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수원특례시,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이끌 주인공 탄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이 족자를 전달한 후 정조대왕 역 나광열씨, 혜경궁홍씨 역 배경숙씨,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제공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나광열(정자3동) 씨가 정조대왕 역에, 배경숙(화서2동) 씨가 혜경궁 홍씨 역에 각각 선발됐다.

 

수원시는 지난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을 이끌 주인공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후보 6명과 혜경궁 홍씨 역 후보 11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1차 자유복 심사와 2차 한복 심사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역으로 선발된 나광열 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으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된 배경숙 씨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선발된 두 사람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각각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차기 선발대회 개최 전까지다.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수원화성 3대 축제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