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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험업계 강타한 '인슈테크' 열풍…국내선 '아직'

#. 미국의 건강보험 스타트업 '오스카 헬스케어'는 보험 가입자에게 손목 밴드형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한다. 가입자가 하루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마다 매일 1달러씩 월 최대 20달러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회사는 약 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기업 가치도 2조원을 육박한다. 구글은 지난해 오스카 헬스케어에 3250만 달러, 우리돈 약 373억원을 투자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전 세계 보험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보험산업의 근본적 변화 속에 '인슈테크(InsuTech·Insurance+Technology)'라는 용어도 새롭게 등장했다.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이들에 대한 투자도 활발해지고 있다. 7일 미국 투자전문 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이미 ICT와 결합한 보험 스타트업은 수 백 개를 넘는다. 이들에 대한 누적 투자금액은 2조원 이상이며, 집행된 투자만 200건이 넘는다. 현재 420여 개의 보험전문 스타트업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 활용한 보험상품 다양 해외의 인슈테크 행보는 최근 일이 아니다. 운전습관연계보험(UBI)은 물론 생명·건강·재물보험까지 사물인터넷(IoT)를 결합한 상품들이 이미 존재한다. 국내 보험사들이 아직까지 자동차보험 영역에서만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미국의 손해보험사 '프로그레시브'는 '스넵샷(Snapshot)'이라는 장비를 활용해 운전자의 운전행태를 바탕으로 최대 3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이탈리아의 '제네라리 세구로스'도 운전자의 주행거리와 지역, 과속여부, 급정거 등 정보를 종합해 자동차 보험료를 매월 조정하고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 오스카 헬스케어와 같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생명·건강보험을 선보인 보험사도 다수다. 미국의 생명보험사 '존 핸콕'은 보험 가입시 고객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 이를 테면 독감 예방접종과 치과 검진 등에 따른 점수를 부여한다. 이를 토대로 쇼핑과 여가생활 관련 포인트 혜택과 보험료 할인 등을 제공한다. 미국의 '안템'사 역시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 소속 직원들의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이 단체보험 가입시 연간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 보안시스템과 센서를 활용한 IoT 재물보험도 있다. 미국 손해보험사인 '스테이트 팜', '퓨어 인슈런스' 등은 IoT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재물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IoT 재물보험을 활용해 위험을 담보하고 보상하는 보험사의 사업영역을, 위험관리 지원 등 타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해외 보험산업의 경우)자동차·생명·재물보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핀테크 상품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연구원 "ICT 활성화 위한 환경 조성 필요" 국내에선 손보업계의 자동차보험을 제외하곤 ICT를 활용한 보험상품 출시가 미미한 실정이다. 특히 생보업계에선 고령화와 의학기술 발달에 따른 새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품 개발단계에 묶여 있다. '업계 1위' 삼성생명이 그나마 그룹 차원에서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설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미국 보험사인 '디스커버리'를 벤치마킹해 가입자들의 습관과 건강정보를 분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탈리티'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리안츠생명과 라이나생명이 모바일 앱(App)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부터 각각 '올라잇 페이백 제도'와 '건강더하기 프로그램' 등을 론칭하며 고객의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지만 이는 아직까지 회사 홍보나 캠페인 수단에 불과한 상황이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시킨 보험상품은 캠페인이나 마케팅 수단으로만 활용되고 있다"며 "다만 보험상품 자율화 등 정부의 보험산업 규제 완화 이슈와 맞물리며 앞으론 보험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가 결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국내 보험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이미 건강유지형과 전통의료분야형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해외 보험사들에 비해 한 발 늦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외국에선 ICT를 활용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다양한 보험상품이 존재하지만, 국내선 (관련 상품)개발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국내 보험사들이 ICT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이 느린 데다 다양한 규제로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6년 국내 보험시장 규모(수입보험료 기준)'에 따르면 올해 생명보험은 128조7077억원, 생명보험은 87조4329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규모만 따지고 보면 중국과 일본에 이은 아시아 '탑3' 수준이다. 국내 보험산업에 ICT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ICT 도입은 상품개발 단계부터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보험업 전반의 사업방식 변화를 촉발해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독 당국이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보험산업의 ICT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6-07 15:51: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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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성과연봉·탄력근무로 오프라인 채널 강화해야"

