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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주니어 홈트 운동복 및 운동기구 최대 95% 할인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8일까지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열고,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파격 할인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주니어를 위한 홈 트레이닝복과 운동기구를 최대 95%까지 할인하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실시한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LF 보리보리는 에어워크, 키스포, 카파 등 38개 인기 브랜드의 주니어 상품들을 170여 종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에어워크 주니어는 기능성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점퍼를 판매한다. 소매 레터링이 특징인 바람막이 점퍼는 70% 세일가인 2만3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키스포 주니어는 S/S시즌 신상품을 할인가에 15% 쿠폰 혜택을 더해 최대 92% 할인한다. 특히 일부 바지와 레깅스 품목은 할인된 가격에 원플러스원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선보인다. 카파 주니어는 디즈니 컬래버 상품을 포함한 상·하의 상품을 7000원대부터 판매하며, 전 제품에 69~83%의 할인가를 적용했다. 이화정 LF 보리보리 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야외 활동이 제약이 생기며 아이들의 적은 운동량을 고민하는 고객들이 홈 트레이닝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며 "집에서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트레이닝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5 13:15: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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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600만 고객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시너지 강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2600만 통합 고객 편의와 혜택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사는 지난 2월부터 IT, 데이터 분석, 멤버십, 정보 보호와 관련한 실무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 고객 태스크포스'(이하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데이터 분석 및 고객 통합 시너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태스크포스는 올 7월로 예정된 양사의 합병 시점을 전후로 ▲데이터 활용 및 분석 체계(Customer Data Platform) 구축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 도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데이터 통합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통합 고객이 약 2600만명으로 확대되기에 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과 분석 체계의 구축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업무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업무라는 것에 양사는 공감대를 같이 했다. 양사가 보유한 멤버십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10~30대 청년층 구성비는 GS25와 랄라블라가 각각 62%, 74%로 높았고, GS홈쇼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 구성비가 81%로 높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 후 생애 주기 별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상호 교차, 확대하는 한편 전 연령대에 걸쳐 GS리테일의 플랫폼 내에서 생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 제공, 추천 알고리즘의 강화 등의 소비자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GS홈쇼핑에서 인기 있는 스테이크 상품을 대량 구성이 아닌 단품으로 GS25에 출시해 밀키트를 자주 이용하는 1~2인 가족 회원에게 맞춤형 할인 쿠폰을 발송하거나, GS25에서 건강 지향적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GS홈쇼핑의 운동 기구 판매 방송 알림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통합 GS리테일의 다중 채널들을 한번의 로그인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싱글사인온 시스템 구축을 7월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소비자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GS리테일의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과 함께 통합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인증도 추진된다. 양사가 보유 중인 정보 보호 인증 체계(ISMS-P)도 하반기 중에 통합 인증으로 추진해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적, 관리적 요건을 갖춰 통합 법인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양사의 합병으로 GS리테일 고객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된다"며, "통합 GS리테일이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걸친 전 연령대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생애 주기 별 소매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15 13:1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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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 탄생스토리] 국내 주스 브랜드의 자부심 웅진식품 '자연은'

