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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환타지 화성' 참여…환경보전 실천 의지 다져

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 '환타지 화성'에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열렸다. 환경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또 "환경파괴는 사람에게서 시작되지만 환경을 되살리는 것도 사람"이라며 "기후위기 앞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무관심이지만 가장 강력한 희망은 실천"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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