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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봄맞이 새 단장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2024년 고객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봄 시즌부터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한다. PIC 사이판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컬러풀 스프링 페스티벌(Colorful Spring Festival)' 개최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주 일요일과 목요일에 오후 13시부터 2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봄철 여행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액티비티/체험/엔터테인먼트, ▲테이스티 게임/콘테스트 테마로 꾸몄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비롯해 부이바에서 약 20분간 테이스티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밤에는 클럽메이트가 준비한 댄스 쇼와 폼파티를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특별한 의미의 기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월 15일은 고무 오리 경주 '덕 레이스(Duck Race)', 4월 6일에는 5km를 컬러 파우더로 물들이며 달리는 '5K 하파다이 컬러런(5K Hafa Adai Color Run)'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북마리아나 제도 암협회와 휴머니티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휴가와 영어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에듀캉스(Education+Vacance)'가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 및 시설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전문 영어 교육 자격증을 갖춘 클럽메이트 강사진과 영어 회화를 기본으로 스포츠 강습, 야외 액티비티, 문화 체험을 위한 현지 탐방, 졸업 파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5 14:0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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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8일 만에 관리천 오염수 제거 완료· · ·하천 기능 회복 본격화

평택시(환경국장 이강희)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에 오염수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하천 기능의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화성시와 함께 사고 발생 직후부터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25만여 톤의 오염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1월 9일 이후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7.7㎞ 구간의 수질은 특정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항목이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개선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평택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개선정도, 방제작업의 성과, 하천의 인위적 차단 장기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월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관리천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하여 관련법에 따라 오염 물질 유출자인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 안전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시행하여 관리천과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주변 환경의 오염 여부 및 영향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관리천 하류부 2.75㎞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어 하천 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중·상류 구간에 대해서는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계획에 편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통해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화성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평택시 소재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고 복구 과정에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협조해주신 평택시민 여러분 특히 관리천 인근에 거주하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14:0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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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는 대기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9억 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설치·교체비 90%를 지원한다. 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4~5종 사업장의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측정기기 부착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저녹스 버너 교체 설치,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주시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4:0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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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월부터 ‘탄소 Zero 회의’ 전 부서 확대 추진

김해시는 3월부터 전 부서에서 실시하는 회의·보고회를 탄소 Zero 회의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탄소 Zero 회의'란 인쇄물, 종이컵, 플라스틱병 없이 진행하는 회의다. 시는 관행적인 탄소 발생 요인을 줄여 공직 사회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 먼저 회의 자료는 인쇄물 대신 공유 전산장비(태블릿, 노트북)를 활용하도록 한다. 또 종이컵과 플라스틱병 음료수 대신 회의 참석자에게 텀블러 지참을 유도하고, 필요 시 회의실에 다회용컵을 비치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과 향상을 위해 주관 부서인 기후대응과는 연말 부서별 탄소 Zero 회의 운영 실적을 반영한 탄소 중립 행정수칙 이행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해 개최한 시의 회의·보고회는 약 760회로 1회당 종이 1000매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온실가스 4.6kg가 발생해 1년으로 환산하면 약 3.5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종이와 인쇄용 토너 사용을 줄여 연간 약 1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뿐 아니라 회의 자료 출력, 제본, 파기 과정에 드는 행정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몇 해 전부터 공공기관에서 종이 없는 회의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우리 시도 일부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전 부서로 확대해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로서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4:01: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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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美CES 수상 혁신기업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수상한 환경기업 관계자들과 15일 서울 중구에서 간담회를 갖고 애로 등을 수렴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박람회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의 환경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중소 환경기업들로부터 기업별 수상 소감 등을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올코리아, 에이엔폴리, 딥비전스 등이다.이들 기업들은 신소재 발명,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이번 박람회에 출품했고, 수상을 통해 그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 장관은 이날 한국환경산업협회장 및 각 기업 대표들과 함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중소 환경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 장관은 "녹색기술을 토대로 성장하는 녹색산업은 환경 문제 해결을 넘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혁신적인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13:59:5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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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X오비맥주, 맥주 찰떡궁합 스낵 2종 출시

