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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골프인재육성 박차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린 '제3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공익 골프대회 운영을 통한 인천지역 골프 꿈나무 지원·육성에 한창이다.

 

공사 주관의 '제3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가 지난 8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됐다.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 대회에는, 인천광역시골프협회에 등록된 초·중·고 학생선수 115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드림파크CC 드림코스에서 진행됐고 18홀 최저타 경기(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사는 "특히 이번 대회에선 전국 단위 학생골프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대표선발·국가대표 선발 등에 활용되는 포인트가 부여되면서, 참가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경쟁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경기 직후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남녀 부문별 우승·준우승·3위와 종합 최우수상 시상식이 열렸다. 총 1000만 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시상품 등이 수여됐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는 지역 유망 선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개최돼 왔다. 매년 참가 규모 및 관심이 확대되면서 인천지역 대표 학생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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