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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쥐띠] 36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2년 오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눈팔다 놓치지 않도록. 84년 꽃보다 아름다운 자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소띠] 3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마라. 4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 61년 중심을 잘 잡고 일을 처리.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치니 삼각관계유의. 8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50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해야. 62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4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86년 뒤늦어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토끼띠] 3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늦었어도 노력이 필요. 5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5년 이중 잣대는 아무래도 모순인 듯. 87년 외출보다 건강관리에 힘써라. [용띠] 40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만 지출은 발생,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64년 배우자에게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76년 고쳐 쓸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88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뱀띠] 4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53년 받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5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77년 자신에게도 기준점은 만들어야 발전. 89년 조상님께서 돌보심은 변하지 않는다. [말띠] 42년 혼자여도 괜찮은 듯 버텨보자. 54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한 방법. 78년 인생길은 체계적 학습에 기반을 두어야. 9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쳐서 아프다. [양띠] 43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55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67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79년 주술이던 점이던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91년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원숭이띠] 4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5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0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92년 상황의 반전을 하려면 따지기보다 포용을. [닭띠] 45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57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69년 과거의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81년 고쳐야 할 것을 내버려 둔 결과가 걱정으로 나타난다. 93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개띠] 46년 쥐띠와의 거래가 순탄. 58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70년 동료병문안 갈일이 있다. 82년 고민이 많으면 의외로 가려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94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지만 찬 것은 주의해야.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윤습. 59년 마음이 울적하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 71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83년 믿음이 있다면 두려울 게 없다. 95년 이상에게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다.

2024-12-3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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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제주항공' 사고발생 12시간만에 공개사과문 발표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고인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제주항공은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가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는 애경그룹의 자회사다. 29일 애경그룹은 사고 발생 만 12시간여 만에 공개사과문을 냈다. 애경그룹은 해당 공개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와 조의의 말씀을 드리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애경그룹은 "소중한 생명을 잃게 한 이번 사고로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신 슬픔과 고통에 깊이 통감하고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주항공뿐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전남 무안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무안행 제주항공 여객기는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를 겪었다. 총 181명을 태운 이 제주항공 여객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했고,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꼬리 칸을 제외한 기체는 형체가 남지 않을 정도로 불에 탔고 총 179명이 사망했다. 생존자는 단 2명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비행 기록장치, 음성 기록장치 등 블랙박스를 확보했고 사고 당시 새떼 출몰 규모, 여객기 정비 기록, 사고 이력 등을 조사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제주항공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기체 결함, 정비 불량, 시설 노후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평소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 여객기의 기종은 'B737-800'으로 기체 나이는 1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 제작돼 2017년 제주항공에 도입됐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현재 같은 기종 여객기 39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B737-800 1대를 구매하기 위해 2880만달러(약 395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해당 투자는 기존 임대 항공기를 구매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기재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제주항공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최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차세대 항공기 B737-8 구매 및 도입, 기단 현대화 등 수익성 강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항공기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임대 방식에 비해 운용비용을 14%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항공은 B737-8이 B737-800 대비 연료 소모량은 15% 적고, 운항거리는 1000km 이상 길어 신규 노선 개설 등 사업 확대에도 적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국내 및 국제 항공운송 사업을 전개해 온 제주항공은 애경그룹과 제주도가 지난 2005년 1월 합작 설립한 국내 최초 저가 항공사(LCC)다.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저가 항공사 업계에서 제주항공은 시장점유율 16%를 기록하는 등 업계 1위 기업으로 평가받아 왔으나, 이번에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로는 역대 최악의 대형 참사를 기록하게 됐다.

2024-12-29 23:44: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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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 야척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

경주시가 선도동 야척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가정마다 LPG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함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추진됐다.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은 마을 단위로 소형저장탱크 2기를 설치하고, 약 2.4km의 LPG 배관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LPG 유통 구조를 단순화해 공급 가격을 약 30% 인하하고, 난방비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배관망을 통해 LPG를 공급받는 주민들은 도시가스처럼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공급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기존의 개별 LPG 용기 사용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2017년 월성동 천원마을과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 마을 476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선도동 야척마을 추가로 경주시의 에너지 복지 사업은 한층 더 확대됐다. 특히 경주시가 추진하는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에너지 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9 20:26: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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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최초 '토마토 AI 선별기' 도입 가동식 개최

경주시는 효현동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토마토 AI 선별기' 도입 가동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 열린 가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장, 시·도의원, 경주시 조합장, 경주상공회의소 및 농어업회의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토마토 AI 선별기의 성공적인 가동을 기원했다. 토마토 AI 선별기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2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농산물 선별의 정확도를 높이고, 선별 과정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수작업 선별 방식에서 발생하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AI 기술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선별이 가능해진 것이다.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06년 개소 이후, 농산물의 집하, 선별, 포장, 저온 저장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시는 이 센터를 통해 농산물 유통망을 안정화하고, 전국 대형 유통업체 및 도소매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 농협은 2006년부터 수탁기관으로서 센터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경주시 토마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 사업이 지역 농업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I 선별기 도입이 농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토마토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경주시 농협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29 20:26:4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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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도비 1.3조 확보