해태제과가 오비맥주와 손잡고 맥주와 함께할 때 더 맛있는 'The빠새 간장새우맛'(24만개)과 '신당동 불떡볶이'(38만개)를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홈술과 혼술 트렌드에 맞춰 맥주에 곁들일 바삭함을 찾는 어른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두 회사의 첫 만남일 뿐만 아니라 오비가 제과업체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라 더 특별하다. 오비는 컬래버 전 내부설문을 통해 해태 'The빠새'와 '신당동 떡볶이'를 오비라거, 필굿과 가장 궁합이 좋은 과자로 선정했다. 해태제과는 오비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감칠맛과 매콤함이 한층 진한 'The빠새 간장새우맛'과 '신당동 불떡볶이'를 완성했다. 'The빠새 간장새우맛' 은 달콤짭짤한 간장새우맛이 특징. 본연의 오리지널리티에 감칠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장 시즈닝을 더했다. 빠새 특유의 진한 새우풍미와 단짠 케미가 입안에서 조화롭다. '빠삭' 하는 경쾌한 소리까지 맛있는 빠새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의 오비라거는 최고의 페어링이다. 오비라거의 캐릭터 랄라베어가 패키지에 등장한 모습도 새롭다. '신당동 불떡볶이'는 매운 맛을 더욱 강조했다. 패키지에서부터 필굿의 캐릭터 필구가 불을 뿜는다. 새빨간 빛깔과 매콤한 향은 침샘을 자극하고 한 입 먹으면 퍼지는 화끈한 맛은 콧등에 땀이 맺힐 정도다. 청양고추와 순창고추장의 빨간 맛은 맛있게 매워 자꾸만 손이 간다. 여기에 크리스탈몰트를 사용해 향긋함과 청량함이 살아있는 '필굿' 한 모금이면 시원함과 화끈함의 환상의 케미를 맛볼 수 있다. 해태제과x오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이마트에서 해태제과 과자 전 품목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오비맥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5 13:5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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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 메가시티, 규모의 경제 실현·국제경쟁력 확보…일자리·교통·정책 등 주민편의 향상 기대 - 고양시, 메가시티 TF, 전문기관연구, 정부·서울·인접도시 다자간협의체 추진 - 이 시장 "시민의 뜻에 따라 교통·일자리·대학유치 등 시민이익 부합하도록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럼 둘러졌고 고양시는 타 지역이 누리는 개발편의로부터 소외됐다고 전했다. 특히 고양시 전체가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되어 기업 하나, 대학 하나 유치하지 못하고 서울에 주택을 공급하고 기피시설을 떠맡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가 없어 고양시민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향했고, 만성적인 교통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메가시티"라며 "서울과의 경계가 사라진다면 서울에 집중됐던 기업과 일자리가 고양시에도 늘어나고 정책혜택, 교통의 연결, 편의시설 통합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10대 메가시티가 세계경제의 42.8%를 점유하고 있다"며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요과제"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울과 인근 도시가 통합된다면 규모의 경제 실현은 물론 개발 여유부지가 확보되어 대한민국의 경쟁력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도출한 수도권 재편은 편입이라는 개념에서 더 확대된 개념이며 한군데 도시의 행정구역 편입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 전체를 기능적으로 재편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메가시티 도쿄', '그레이터 런던' 등 다양한 메가시티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메가시티 도쿄의 경우 도쿄도 내 자치구인 23개 특별구, 26개 자치시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향후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3대 전략도 밝혔다. 첫째,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메가시티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학계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둘째, 고양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메가시티 추진방안을 자체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하여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셋째, 정부, 서울시, 인접도시를 모두 포함한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울과 각 지자체간 일대일 협상방식은 기능의 통합이 아닌, 단순한 인구나 부피 확장에 그쳐 메가시티의 본질을 잃게 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서울시, 인접 지방정부를 포함하는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양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시민의 뜻에 따라 교통, 일자리, 대학유치 등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메가시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15 13:55: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