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의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지원 특약'이 누적 가입 65만건을 돌파했다.
◆ 월평균 7만6000건 가입
DB손해보험은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와 손잡고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및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으로 피보험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를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 관련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을 받고 자문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실제 소요된 비용을 50만원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만약 자문의견서 발급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변호사 선임비용의 10%를 지원해 운전자의 법률 비용 부담을 낮췄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문철 변호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특약이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누적 가입 65만건이라는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법률적 자문의 문턱을 낮추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이 '2026 라이나 자기돌봄캠프 2기'를 모집한다.
◆ 돌봄 가족 지원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2026 라이나 자기돌봄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자기돌봄캠프는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의 돌봄사업 대표 프로그램이다. 치매, 장애 등의 환자 돌봄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에는 라이나생명과 처음으로 손을 잡고 라이나 자기돌봄캠프 1기를 진행해 라이나생명 고객들도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마련됐다. 캠프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간인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개최됐다. 자연 속에서의 명상, 치유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 기존 자기돌봄캠프와는 별도로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 함께하는 라이나 자기돌봄캠프를 연 2회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만이 아니라 돌보는 가족까지 함께 살핀다는 라이나생명의 'Spotlight on YOU' 철학과 고객중심경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이 LLM기반 생성형 언더라이팅시스템을 오픈했다.
◆ 설계사 효율 제고
미래에셋생명은 AI 혁신을 통한 설계사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생성형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인 'AI-FIT'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AI-FIT은 고객 건강 정보와 보험금 청구 이력을 기반으로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도출하는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이다. 가입설계부터 최종 심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건강 정보와 한국신용정보원(ICIS)의 보험금 청구 이력을 유기적으로 분석한다. 전 상품의 세부 보장에 대한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도출해 최신 LLM 기술을 접목해 계약 전 알릴 의무 편의성을 높이고 설계사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언더라이팅 핵심 영역에 성공적으로 융합했다. 기존에는 정확한 진단명(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 KCD)을 모를 경우 상담과 심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AI-FIT 도입으로 자연어 형태의 치료 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이를 정교하게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KCD)와 청약서 표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한다.
엄미리 미래에셋생명 언더라이팅 본부장은 "이번 AI-FIT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상담 및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명확한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신뢰도와 효율성이 동시에 혁신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노블리에 서비스 강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 '시네 라이프'로 고객 감동 선사
교보생명은 지난달 20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우수 고객, 재무설계사(FP) 400여명을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 라이프는 올해 교보생명이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유명 영화 OST를 편곡해 직접 연주하고, 해설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네 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고객의 호응이 이어지자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이달에는 전주, 경주 등에서 시네 라이프를 이어가 고객과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중소도시를 위주로 시네 라이프를 개최할 방침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고객님들의 한결 같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콘서트가 여러분께 휴식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