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교육지원청 세미나실A에서 '2026 희망여울 학생맞춤통합지원 1차 대상자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관내 24개교에서 신청한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필요 사항을 검토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상담·특수교육 등 분야별 연계 방안과 위기 단계별 지원 우선순위도 함께 협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검토를 바탕으로 대상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지원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어느 한 아이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희망여울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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