카네기코리아 제공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국내 HR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조직건강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5월 28일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2026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 HR 세미나'를 열고, 국내 주요 기업의 HR 리더와 인사담당자 100여 명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직건강(Organizational Health)'을 주제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 몰입을 이끄는 핵심 요소, 그리고 HR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데일카네기코리아 홍헌영 상무가 'State of Organizational Health'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홍 상무는 글로벌 조직문화 연구 결과와 국내 HR 환경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이 높은 성과와 구성원 몰입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조직건강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SK하이닉스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을 운영하는 JKND, 채용 플랫폼 '그리팅'을 서비스하는 두들린 관계자들이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과 성장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직 건강 검진'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공유했으며, 행사 운영진은 의사 가운을 착용하고 참석자를 맞이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처방전 형태의 자료집과 건강을 주제로 한 경품, 브랜드 커피트럭 등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데일카네기 글로벌 지역관리 부문 아론 켄트(Aaron Kent) 부사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여해 한국 HR 리더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된 조직문화 비전도 공유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조직건강 진단 체험 코드가 제공됐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조직건강 수준을 분석하고 후속 컨설팅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일카네기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직건강과 리더십, 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연구와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HR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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