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5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KB인재니움 사천에서 'KAI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국립부경대 등 5개 대학이 공동 운영했다. 항공우주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8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KAI 기업 소개 및 채용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멘토링, 생산 시설 현장 견학, 기업 분석 골든벨, 경험·역량 발굴 워크숍, 입사 서류 작성 및 모의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제 직무와 채용 과정을 파악하고, 기업 인사·직무 담당자에서 취업 준비 전략과 역량 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KAI는 현재 항공기 체계 종합 분야 국내 유일 기업으로, 연구 개발·운영·사업·경영 등 전 직군에서 수시 채용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인 만큼 실무 중심의 이번 캠프가 진로 결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기관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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