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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전기차 구동배터리 방문충전 서비스 특약을 출시했다. ◆ 업계 최초 현장 즉시 충전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방전으로 고객의 긴급출동서비스 요청시 현장에서 구동배터리를 즉시 충전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된 '전기자동차SOS서비스 특별약관Ⅱ'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동배터리 충전서비스가 추가된 긴급출동서비스 제공으로 사고현장에서 출동차량과 구동배터리가 방전된 고객차량간 V2V(Vehicle to Vehicle)방식의 급속 충전으로 신속하게 고객 요청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오는 12월 31일 이후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로서 승용, 승합(법정승차정원 16인승이하), 화물(적재정량 1.4톤이하) 차종이다. 서비스 항목은 구동배터리충전, 긴급견인, 긴급구난, 타이어교체, 타이어펑크 수리, 잠금장치 해제, 브레이크 오일보충까지 총 7가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사용 고객의 운행 중 긴급상황 시에도 불편함을 겪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이 고객 전용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 '하이헬스챌린지'에서 예약 가능 현대해상은 ㈜비바이노베이션과 협업해 현대해상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에서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하이헬스챌린지를 이용하는 현대해상 고객은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24시간 언제든지 건강검진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이헬스챌린지 고객 대상 건강검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이헬스챌린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14:52: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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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역사회 의료복지 소외계층 나눔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는 24일(화) 광주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 '광주진료소'에 의료기기(500만원 상당)를 지원하였다. 의료기기는 이비인후과 영상기기로 공단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진료소에서 고려인 동포들을 진료할 때 정확한 질병 진단을 위해 필요한 장비이다. 건보공단 윤정욱 본부장은 "이번 의료기기 지원을 통해 의료혜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복지시설의 입소아동 후원, 해남 땅끝마을 의료봉사, 은둔형외톨이 청년과 위기임산부 지원,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독거어르신 대상 무료배식 봉사 등 소외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저소득층 일자리창출 출장세차사업,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농산물 구매(기부)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적극 발굴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2-26 14:5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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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증권으로 홈 화면 새 단장, 편의성 높여"

카카오페이증권이 증권 홈 개편과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나섰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개편을 통해 카카오페이앱 하단 메뉴명을 '주식(기존)'에서 '증권'으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주식 10호가 시세 제공과 호가 터치 주문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 서비스 진입점을 제공하기 위해 '증권'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유 내역' 중심의 증권 홈 화면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확인하는 보유 자산 영역을 중심으로 ▲주식 ▲연금 ▲펀드 ▲미니금고 잔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보유 자산 이력이 없거나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도 보강했다. 계좌 및 자산 보유 여부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세분화해 모든 사용자가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의 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호가' 시세 제공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는 데이마켓 호가 정보 창에서만 판매·구매 각 10호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에서도 각각 10호가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들이 거래량과 시세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으로 거래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초단기 매매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호가 터치 주문 기능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호가를 보면서 원하는 가격 옆의 버튼을 터치하면 즉시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간편한 주문 방식이다. 호가 터치 주문은 번거로운 입력 과정을 줄여 단타 거래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변동성이 높은 종목 거래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분초를 다투는 거래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나아가 하단 탭에서 호가와 주문 화면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고, '내 평균 구매가격' 위치를 표시해 수익 및 손실 여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더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과 새로운 기능 도입을 시작으로 사용자별 맞춤형 상품 추천과 혜택 제공 등 개인화된 종합 증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개선하고,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26 14:51: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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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나의 항공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고객이 탄소 배출 감소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고객이 직접 상쇄할 기회를 제공하는 '나의 항공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 상쇄는 개인이나 기업이 탄소시장에서 탄소 배출권(크레딧)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매금은 탄소 배출을 방지하는 노력에 사용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기후변화센터의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 '아오라'에 접속해 로그인 후 항공편 출발지와 도착지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에 따른 항공 이용 탄소 발자국(배출량)을 계산한 뒤 상쇄 버튼을 누르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내년 2월까지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기부한 탄소 배출권(크레딧) 500톤을 활용, 1인당 1톤의 탄소를 무료로 상쇄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기 모형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자발적 탄소 상쇄 활동 체험을 제공, 일상 속 탄소 배출 상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자발적 탄소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탄소 상쇄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6 14:51: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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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에 급한불 끈 실손보험…"비급여 관리 방안 나와야"

보험업계가 실손보험료를 인상하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보험료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및 적자의 원인인 비급여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실손보험 보험료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보험료는 전체 가입자 평균 7.5%가 오른다. 세대별로는 1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는 평균 2% 상승한다. 2세대는 평균 6%가 오르고 3세대는 가장 높은 20%가 인상된다. 4세대는 13%대의 인상률이 반영된다. 협회는 "2025년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은 약 7.5% 수준으로 산출됐다"며 "최근 3년간 실손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인 연평균 8.2% 보다 0.7%포인트(p)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보험료 인상으로 걱정을 한시름 덜었으나 그동안 실손보험이 악화를 거듭해왔던 주요 원인인 비급여 관리에 대한 부분은 해소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실손보험 손해율은 지속 상승 추세에 있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18.5%로 지난 2022년 117.2% 이후 악화하고 있다. 세대별 손해율도 1세대 114.7%, 2세대 112.4%, 3세대 149.5%, 4세대 131.4%로 집계됐다. 손해율 악화에 따라 실손보험 적자도 늘어나고 있다. 2016~2023년 실손보험 보험손익 적자는 연평균 3.4% 증가했다. 적자 규모는 지난 2021년 2조8581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2022년 1조5301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1조9738억원으로 상승전환했다. 실손보험 적자의 주범으로는 비급여 과잉진료가 꼽힌다. 비급여는 도수치료, 비타민 주사 등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치료 항목인데 병원이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이 가능해 과잉진료 문제가 빈번하다. 지난해 비급여 항목으로 나간 실손보험금은 8조원이 넘는다. 전년 대비 약 2% 증가한 수치다. 실손보험의 개선을 위해선 이번 보험료 인상뿐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비급여 관리 방안까지 같이 나와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비급여 진료 항목을 표준화하고 진료 적정성 평가를 강화해 병원 간 진료비 편차를 줄여 과잉진료를 억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를 위해선 정부와 의료계, 보험업계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나 비급여 개선의 핵심이던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안'이 탄핵 정국으로 좌초 위기에 빠지면서 악재가 겹쳤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실손보험 개혁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상품과 비급여 관리, 두 가지 측면을 같이 손봐야 한다. 하나만 한다고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두개가 같이 맞물려야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비급여 과잉진료가 있는 한 실손보험 악화는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26 14:50:4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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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빅데이터 활용으로 과학적 행정 선도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로 빅데이터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채용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서 여름 휴가철인 8월 매출액이 1월 대비 22%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 청도의 자연과 문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음식업은 전체 매출의 41.3%를 차지하며 지역 소비를 주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미식 관광과 요식업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을 구상 중이다. 한편, 방문객 중 대구광역시(25.2%)와 울산광역시(6.8%) 등 타 지역 비중이 높았지만, 대부분 짧은 체류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군은 숙박시설 확충과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소비 성향 분석에서는 50~60대 중장년층이 지역 경제를 주도하며 차량 이용과 난방유 소비가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청년층은 외식과 간편 유통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청도군은 이를 기반으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지역 경제와 주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생활 인구 데이터 분석에서는 하루 평균 약 12,500명의 방문객이 오전 6시부터 증가해 오후 2~3시에 정점을 찍는 등 주요 활동이 낮 시간대에 집중됐다. 청도군은 이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지역의 경제와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해 청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4:50:32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