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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로라핑' 완구 완판…여아 완구 매출 15%↑

홈플러스가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장난감에 수요가 몰리며 지난 25일까지 여아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애니메이션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오로라핑'이었다. '오로라핑'은 올해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티니핑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상품을 비롯한 '캐치! 티니핑' 완구 물량을 전년 대비 22% 확대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초 오로라핑 관련 상품이 전국에서 완판되자 완구 협력사와 물량 협의를 통해 1200개 이상의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그러나 물량 역시 당일 완판됐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뽀뽀핑·함께핑', '달님이 달콩아 어부바하고 놀러가자', '뽀로로 자동 가방 뱅크' 등의 장난감 완구가 주요 점포에서 품절됐다. 홈플러스 이상화 토이앤베이비 팀 상품 구매자는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인기 상품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설에도 세뱃돈을 받은 꼬마 손님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기 캐릭터 물량 확보는 물론 할인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6 15:21:5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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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기업 결산 및 외부감사 유의사항 안내…"자금부정 통제 충실히"

올해 기업들은 감사 전에 재무제표를 기한 내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하고 오류 시 자진 정정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결산과 외부감사 수행 시 기업과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26일 안내했다. 금감원은 기업은 재무제표를 법정 기한 내 외부감사인뿐 아니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상은 주권상장법인,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비상장법인, 금융사 등이다. 다만 자산 1천억원 미만 상장사와 대형 비상장회사는 2026사업연도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유예(금융사 제외)됐다. 마감 전까지 제출하지 못 하는 대상 기업이 있다면 그 사유를 공시해야 한다. 합리적인 이유 없이 법규 미숙지, 부주의 등으로 제출기한 내 내지 못하거나 내용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하는 경우 감사인 지정 등 조치가 부과된다. 금감원은 감사인에게도 자금부정으로 인한 왜곡 표시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감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기업들에게 자금 부정 예방·적발 통제활동을 면밀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사업연도부터 외감법규로 규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기준'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기업은 내부회계 운영실태보고서에 '횡령 등 자금 정을 예방·적발하기 위한 통제활동'을 새롭게 공시할 의무를 지닌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은 자금 부정 통제 설계·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성 지침에 따라 운영실태보고서에 충실히 공시해야 한다"며 "감사인은 자금부정으로 인한 왜곡표시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 통합 감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점심사 회계이슈 검토도 강화된다. 금감원은 앞서 올해 재무제표 심사 시 중점 점검할 ▲수익인식 회계처리 ▲비시장성 자산평가 ▲특수관계자 거래 회계처리 ▲가상자산 회계처리 등 4가지를 예고했다. 기업과 감사인 모두 사항별 핵심 사항을 명확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회계오류가 발견된다면 즉시 정정해야 하며 감사인은 감사(위원회)에 통보하고, 감사(위원회)는 위반사실 등을 조사해야 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한계기업에 대한 엄정한 외부감사 수행도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를 회피할 목적으로 허위 또는 가공 매출 등을 통한 회계분식을 저지르는 한계기업들이 지속 적발되고 있다"며 "이는 자본시장 건전화 및 정강기업 자금조달도 저해할 수 있어 조기 퇴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26 15:21: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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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 오픈랩,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견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해 온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과원은 디지털 오픈랩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346개 기업이 전주기 제품 개발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AI 등 디지털 혁신 기술분야 교육 수료생을 615명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400건 이상의 기술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했다. 오픈랩 운영 3년간 지원기업들은 신규 매출 616억 원, 비용 절감 90억 원, 404억 원 투자 유치, 26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경과원과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스마트기술진흥협회 등 총 6개의 공동 연구기관이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동 3층에 있는 디지털오픈랩은 화상회의룸, 기기 테스트룸, 개발자룸, 세미나룸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융합 디바이스 및 서비스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오픈랩은 ▲디지털 기술 교육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우수기업 발굴 및 보육 ▲시제품 제작 인프라 지원 ▲민간·공공 융합 디바이스 개발 지원 ▲인증 연계형 품질 검증 ▲MEC 플랫폼 구축·운영 및 기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디지털 오픈랩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세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올해에만 국외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오픈랩을 방문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12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지난 7월에는 베트남 다낭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디지털 혁신 기술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오픈랩을 찾아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했다. 지원기업의 성과도 뛰어나다. 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망고슬래브(주)는 디지털 오픈랩의 부처 연계형 디지털 혁신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점착 메모 프린터 시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63억 원을 기록했다. (주)에너캠프는 범부처 연계 공공혁신 디바이스 실증사업을 통해 'EV(전기차) 긴급 충전 및 이동형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대구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미국자동차협회(AAA)와 함께 PoC(기술검증)실증을 진행 중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디지털 오픈랩은 AI 등 신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기업들이 개발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오픈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AI반도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26 15:2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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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극복의 해법 찾는 유통가, 체질 개선 본격화