"오프라인 채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탄력근무제, 성과연봉제 등으로 인력과 영업점 운영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의 금융플랫폼 변화와 은행산업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진 원장은 "핀테크 시대를 맞아 은행이 영업점과 같은 기존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영업채널의 효율성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금융감독당국도 오프라인 중심의 현행 감독법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과거 빌 게이츠가 예견한 "은행업무는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은 필요하지 않다"라고 예견한 문구를 인용해 "최근 국내 은행산업에서도 '와해적 혁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은행이 오프라인 중심 채널을 효율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원장은 "오프라인 채널에 익숙한 고객이 아직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며 "은행은 영업점 등 기존 채널을 급격히 축소하지 못하면서 신규 채널 투자를 신속하게 늘려야 하는 딜레마에 놓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프라인 채널의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탄력근무제, 특화영업점, 성과연봉제 등을 통한 '효율적 재정립'을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채널의 개방과 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진 원장은 "은행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나 통신·유통업체 등 비금융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거래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당국도 비대면 실명확인과 모바일 뱅킹 확대 등 금융플랫폼 변화를 반영해 오프라인 중심의 현행 감독법규 기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온·오프라인 채널별로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채널별 내부통제 관리자를 지정하는 등 은행의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디지털 리스크 상시감시 지표를 개발해 새로운 위험요인 발굴과 정보유출 사고 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은행업계와 핀테크 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금융플랫폼 변화에 따른 감독방향과 활용전략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2016-06-07 15:50: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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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6월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1+1 이벤트 진행

BC카드는 6월 한 달간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의 이용권을 원 플러스 원(1+1)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캐리비안베이 현장 매표소에서 BC 신용카드로 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동반 1인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동반 3인까지는 추가 이용권 구매시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BC 신용카드로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결제한 고객과 1+1 혜택을 받은 고객 2명 모두에게 추가로 당일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18시 이후)을 무료로 제공한다. 당일 구매한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에버랜드 입장 게이트에서 제시하면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으로 바로 교환 가능하다.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1+1 혜택 및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 증정 행사는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BC 신용카드 고객이면 행사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단, BC로고가 없는 카드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리비안베이 대인 이용권 구매시 혜택이 제공된다. 장길동 BC카드 상무는 "이를 더위에 물놀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특별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C카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제휴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07 15:22: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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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온·오프 업종별 10% 할인 혜택 '신한 쇼핑' 선봬

신한카드는 온·오프라인 쇼핑 가맹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쇼핑(Shopping)'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대형 할인점·창고형 할인매장 등 업종에서 결제시 10%를 할인해 주며, 각 업종별로 일 1회, 월 2회, 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 1회 5만원(1회 최대 할인금액 5000원)까지 적용된다. 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업종에서도 10%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업종별 일 1회, 월 2회, 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 1회 3만원(1회 최대 할인금액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쇼핑 할인금액의 경우 통합 할인한도가 적용된다. 전월 실적이 150만원 이상이면 월 5만원까지,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이면 월 3만5000원까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1만5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커피전문점·잡화·온라인 서점·주유 등 가맹점에서도 할인 서비스가 적용된다. 커피전문점 업종에선 일 1회, 월 10회까지 1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1회 최대 할인금액은 1000원이다. 다이소와 올리영과 같은 잡화·온라인 서점 등 업종에선 업종별로 일 1회, 월 5회까지 10%를 할인해 준다. 1회 최대 할인금액은 마찬가지로 1000원이다. SK에너지·GS칼텍스·에스오일(S-oil)·현대오일뱅크 등 주유 업조에서 주유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 준다. 일 1회, 월 5회, 할인 전 승인금액 5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의 통합 할인한도는 전월 실적이 15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이면 월 1만5000원, 5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면 1만원이다. 이 외에도 마켓컬리·배민프레시 등에서도 10%가 할인된다. 국내 일시불·할부 실적이 1년에 1000만원이 넘는 고객에겐 해다연도의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의 5%(최대 5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웬만한 쇼핑 가맹점과 고객들이 평상시에 많이 찾는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 1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장점"이라며 "다른 업종보다 특히 쇼핑업종에서 카드 사용액이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6-07 15:22:3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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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억울해…"우리는 대부업체가 아닙니다"

