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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 농업인 4박 5일 ‘스마트 농업’ 해외 연수 떠나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들이 최근 일본 후쿠오카로 연수를 다녀왔다. / 사진제공 = 장성군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 15명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스마트 농업 성공 비결을 습득하러 국외 연수를 다녀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에서 교육생들은 농업박람회(J-ARGI) 참관에 이어 ▲일본농협(JA) 직판점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 ▲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에서 습득해 온 교육 내용을 해외 선진사례와 비교·점검하고, 최신 농업기술 동향도 파악했다.

 

농작물 첨단 재배 기술과 환경 제어,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등 스마트팜 영농기술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가 제공돼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일본지역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결망도 구축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 연수의 성과가 농업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 개개인을 맞춤 지원하는 등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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