2024년 업계 불황 속에서 백화점과 마트 등 유통업계는 공간 재혁신과 특화 매장 도입 등 외부 요인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조직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 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내수 위축으로 매출 부진이 일자 유통가는 비용 절감을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매출 부진 속에서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조직 슬림화 나선 유통업계 롯데온과 이마트는 올해만 두 차례의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현재 롯데온은 내달 6일까지 2차 희망퇴직 신정자를 받고 있다. 대상은 근속 2년 이상 직원으로 지난 2022년 12월 13일 이전 입사자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2차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3년 이상 직원을 대상자로 했던 1차보다, 그 대상 범위가 1년 더 확대됐다. 이마트 역시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진행한 희망퇴직은 이마트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이었다. 올 한 해 조직개편은 마트뿐 아니라 e커머스, 면세점, 호텔 업계 중심으로도 진행됐다. SSG닷컴과 G마켓은 모두 각각 7월과 9월에,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디에프 역시 각각 지난 8월, 11월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역시 지난달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호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지원한 직원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 슬림화를 위해 유통업계는 희망퇴직 접수 외에도 임원 감축을 단행한다. 특히, 롯데그룹은 지난달 정기 인사를 통해 전체 임원 규모를 지난해 말 대비 13% 축소했다고 밝혔다. 호텔롯데의 경우는,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등 법인 내 3개 사업부 대표이사가 전부 물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그룹 역시 지난 10월 발표된 정기 인사 이후 임원 수를 약 10%가량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7080 전면에…젊은 총수 앞세운다 2024년 유통가 조직 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은 7080년대생 중심의 젊은 총수들의 등장이다. 젊은 층 중심의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 혁신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5년 정기 인사를 통해 정교선 현대홈쇼핑 부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며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974년생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지난 10월 1972년생인 정유경 총괄사장이 기업 내 여성 첫 회장이 됐다. 회장 취임 후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사업의 고급화 전략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리미엄 소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주요 백화점 지점의 리뉴얼과 신규 특화 매장 도입을 추진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경험 제공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가에서도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임원 인사를 통해 롯데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 경영 전면에 나섰다. 1986년생인 신 부사장은 향후 본격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당시 롯데 관계자는 "롯데는 경영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내부 젊은 인재들의 그룹 내 역할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70년대생 CEO를 대거 내정해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6 15:19: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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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상풍력 8.2GW 유지보수항 개발 용역 착수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단일 지역 최대규모인 8.2GW 해상풍력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18일경 자은도 해상에 시범사업으로 96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발전기 10기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25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 400MW 등 대규모 후속 사업의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관계 전문가들은 유지보수항만 개발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선도적으로 해상풍력 유지보수항 개발에 대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신안군 해상풍력 입지 및 여건을 감안하여 수행할 예정으로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3개 권역을 나누어 조사,분석을 통해 유지보수의 용이성,경제성,수심(4~5m)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유지보수항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까지 접근시간(1시간, 20km내,외)을 고려할 때 신안군 내 유지보수항은 5개소 이상 필요하다는게 전문가의 견해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서 해상풍력 보급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상풍력 유지보수항 개발로 지역 일자리를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련 행정적,제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15:19:42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