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소통이 답"...건설사 마케팅이 달라졌다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라." 건설사들의 분양 마케팅이 달라지고 있다. 분양시장이 활황이라고 단순히 깃발만 꽂는 식의 호객행위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고객밀착형 마케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음악회, 현장투어 등 소통·참여하는 마케팅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아파트에 대한 호감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27∼30일 '인천 SK스카이뷰' 현장은 흡사 놀이동산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존 사전점검은 입주예정인 내집과 단지를 둘러보고 세대 내 하자 확인 후 점검표를 제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인천 SK 스카이뷰'는 입주전 사전점검을 실시하면서 기존 방식에서 탈피, 색다른 사전점검행사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경품이벤트, 작은 음악회, 일대일 매니저 동행 점검 등은 물론 가족사진 촬영서비스, 솜사탕, 아이스크림, 쿠키 등을 제공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사로 잡았다. SK스카이뷰 현장 관계자는 "내집장만 기쁨을 나눌 수 있게 사전점검을 야유회같은 분위기에서 진행했다"며 "매니저와 함께 질문지를 작성하며 사전점검을 실시해 내집에 대한 애착을 느끼게 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방문자들도 가족들과 더불어 사진을 찍고 솜사탕을 먹으며 만끽하는 분위기였다. 입주전 아파트 뿐만 아니라 청약 단지들의 고객 밀착 마케팅도 주목을 끈다. 특히 분양 단지들은 고객의 직접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는 활동, 이벤트 등으로 진일보한 모습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3일 분양을 앞둔 'e편한세상 상록' 견본주택에 VR(Virtual Realityo가상현실) 체험 서비스존을 마련한다. 이는 상록 부지 인근 150m 높이에서 촬영한 파노라마형식의 VR을 통해 갈대습지공원과 사동공원 등을 조망,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7층,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이다. GS건설은 지난달 20일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 사업장에서 다양한 현장 투어 이벤트를 펼쳤다. 사전에 선착순 접수한 희망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종도 사업장 일대와 지역 내 랜드마크를 둘러 볼 수 있도록 리무진버스 투어, 랩핑카 렌트 자유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91~112㎡ 1034가구로 최고 16.8대 1의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대우건설의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온오프라인 동시 마케팅을 펼쳤다. 우선 오프라인에서는 모델하우스를 벗어나 사전 사업설명회, 평면공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 프리미엄클럽 이벤트를 통해 청약 후 계약까지 이어질 경우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원에 전용 59~141㎡, 814가구로 건립된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 밀착형 마케팅은 고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사업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여준다"며 "최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소통하기 위한 마케팅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IMG::20160601000108.jpg::C::480::}!]

2016-06-01 13:45:4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시흥 은계 우미린' 1179가구 공급...미니신도시 장점

'미니신도시'는 독자적으로 생활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신도시와 달리 구도심과 인접해 있어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 개발단계에서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또한 일반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작은 규모로 조성돼 개발기간이 짧아 투자 회수도 빠르다. 실제로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의 하남시청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현안2지구의 경우 지난해 6월 분양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분양권은 현재 4000만~4500만원 정도의 웃돈이 붙어 있다. 또 용인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서 지난해 4월 분양된 '힐스테이트 기흥'의 분양권도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미니신도시 아파트는 청약 경쟁도 치열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청약접수를 진행한 '광명역 태영 데시앙'은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서 분양돼 1123가구 모집에 4만1182명이 몰리며 36.67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니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은계지구에도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가 있다. 우미건설의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이 그 주인공.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인근 시흥시 대야동, 은행동 등 구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1179가구로 1차(C1블록) 전용면적 101㎡타입 A형 447가구, B형 27가구, 전용면적 115㎡타입 257가구 등 총 731가구다. 2차(B3블록)는 전용 84㎡ 448가구 규모다. 은계지구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소사~원시복선전철 대야역이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이며, 소사~원시복선전철을 이용해 소사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천연합병원, CGV, 롯데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시흥시 은행동과 대야동을 비롯한 기존 시가지를 중심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의 주요 평면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와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ㄷ'자형 주방, 무인택배, 첨단디지털·네트워크 등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모든 세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을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든다. 여기에 카페 린(Lynn), 남녀로 분리된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2016-06-01 13:22:0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여수 웅천에 아파트·오피스텔 1969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중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총 1969가구 규모의 대단지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65㎡에 38실, ▲84㎡ 150실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의 신도심으로 떠오른 웅천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주거복합단지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 지역 내 가장 높은 최고 29층 규모로 지어져 향후 웅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관심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웅천지구는 여수시 웅천동 일대 전체면적 280만㎡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여수시는 이 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문화·공원·마리나 시설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뛰어난 교통망도 자랑할만 하다. KTX여수엑스포역,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내로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여수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잇는 해상교량 건설이 추진되면서 교통난 해소는 물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마리나항 요트계류장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웅천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바다와 공원의 더블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 장우성 분양소장은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여수뿐 아니라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 거주자들까지 입성하고 싶어하는 신흥 주거지로 떠올랐다"며 "특히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써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해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여수 문수동 805-14에 오픈해 사전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며, 6월말 웅천지구 사업지 인근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2016-06-01 13:21: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림에너지, 포승 바이오 매스 에너지사업 금융약정 체결

대림에너지는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등 6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포승 바이오 매스 에너지사업'을 위한 1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산업단지 내에 목질계 바이오 매스를 활용해 열과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건립사업이다. 특히 목질계 바이오 매스 에너지 사업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폐목재를 연료로 발전해 CO₂및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대림에너지는 포승 바이오 매스 에너지사업을 전담하는 포승그린파워를 2014년 11월 설립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400억원이 투자되며 대림에너지가 63.3%의 자본금을 납입하는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지난 3월 대림산업이 시공 착수, 2018년 4월 상업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 시설용량 기준으로 시간당 174.3톤의 스팀과 43.2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시설용량 기준으로 시간당 174.3톤의 스팀과 43.2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김상우 대림에너지 대표는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시장 개척 등 회사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01 13:20:54 이규성 기자
'소규모 합병' 지배력 강화가 소액주주 권익 침해?