외국계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주스 시장에 2004년 나타난 토종 브랜드 자연은 알로에, 자연은 토마토 등 국내 야채 주스 시장 선도 '자연은'은 웅진식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등 여러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은'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80ml 환산 기준으로 47억병 이상 판매됐다. ◆대한민국 토종 주스 브랜드 '자연은' 탄생 '자연은'은 2004년 6월 웅진식품이 선보인 프리미엄 과채 주스 브랜드로, 출시 당시 델몬트나 썬키스트 등 외국계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는 주스 시장에 국내 토종 주스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자연은'은 자연 그대로의 과일과 야채를 담아내겠다는 '자연주의'를 표현하며, 국내 브랜드로서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출시 당시 자연주의 식품과 슬로푸드 운동 등의 웰빙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하면서 매출이 급신장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과채주스를 대표하는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은 알로에, 자연은 토마토, 야채 주스 시장 선점 '자연은'은 특히 알로에, 토마토 등 야채 주스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웅진식품은 '자연은 알로에'와 '자연은 토마토'의 원재료 함량이 타사 대비 높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제품 네이밍에서 디자인까지 이어지는 자연주의 마케팅도 한 몫 했다.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자라는 기간인 '생육일수'를 지켜 엄격하게 원료를 검수하고, '자연은 790일 알로에', '자연은 90일 토마토', '자연은 210일 제주감귤' 등 제품 라벨에 생육일수를 표기하여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차별화된 네이밍으로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 '자연은'은 당대 최고 탑스타인 이영애, 김희애, 한가인 등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갔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모델을 활용해 '자연은'의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지속적인 리뉴얼로 브랜드 콘셉트 강화 '자연은'은 출시 이후 맛과 품질은 계속 유지하면서도 소비자 선호도 및 업계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및 용기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더욱 건강한 주스로 거듭나기 위해 제품 라벨은 시원한 화이트 톤의 배경에 알로에, 토마토, 감귤 등 주스 소재를 상단에 큼직하게 배치하고 생육일수의 폰트를 키워 강조했다. 180㎖ 꼬마병 제품은 용기 하단에 둥근 곡선 형태로 볼륨을 주고,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잎을 음각으로 새겨 자연의 정성을 담은 자연은 주스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소형 가구 증가와 편의점 채널 구매 영향력 확대 등 구매 트렌드 변화에 따라 340mL 소용량 페트 제품의 용기도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에 대비해 둘레를 줄이고 높이를 높여서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실제로 웅진식품에 따르면, 자연은 340mL 용량의 2020년 판매량은 2015년 대비 122% 증가했다. 최근에는 화이트 톤의 배경에 각 주스 소재의 신선한 이미지를 넣어 가시성을 높이고 트렌디함을 한층 더했다. 이번 리뉴얼은 2015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국내 토종 주스 브랜드인 '자연은'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180㎖ 꼬마병 디자인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용기 하단에 과일을 짠 듯한 모양의 빗살 무늬 형태로 포인트를 주고,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한 손에 잡기 편리한 형태를 적용했다. 웅진식품의 전기성 자연은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 주스의 과즙감과 신선함은 살리면서도 소비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연의 다양하고 맛있는 즐거움을 담은 주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스 라인업 & 플레이버 확장 '자연은'은 과채 주스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과즙에 유산균이 더해진 과즙 음료 '자연은 요거'는 특유의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자연은 요거상큼 복숭아', '자연은 요거풋풋 사과', 그리고 '자연은 요거새콤 파인애플'까지 세 가지 플레이버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출시한 '자연은 요거 코코'는 '자연은 요거' 시리즈로 '자연은 요거 상큼 코코&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 코코&사과'로 출시됐다. 복숭아와 사과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 받은 100억 유산균(사균)에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리) 알갱이를 넣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그 밖에도 웅진식품은 다양해지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시중에서는 맛보기 힘든 프리미엄 과일을 활용한 주스 신제품을 출시하며 플레이버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를 담은 '자연은 납작복숭아'를 출시했다.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납작복숭아는 국내 복숭아와는 달리 납작한 형태다. 해외에서는 도넛 복숭아, UFO 복숭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은 납작복숭아는 자연에서 80일 동안 잘 자란 신선한 납작복숭아를 담아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야외 활동이나 실내 생활 중 싱그러우면서도 달달한 간식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 트렌드에 맞게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340㎖ 용량으로 출시됐다.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은 제품 라벨에 알로에의 '다당체', 토마토의 '라이코펜' 등 유용성 문구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라는 인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납작복숭아 등 프리미엄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건강뿐 아니라 더욱 트렌디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13:10: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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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이 전개하는 '고고챌린지'를 알리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각 한 가지씩 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던킨도너츠의 추천으로 이번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원두커피 세븐카페 구매시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2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고챌린지 세븐카페 할인 행사는 총 1만잔 한정으로 진행되며,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고고챌린지 게시물)과 모바일앱에서 할인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확인한 후 카운터에 제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참여자로 엔제리너스를 지목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푸른 숲 조성을 위한 고객 참여형 환경 나눔 활동인 '숲 만드는 카네이션' 행사도 진행한다. '숲 만드는 카네이션'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기획됐다. 