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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새턴바스, 배리어프리 욕실 솔루션으로 시장 추가 공략

'2026 소펀&라이프쇼' 참가…하임랩과 시너지 모색도

 

새턴바스는 지난 4~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소펀&라이프쇼'에 참가해 배리어프리 욕실 솔루션을 선보였다.

욕실 전문기업 새턴바스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6 소펀&라이프쇼'에 참가해 고령화 시대에 맞춘 배리어프리 욕실 솔루션을 선보였다.

 

8일 새턴바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낙상 예방·이동 편의·조작 편의성을 핵심 기준으로 설계된 배리어프리 욕실 제품 6종을 선보였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원칙을 욕실 전 영역에 적용해 고령자·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욕실환경을 구현했다.

 

전시에는 리모델링 전문기업이자 GS건설 자회사인 하임랩이 새턴바스와 함께 참여해 욕실을 시작으로 주방·거실 등 주거 전체로 리모델링 범위를 확대하는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양사는 새턴바스의 배리어프리 욕실 제품·설계 역량과 하임랩의 시공 전문성을 결합해 고령 가구와 노후 주택 거주자에게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환 새턴바스 회장은 "욕실은 단순한 화장실 개념을 넘어 삶의 질과 건강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하임랩과 협업을 통해 시니어 및 프리미엄 시장에서 새로운 욕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새턴바스는 고령화 사회와 주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욕실을 안심 생활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건설·리모델링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배리어프리 욕실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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