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접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이번 연장을 통해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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