#. A그룹은 계열사인 A-1 기업과 A-2 기업을 소규모 합병했다. 주주총회 결의는 없었다. 피합병법인 A-2 주주에게 A-1의 발행주식 총수의 8.9%에 해당하는 합병신주가 교부돼 소규모 합병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소규모합병은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을 5.26%에서 4.83%로, 소수주주의 지분율은 26.99% 에서 24.78%로 떨어뜨렸다. 반면 주주인 지주회사의 지분율은 56.9%에서 64.2%로 늘어났다. 일부 기업이 '소규모 합병'의 헛점을 이용해 지배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거나 소액 주주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사주를 활용해 합병신주를 축소하거나 합병 직전 피합병법인의 주식(포합주식) 취득을 통한 합병교부금 축소 등 다양한 편법 수단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 소규모 합병은 법에서 정하는 일정조건이 충족죄면 합병기업이 주총을 열지 않고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할 수 있다. 주총을 열어 합병 찬반을 묻는 번거로움이 없고 주식매수청구권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 합병비용까지 크게 줄일 수 있다. 1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소규모합병은 총 214건이었다. 이 중 무증자합병이 소규모합병의 약 80%를, 합병신주가 발행된 형태가 나머지 20%를 차지했다. 이는 무증자합병을 명문화한 2011년 개정상법(2012년 시행)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무증자합병의 일반적인 형태는 100%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이나, 일부 사례(5건)는 합병신주 교부 대신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무증자합병 형태를 취했다. 증자합병 및 무증자합병을 통틀어서 자기주식을 합병대가로 지급한 사례는 3년간 10건이었다. 그러나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규모 합병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A그룹과 같이 합병신주와 자기주식의 합은 발행주식 총수의 10%를 초과하나, 합병신주의 규모가 10%를 초과하지 않아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지 않은 사례가 3건이 나 있었다. B그룹은 그룹 내 특정사업부문을 통합하기 위해 B-1과 B-2기업을 합병했다. 이 기업은 발행주식 총수의 20.1% 및 교부금 339억원을 합병대가로 교부했다. 그러나 합병신주가 교부되지 않아 이사회 결의만으로 합병을 할 수 있었다. 2015년 개정 상법의 적용을 받았다면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B그룹은 지주회사가 손자회사에 출자할 수 없다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중간지주회사를 만든다. B-2의 지분 100%를 보유한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한 동시에 B-2가 중간지주회사에 합병대가를 교부해 지주회사의 지배를 유지하면서 계열사 간 합병을 성사시킨 것. 포합(포괄적 합병)주식을 활용해 신주 및 교부금 축소사례도 있었다. 코스닥상장기업 내 계열사 간 합병인 C사와 N사의 합병에서 합병법인(C사)이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 1주일 전에 합병신주의 약 2배 가량에 달하는 피합병법인(N사)의 주식(포합주식)을 취득한 후 포합주식에 합병신주를 배정하지 않아 소규모합병 요건을 맞췄다. 합병 일주일 전에 포합주식을 취득하지 않았다면 교부해야 했을 합병신주 규모는17.7%에 달해 소규모합병은 불가능했다. 전문가들은 '원샷법'이 시행되면 주주 권익 침해 사례는 더 늘어늘 것으로 전망한다. 소규모합병이 가능한 발행주식 요건이 10%에서 20%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배구조원 유고은 연구원은 "합병 직전 취득한 포합주식을 활용해 합병교부금 규모를 축소할 경우 교부금합병과 경제적 실질은 같지만, 관련 법률이 없어 규제하기 어렵다"면서 "인위적인 합병 대가 축소로 소규모합병이 인정된다면, 주주권의 희석을 포함한 소수주주의 권익이 크게 침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6-06-01 11:29:3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GS건설,스트리트형 '청주자이' 단지내 상가 공급

초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임대수익을 원하는 상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가가 나온다. GS건설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방서지구 2블럭에 짓는 청주자이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다. 청주자이 상가는 총 2개동으로 A동은 1층, B동은 2층 규모이며, 각각 A동 1층 15호, B동 1층 5호, 2층 3호 등 총 23호가 공급된다. 청주자이 상가는 약 150m의 유럽풍 스트리트형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거리를 따라 일자로 늘어선 형태로 가시성이 높다. 특히 청주자이 상가는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으며 모든 호수가 전면인 보도 쪽을 바라보고 있다. 권장 업종은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클리닝, 세탁소, 네일샵, 화장품판매점, 안경점, 제과점, 부동산 중개업소, 분식전문점, 커피전문점, 치킨배달 전문점 등이다. 상가 전용율도 76%에서 최대 87%로 50~70%인 일반적인 상가에 비해 높은 편이다. 공급면적에서 복도와 계단, 주차장 등 공용 공간을 뺀 전용면적의 비율인 전용율이 높을수록 실제 사용하는 공간이 넓다는 의미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높은 전용율을 갖춘 청주자이 상가의 선호도는 높을 전망이다. 청주자이 상가는 고정 고객층인 15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인근 약 1595가구의 넉넉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특히 별도의 중심상업지역이 형성되지 않는 미니신도시 형태의 청주 방서지구의 특수성으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는 청주자이에 많은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어 안정된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2016-06-01 11:29:1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