경주시는 2024년 공모사업에서 51건을 선정하고, 대외 평가에서 63건의 수상 실적으로 역대 최대 국도비 1조 3346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및 경북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총사업비 2130억 원 중 7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PEC 정상회의 관련 국도비 2299억 원을 포함한 이번 성과는 경주시의 행정력과 시민 협력으로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를 신규 확보하며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아3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212억 원) △뉴빌리지 선도사업(157억 원)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113억 원) △금장대 일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46억 원) 등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경주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 지원(50억 원) △경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30억 원)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건립(30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2억 원) △스마트 골든밸리 조성사업(17억 원)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공모사업들도 선정됐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세계유산축전(12억 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7억 원) 등 총 29억 원을 확보하며 문화유산 활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 16건, 경북도 24건, 외부기관 평가 23건 등 총 6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상으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경상북도 정부합동평가 1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 1위 등이 선정됐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우수상 등이 포함됐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 △귀농귀촌정책 부문 국가서비스대상 등이,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도시재창조 한마당 주거환경개선 최우수상 △비상대비훈련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상 등이 눈에 띄는 성과로 꼽혔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 대상(식품안전·공중위생 부문) 등이 포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협력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공모사업과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내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도 공모사업 발굴과 대외 평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9 20:26: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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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정비 이력 모두 국토부 제출해...보험으로 유가족 지원할 것”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에 항공기 정비 이력과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제출했다고 밝히며 안전 불감증 지적에 대한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10억달러 규모의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는 만큼 유가족 지원방안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주항공은 29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차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2차 긴급 브리핑에는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송 경영지원본부장은 "사고 원인과 관련된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진 부분이 없는 상황"이라며 "항공기는 출발 전후로, 일상적으로 정비하며 이와 관련한 기록은 모두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정되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오늘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모든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행기록 장치를 이용해 사고 원인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추정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국토부 사고조사부를 통해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고 항공기가 약 10억달러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며 "희생자 지원에 모자람이 없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제주항공의 주 보험사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현재 무안공항은 오는 1월 5일까지 공식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무안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여행객들은 인천·부산을 통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고 당일 이후에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이용자들에게는 여정을 변경하고 일정을 취소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9 18:54:3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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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주사 AK홀딩스 "무안 공항 사고 지원에 총력 다할 것"

제주항공을 자회사로 보유한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가 제주항공 여객기의 무안 공항 사고와 관련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29일 밝혔다. AK홀딩스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제주항공의 사고 대책반을 중심으로 향후 대응에 나설 것" 이라고 했다. AK홀딩스는 제주항공의 지분 50.3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한 제주항공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엔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체가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브리핑을 갖고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지속적으로 정비를 해 이상 징후는 전혀 없었다"며 "사고의 수습 및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앞서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을 발표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사고 이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본사 대응을 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정부 기관의 조사가 있어야 해 따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2024-12-29 17:28:1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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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선 개통 기념 관광객 유치 총력

포항시는 동해선 철도의 내년 1월 1일 개통을 앞두고 동해선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동해선 개통으로 단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0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유형(당일 관광, 숙박 관광) 및 인원수 등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포항의 일출 명소인 호미곶에서 개최되는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센티브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시는 단체 관광객뿐만 아니라 포항을 찾는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숙박 및 교통 할인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국내 여행플랫폼(야놀자)와의 협업으로 포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숙박 할인 이벤트를 연초에 시행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포항 현지에서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할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동해선이 본격 운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동해선 개통 기념 SNS 댓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항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댓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데 포항행 동해선 이용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온라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월포역(주말, 공휴일만 운영)과 포항역 관광안내소에서는 1월 1일 이후 해당 역에서 하차하는 관광객들이 동해선 열차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포항 관광 기념품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초에 기차 여행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진행해 포항만의 테마를 담은 다양한 여행 상품이 개발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동해선 완전 개통이 환동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이 천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9 16:59: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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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도는 지난 27일 통영시 수산식품거점센터에서 수산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새싹기업 도약지원'으로 개발한 17개 제품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싹기업 도약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 영세 수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수산물을 활용한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1억원 한도로 상품 레시피 개발부터 유통·판매를 위한 시장개척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최종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 자문위원과 제품 개발에 참여한 수산물 가공업체, 제품 개발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제품의 혁신성과 창의성 그리고 시 장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에 개발·상품화한 수산가공식품은 ▲굴·가리비·골뱅이 등 패류 조림 5종 ▲직화초벌구이 장어 제품 3종 ▲굴 감바스·매생이굴국 등 3종 ▲장어·오징어 두루치기 ▲마늘당면가리비찜 등 2종 ▲우럭지리탕·매운탕 ▲즉석 삼치구이 등으로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식과 간편식이다. 개발 상품은 앞으로 브랜딩·판촉 지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 경남 대박 수산 식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중간 보고회에서 소비자 평가와 소비 구매력을 높일 방안으로 제시한 제품의 색상, 소스류의 다양화, 다양한 상품 포장 방식의 장단점을 반영해 최종 제품을 개발한 업체의 노고를 치하했고, 내년부터 진행할 마케팅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경남도 송진영 수산정책과장은 "수산물은 원물에 집중한 생산·판매로 소비층이 중장년층에 한정돼 전 연령층에 폭넓게 다가가지 못한 한계점이 있었다"며 "새싹기업 도약지원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혁신적인 수산 식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9 16:59:2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