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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더녹색성장과 20억 원 규모 바이오신소재 투자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바이오신소재(셀룰로오스) 및 스마트 FA 자동화시스템 생산 기업인 ㈜더녹색성장(대표이사 오승철)과 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더녹색성장은 함평군에 연구용 실험 생쥐(Mice & Rats) 생육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외 연구기관에 연구용 생쥐를 공급하여 생명과학 연구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연구용 생쥐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변이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쥐 모델 개발은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더녹색성장 오승철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명과학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평군이 바이오산업과 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과 ㈜더녹색성장의 이번 협약은 지역 바이오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구 및 교육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2-30 15:4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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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제주항공 추락사고 깊은 애도…신속한 수습지원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대책회의를 열어 뜻하지 않게 희생된 분들을 깊이 애도하고, 신속한 피해자 신원확인과 가족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에 너무 큰 사고로 도민과 국민이 깊은 충격에 빠졌다"며 "이런 대형 사고가 우리 도에서 발생한 데 대해 도지사로서 참담하고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며, 피해자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사고 직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을 찾은 대통령 권한대행도 현장을 살피며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시신 수습, 빠른 신원 확인, 장례 절차, 합동 분향소 설치 운영 등이다"며 "피해자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할 수 있는 합동 분향소를 무안군과 함께 준비하고, 피해자 가족들의 뜻을 반영한 장례절차가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해서는 공항에 마련된 실내 임시 안치소에 모셔서 신원확인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 차원의 역할과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피해자 가족분들의 요청사항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무안군에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하겠다"며 "당장 오늘부터 피해자 가족이 요청한 실시간 사고 수습상황 브리핑, 신원 확인 현황판 작성 운영 등이 철저하게 시행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또 "사후 수습은 정부와 함께 피해자 가족 입장이 최대한 관철되도록 논의할 것이다"며 "사고원인 조사는 국토부에서 종합적으로 발표할 것이지만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부 관계기관과 협조해 꼭 필요한 것은 미리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피해자 가운데 전남도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타 시도민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시 한 번 대단히 가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며 "도민들께서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30 15:4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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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하우스 첫 번째 입주자 추첨 완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월 26일 화순군 청년하우스에서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어주는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형 취업 공간인 청년하우스의 입주자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래 관내 청년 9명, 관외 청년 8명, 총 17명을 모집하여 추첨할 예정이었으나, 관내 청년 남성 3명과 여성 1명, 관외 청년 남성 2명이 미달하여 최종적으로 11명을 추첨하였다. 하지만, 관내 여성 신청자는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여 경쟁률 2:1로 추첨이 진행되었고, 호실까지 배정을 완료했다. 관외 거주자 입주신청자 중 주소지가 광주광역시인 인원은 6명으로 60%, 그 외 지역은 4명으로 40%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2%, 30대가 48%를 차지했다. 이번 추첨 당첨자는 내년 1월 초 입주 계약서를 작성한 후 1월 중순 입주할 예정이며, 입주 후 14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 및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미달된 관내·외 남성 신청자에 대해 이달 30일(월)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추첨대상자 발표는 내년 1월 3일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입주대상자 추첨은 내년 1월 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30 15:4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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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가족 지원 ‘최선’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교직원 및 학생 피해자 가족 지원과 학교 응급심리 지원, 학생생활지도 강화 등의 긴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전남도청 상황실과 사고 현장의 유가족 대기소에 직원을 파견해 피해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트라우마 예방 전문상담 및 심리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국가애도기간(2024. 12. 29 ~ 2025. 1. 4) 운영에 따른 조치 사항으로 각급 기관 조기 게양, 교직원 애도 리본 패용, 행사 또는 모임 자제,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교육지원센터에 자체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상생활 지도, 학교응급 심리지원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애도문을 발표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일을 당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우선하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난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15:4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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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하게"…2025년 보험 제도 어떻게 바뀌나

내년부터 보험 제도가 소비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가 시행되고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가 상향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5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 2단계 시행으로 병원급(병상 30개 이상 등)에 이어 의원, 약국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통해 고령자(65세 이상) 가족 조력제도를 도입한다. 가족을 조력자로 지정 시 모바일을 통한 해피콜이 가능해진다. 사회재난, 취약계층 등 관련 의무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과 어린이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의 경우 사망,후유장해와 상해를 각각 최대 1억5000만원, 최대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어린이놀이이설은 각각 최대 1억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로 보험사기 적발을 제고한다.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 행위 금지 관련 신고 포상금제도를 시행한다. 신고 포상금 100만원 지급 근거를 마련해 일반 국민의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보험사기 근절을 제고한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5:46: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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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견련·산은과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지원' 협력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한국산업은행과 '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도는 양호하나 인지도가 낮아 자체 역량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견기업이 QIB(Qualified Institutional Buyers, 적격기관투자자)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QIB 제도는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 투자위험 관리능력이 충분한 적격기관투자자 간에만 거래되는 회사채에 대해 발행절차를 완화해주는 제도이다. 중소·중견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2012년 5월 도입됐으나 발행기업의 인지도 부족 및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으로 인해 제도 활성화가 어려웠다. 협약에 따라 중견련은 유망 중견기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추천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해 보증심사를 거쳐 원리금 지급보증을 제공한다. 산은은 QIB 시장을 통한 회사채 주선·인수·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침체된 QIB 시장이 활성화되고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접금융에 편중됐던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견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유동성을 원활히 확보해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30 15:46:5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