7분기 연속 흑자 먹구름 걷히는 듯…이미지 개선 위해 중금리 대출, 사회공헌사업 등 활발 저축은행의 실적이 7분기째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영업이익과 건전성 모두 개선되며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추락했던 암흑기에서 벗어나는 모양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고리대금업' 이미지가 남아 있어 신뢰 회복을 기반한 이미지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이에 저축은행 업계는 중금리대출과 사회공헌사업 등에 적극 나서며 저축은행 사태로 말미암은 부정적인 이미지와 대부업 꼬리표 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축은행vs대부업체…뭐가 달라? 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저축은행의 1·4분기 당기순이익은 2326억원으로 전년 동기(1343억원) 대비 73.2%(938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저축은행은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이 적자의 먹구름에서 벗어나는 데는 4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앞서 저축은행은 2011년 영업정지 사태 이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다가 2014년 7월부터 흑자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영업 확대에 따른 대출금 증가로 자산 규모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건전성 지표도 개선했다. 이젠 확실한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저축은행 사태에 따른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저축은행을 사금융과 비슷한 업권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아직도 고객들이 대부업체 등 사금융과 저축은행을 헷갈려한다"며 "저축은행은 제2금융권에 속해있는 제도권 금융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제2금융권에 속하는 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는 반면, 사금융인 대부업은 은행법이 아닌 대부업법을 적용받는다. 또 저축은행은 대출 뿐만 아니라 예금 등의 수신 업무도 함께 병행하는 반면, 대부업은 여신 위주의 금융업체다. 이 밖에 담보대출의 비율 또한 저축은행이 높다. ◆'대부업 꼬리표떼기'…중금리대출·사회공헌 활발 저축은행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법으로 중금리대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저신용의 서민에게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모바일전용 중금리 대출상품 '사이다'를 출범한 이후 110영업일만에 누적대출 700억원을 돌파했다. 사이다는 1~6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연 6.9~13.5% 중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돈을 빌려주는 대출이다. 지난 3월 기준 '사이다'의 신용등급별분포를 보면 대출 절벽으로 분류됐던 5등급과 6등급의 비중이 각각 23.10%, 18.5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교육과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하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3월 대전신일여중·고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이순우 회장이 특강을 열었다. 키움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경기국제통사고등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와 1사1교를 맺었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은 예림디자인고등학교, SBI저축은행도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1사1교를 맺고 1회성 방문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세람·모아·스타저축은행 등은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OK저축은행은 대학생들에게 1학기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06-07 15:22:0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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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은계 분양 시작...호반 써밋플레이스 첫 공급

수도권 서남부권의 택지지구인 시흥 은계 분양이 닻을 올렸다. 호반건설은 오는 10일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복-1블록)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시흥 은계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은계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 ~ 지상 35층 6개 동, 1133가구(오피스텔 317실 포함) 규모다.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84㎡A 222가구 ▲84㎡B 94가구 ▲101㎡A 336가구 ▲101㎡B 97가구 ▲119㎡ 67가구이고, 오피스텔은 전용 ▲35㎡ 317실이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약 일정(아파트)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3일~14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피스텔은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5월이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부지가 있어 학교 개교 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등 2개의 학교 부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은 중심상업지구가이며 은행동· 대야동 기존의 시흥 중심지와 가까워 롯데 마트, 보건소, 병원, CGV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설계,4Bay 4Room 평면 설계, 가변형 벽체를 적용한다. 아파트 1~2층은 필로티로 구성되고, 상업시설의 출입구는 아파트와 구분돼 외부에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동호회실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문화, 건강 등을 돕는다. 시흥 은계지구는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도심 및 광명, 부천, 수원 등 외곽으로의 이동이 쉽다. 최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가 개통됐고, 부천 소사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으로 가는 소사~원시 복선전철도 개통 예정이다.

2016-06-07 15:21: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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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분양 열기 6월에도 계속되나? 시지3차 서한이다음 등 3개사 오픈예정!

