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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박춘원 전북은행장, 현장서 임직원과 소통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이 현장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박춘원 은행장이 영업부 센터를 시작으로 전 센터에 대한 현장 순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경영진 중심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최일선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방문과 만찬을 병행해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전북은행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직원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 은행장은 순방 첫 날 감사 문화 확산,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리더십 등 3대 기업문화 혁신 프로그램 목표를 직원들과 직접 공유했다. 또한 감사하는 습관과 체계적인 업무 표준화가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전북은행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오프라인 영업 현장의 경쟁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현장중심 경영과 기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해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경영 개선은 현장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이 매일 고객들을 만나며 느끼는 생각과 경험이 전북은행의 진정한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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