감사한 분께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동시에 숲 조성을 통한 산림 복원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세븐카페'를 구매하고 모바일앱(세븐앱)에서 스탬프 11개를 적립하면 본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을 통해 구매한 카네이션 화분과 숲 조성 인증서를 증정하고, 트리플래닛은 해당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나무를 심는다. '숲 만드는 카네이션' 참여를 통해 마련된 나무들은 백두대간 멸종위기 복원 숲(경북 봉화)에 식재되며, 참여 고객의 이름은 숲 현판에 새겨진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는 "세븐카페를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상품과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5 13:0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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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1분기 네오 베스트 상품전'…최대 50% 할인

SSG닷컴이 1분기 네오 베스트 상품전을 개최한다/SSG닷컴 SSG닷컴이 야구단 연계 행사 '랜더스 데이'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SSG닷컴과 이마트가 함께 진행한 '랜더스 데이' 고객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4일간 행사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3.4% 크게 늘었다. 특히 신선식품 매출이 33.8%, HMR(가정간편식) 매출이 30% 증가해 '식품' 카테고리 반응이 높았다. 방문자 수 역시 10% 증가했다. 특히 예정된 개막전이었으나 우천취소로 연기된 3일에는 전주 동요일 대비 매출이 49.5%, 방문자 수가 15% 각각 늘어난 것으로 실제 개막전이 열린 4일에는 매출이 30%, 방문자 수가 10%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활용한 야구-유통 연계 마케팅에 적극 나서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SSG닷컴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에서 출발하는 쓱배송·새벽배송(서울 및 수도권) 대상으로 '랜더스 데이 성원 감사 1분기 베스트 상품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SG닷컴 바이어가 직접 소싱한 상품 중 올 1분기 고객 구매가 많았던 베스트 상품을 품목별로 선정해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랜더스 데이' 때 매출 증가세가 높았던 신선식품과 HMR(가정간편식)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과일에서는 토마토, 사과, 오렌지, 참외 등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더달콤 대추방울토마토 500g'을 30% 할인한 6160원에, '깊은 산속 봉화사과 2kg'을 21%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채소는 계란, 양파, 감자, 버섯 등을 선정했다. '우리집 신선계란 30개입 대란'을 30% 할인한 6150원에, '수제망 햇양파 1.8kg'을 할인한 44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육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고루 준비했다. '미국산 냉동 LA갈비 구이용 (1.4kg)'을 50% 할인한 2만9900원에, '우리한돈 복고 삼겹살 300g'을 20% 할인한 6390에 선보인다. 수산은 연어, 대게, 멸치 등을 할인한다. '노르웨이 냉장 연어회 150g'을 25% 할인한 8800원에, '행복나눔 멸치(200g+200g)'을 29% 할인한 9800원에 제공한다. HMR은 떡볶이, 핫도그, 어묵, 떡갈비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쓱닷컴으로 이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평소 자주 구매했던 장바구니 아이템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5 12:5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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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日와세다대, 19일 ‘한일 외교’ 공동 국제세미나 개최

'한일 외교 갈등과 미디어 민족주의의 진단과 대안' 주제 오후 5시 온라인 ZOOM으로…누구나 실시간 시청·참여 가능 한일 외교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의 학계가 화해를 모색하기 위한 공동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산하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19일 '한일 외교 갈등과 미디어 민족주의의 진단과 대안 : 시민 연대와 공공외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에서 첨예화돼 가는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의 완화를 위한 학계와 시민사회의 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김경묵 와세다대 문화구상학부 교수의 사회와 양국의 미디어 및 국제관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한일 양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혐한, 반일 등 민족주의적 미디어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한국의 시사 유튜브 콘텐츠가 재현하는 일본/일본인 : 적대적 타자화와 내셔널리즘의 일상화'(현기득 아키타 국제대학교 교수)와 일본 내 한일 간 우호와 관계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실천 사례들을 분석한 '한일 시민사회 연대가 한일 갈등 해소에 미치는 영향 : 연대의 긍정적 영향'(현무암 홋카이도 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 관한 토론과 함께 세미나 참석자를 중심으로 한일 갈등에서의 배제와 연대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현황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장은 "한일관계는 민간교류가 증가할수록 양국 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동북아 패러독스'의 전형을 드러내고 있다. 이전과 달리 한일 갈등은 더 이상 국가 주도의 정치적 행위의 결과가 아니다"며 "유튜브에서 넘쳐나는 극단적 민족주의 성향의 혐오, 그리고 그에 열광하고, 확산시켜가는 공중들을 분석하고, 극우적인 갈등 상황을 시민의 실천과 연대로 극복하고자 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발전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관계, 공공외교, 미디어외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참여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5 12:5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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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5곳서 깔따구 유충 나와… 환경부 "상시 감시체계 구축"