대구 도심 분양 열기 6월에도 계속되나? 시지3차 서한이다음 등 3개사 오픈예정! 수성구를 중심으로한 대구도심 분양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6월에도 시지3차 서한이다음, 신세계 더하우스범어, 북대구 한신 더 휴 등 3개 도심아파트가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범어센트럴 푸르지오의 성공분양에 이어 이달 초 12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범어라온프라이빗2차'이 100% 완판하면서 수성구불패를 확인했다. 이에 대한 여파로 '범어라온프라이빗 2차' 현장에 인접한 '더하우스 범어'와 3년만의 시지 신규아파트인 '시지3차 서한이다음' 분양홍보관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3호선 개통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칠곡지구에 오랜만에 대단지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신공영(주)은 매천시장역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북대구 한신 더 휴'는 전용 69㎡, 84㎡, 101㎡ 1,602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6월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북구에서 2005년 매천 휴먼시아(2000가구) 임대 분양 이후 민간아파트로는 가장 큰 규모인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매천시장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매천대로, 칠곡중앙대로, 신천대로가 인접해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서대구IC, 북대구IC,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구안국도 등이 있어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진데다 2018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도 가까운 편이다. 신세계건설은 수성구 만촌네거리 인근 범어동 93-20번지 일원에 '더 하우스 범어' 전용 84㎡ 227세대 공급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6월 10일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건설은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시공 중이며, 주택사업으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더 하우스 범어'는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오성중·고, 경북고를 도보거리에 둔 학군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 등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적용한 홈네트워크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주)서한은 갈수록 주거만족도가 높아가는 수성구 사월동 590번지 일대에 '시지3차 서한이다음' 전용 84㎡, 98㎡ 383세대 모델하우스를 6월 17일 공개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지는 같은 수성학군을 누리는 범어동, 만촌동 대비 집값이 저렴하여 경산 등 인접지역 수요자들의 유입이 많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좋은 교육환경을 가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데다 최근 3년 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어 인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성알파시티의 본격개발과 대구혁신도시 배후 주거도시, 경산 중산지구 개발의 수혜지역으로, 수성구 프리미엄에 개발비전 프리미엄까지 더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2호선 정평역과 사월역의 더블역세권에다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범안로, 수성IC 등의 특급교통망으로 시내외 어디든 직통으로 통한다. 달구벌대로변의 금융, 의료, 문화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리며, 남천 수변공원과 월드컵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 청정생활을 누릴 수 있다. 사월초, 매호초, 신매초 등이 인접하며, 범어동이 부럽지 않은 수성학군을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로 누리는 최적의 주거지로 인기가 높다. 또한, 직선거리 300m, 도보 5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고,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도 인접해 시지의 몰(Mall)세권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주)서한의 김민석이사는 "시지3차 서한이다음은 3년만의 시지 새아파트 공급인데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와 그동안 시지지역에 공급이 적었던 전용 98㎡로 구성해 시지를 대표하는 명품중형단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많다."고 말하고, "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분양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수성구 새집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서한은 수성구 사월동 590번지 일대에 전용 84㎡, 98㎡ 383세대 프리미엄 중형아파트 모델하우스를 6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219-4번지 파티마병원 맞은편에 준비 중이다.

2016-06-07 15:05: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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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 파크 푸르지오, 안전 특화 설계로 주거 만족도 높혀

불당 파크 푸르지오, 내부 보안 철저한 안전 특화 설계로 주거 만족도 높혀 대우건설이 천안 불당지구에서 분양중인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가 내부 보안이 철저한 안전 특화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갖춰지는 복합단지로써 전용 84㎡ 형 주거용 오피스텔과 함께 전용 99~140㎡의 아파트로 구성됐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 단지는 내부 특화 설계와 주민 공동 시설, 조경 등이 함께 갖춰져 주거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며 "특히 필로티 설계, 가스배관 안전 커버 등 범죄 보안 및 예방의 내부 특화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저층은 안전치 못한 인식과 사생활 침해, 채광 부족으로 외면 받아 왔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내부 구성이 등장한 셈이다. 해당 단지는 전체 동을 5m이상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했다. 기존 아파트는 2층 높이 필로티지만 이 단지는 기존 아파트 3층 높이로 설계해 1층이 실제 3층 높이에 위치한다. 사생활 보호와 범죄 예방에 용이해진 것이다. 또한 저층부 가스배관을 타고 벌어지는 안전 사고 및 범죄 등을 예방키 위해 안전 설계도 이뤄졌다. 실제 저층부 가스 배관에 방범 커버 시설을 장착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요즘 같은 세태에 보안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단지 내부 구성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많다."라고 전했다. 현재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입주예정이다.

2016-06-07 15: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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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도 스크린골프 처럼…."

"테니스도 스크린골프 처럼…." 가상 시뮬레이션을 접목한 스크린테니스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펼쳐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프랑스 오픈 '롤랑가로스 인더씨티' 홍보행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윤종신, 전미라 씨를 선두로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선수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민정 코치의 스크린테니스 무료강습이 진행됐다. 스크린테니스의 등장으로 단순히 컴퓨터게임으로만 익숙했던 사이버 환경이 테니스와 접목되면서 좀 더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선도할 전망이다. 기존의 테니스가 시간적, 공간적 제약, 그리고 날씨와 대기오염 같은 환경적 제약이 있었다면 스크린테니스는 자외선이 부담스러운 여성,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바쁜 직장인, 노년층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세먼지 , 오존농도 등 대기오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점점 바깥활동이 부담스러워지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스포츠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스크린테니스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민정 코치는 "지금까지 테니스를 치려면 감수해야 했었던 무더위와 혹한, 그리고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시간의 구애 없이 보다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 앞으로 테니스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 된다"고 했다. 한편 스크린테니스는 올해 초 국내기업인 나라소프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화 작업을 마치고 서울 강남역에 1호점을 개설했다.

2016-06-07 14:45:52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