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세사기피해자 618건 추가…누적 3만9121건
전세사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들인 피해주택이 9000호를 넘어섰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 26일 기준 9033호다. 연초 이후 월평균 매입건수는 807호다.
국토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618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만9121건이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82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6417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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