이상진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 대비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환경부는 지난 3월15일~4월12일까지 전국 정수장 490곳 중 운휴 중인 43곳을 제외한 447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개 정수장 정수에서 깔따구 유충이 소량 발견됐고, 18곳의 정수장은 원수와 정수 처리과정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정수에서 유충이 발견된 5개 정수장에 대해 수계전환을 통한 광역상수도 전환, 정수처리 강화, 정수지와 배수지 청소 및 유충 차단망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 유충이 수돗물을 공급받는 곳(수용가)으로 확산되는 것을 조기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신고는 없었다. 환경부는 정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원수 및 여과지 내벽, 역세척수 등의 처리과정에서 유충이 발견된 18곳의 정수장에 대해 유충 차단조치 및 처리공정별로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하고 있으며, 이들 정수장의 정수에서 현재까지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이번 실태점검 과정에서 역세척 성능저하, 공기 역세척 불가, 여재층 부실, 약품공정 부재 등이 나타난 32곳의 정수장에 대해 기술지원 및 개선방안을 해당 지자체에 제시하고, 내년도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예산에 신규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여과지 및 활성탄지 방충망 일부 손상, 물 웅덩이 발생, 야간 점등 등 경미한 사항이 발생한 211곳의 정수장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정수장에 대한 연중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정수장별 맞춤형 개선방안 마련, 운영관리 미흡 정수장 재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5 12:57: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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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中企 생계형 민생 범죄 최대한 선처를"

중기중앙회, 김창룡 경찰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기술유출 수사 강화·중기 제품 구매 확대등 건의 김 청장 "국민 기대 부응해 안전한 나라 만들 것" 순직경찰관 자녀들 지원 위해 5000만원 기부도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창룡 경찰청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 6번째부터)김창룡 경찰청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중소기업과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만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순직경찰관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중기중앙회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을 초청해 중소기업·경찰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김기문 회장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안전한 치안 상황에 무척 놀라고, 소상공인들이 밤 늦게까지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이번 간담회 자리를 빌어 전국 13만 경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올해는 경찰의 수사권 확대와 국가 수사본부 설치 등 경찰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시기인 만큼 중소기업들과 협력 기회도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해 기업 대표를 형사 처벌하는 규정이 2250개에 달하는데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직원 실수, 무지로 자신도 모르게 법률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계형 민생 범죄나 고의성 없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선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법적 대응능력이 부족해 불이익을 받거나 수사 과정이 길어지는 경우 등 어려움을 종종 겪는 것에 대해서도 최대한 선처를 부탁했다.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와 경찰청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자신이 중기중앙회장을 맡았던 2010년 당시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립경찰교양악단의 공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경찰의 중소기업 사가(社歌)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15일 김창룡 경찰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김창룡 경찰청장도 화답했다. 김 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물품 수출과 온라인거래에서 활로를 찾으며 코로나19 이전 규모로 수출을 회복시키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발휘하며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놀라운 역량과 노력에 감사와 박수를 드린다"면서 "경찰은 수사의 주체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자치경찰제를 통해 주민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국민적 기대에 적극 부응해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경찰과 중소기업은 치안과 경제의 영역에서 각각 역할이 다르지만 국민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기술유출 관련 수사 강화 ▲경찰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공사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조치 및 대책마련 ▲자동차 무허가 불법도장 업소 단속강화 등에 대해 경찰청에 건의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기술유출 예방에 애로가 많고, 피해도 적지 않은 만큼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예방 활동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다. 또 지난해 기준으로 경찰청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중이 평균 75.6%로 정부·공공기관 평균(78%)보다 저조한 점을 예로 들어 경찰청 본청과 지방청이 중기 제품 구매비중을 늘려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기업간 거래관계의 불공정행위와 산업기술 유출 사범을 철저히 수사하고 중기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치안산업 진흥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순직경찰관 자녀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순직경찰관 유가족에게 전달해 치안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2021-04-15 12:53: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