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본과 미국, 대만, 베트남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나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농식품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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