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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6 단오축제 6월 21일 개막

부평구 주최, 부평문화원 주관의 '2026년 유월에 부평 단오축제'가 이달 21일 삼산동 박물관 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통 예법의 멋을 살린 전통 금혼식 ▲인천시 무형유산인 부평두레놀이 공연 ▲부평오색줄놀이 공연 ▲초등부 씨름대회 ▲가족 한마당 대회 등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무용과 전통타악, 퓨전국악,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단오한복 콘테스트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같은 날 박물관공원 일대에서는 '제9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 대회'가 함께 진행되며 6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 시 부평문화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전통 명절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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