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를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며,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닌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해 온 만큼, 향후 인수 절차와 시정 운영 준비 과정에서도 이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당선인의 첫 일정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시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상징적 행보라는 점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 일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원기 당선인은 앞으로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의정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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