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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김포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김포시는 15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접종에 사전 동의한 김포시의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이며 전체 인원은 약 2만 3,962명이다. 도보나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만 접종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75세 이상 김포시민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순서가 통보되면 해당 날짜에 신분증을 가지고 접종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개별 이동이 원칙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 거주 어르신들의 경우 접종센터까지 관용차량을 임시 투입해 운행한다. 또한 읍면동의 독거 어르신 등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접종 후 이상반응 유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하루 600분 정도의 접종을 예상하고 있다. 원활한 백신 접종만이 코로나 상황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면서 "순위가 밀리지 않도록 반드시 자신의 접종 시기에 접종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11:38: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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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국비 4억원을 확보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 강점기에 토지수탈과 과세를 목적으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가 낙후된 기술로 조사돼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사용돼 오면서 도면의 신축, 훼손, 변형 등으로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서로 일치하지 않아 경계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실제 이용현황에 맞는 조사·측량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 사전 제도 운영으로 9개 사업지구 2,025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책임수행기관으로 하고, 관내 민간 지적측량 업체인 ㈜선진지적공사를 협력수행자로 하는 선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수행자로 참여한 ㈜선진지적공사는 일필지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 등을 담당하게 되며, 현지 측량 시 일반 개인 측량업체와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이라 새겨진 조끼를 착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추진으로 소규모 지적측량업체의 사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시기가 조기에 단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4-15 11:38: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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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21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영덕특화 풋볼트립' 이란 이름으로 응모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서면평가와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3년간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영덕군은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다년간 국제 및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축구시설 인프라가 있다. 또, 고래불국민야영장, 인문힐링센터 여명, 블루로드 등의 관광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를 활용해 각종 축구대회, 축구캠프, 힐링투어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는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국 단위 축구대회 4개 대회 유치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의 스포츠마케팅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축구대회 유치를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업 기획으로 영덕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11:29:3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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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국토정보, LX드론활용센터 구축 협약

남원시가 15일 전라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LX드론활용센터 구축 및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남원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드론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사업' 추진 및 추후 전라북도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간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3개 기관은 ▲LX드론활용센터 구축·운영에 관한 사항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용도지역 변경에 관한 사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법률적 지원에 관한 사항 ▲전북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실용화 촉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지난 2020년 9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설명 및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2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과 사업 추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남원시 주생면 중동리에 들어올 'LX드론활용센터'는 (구)주생비행장 부지와 인근 개인 소유 토지가 포함된 총 59,698㎡(약 1.8만평)정도이며, 주요시설은 드론 이착륙장, 활주로와 실내교육장, 드론관제센터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을 추진하여 올해 11월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LX드론활용센터에서는 드론 이론·실기 교육, 드론 운영관제, 드론 영상 전송·처리·관리 관련 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며 각종 드론관련 프로그램 개발, 민간·기관의 협력 프로젝트 등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많은 노력 끝에 남원시에 LX드론활용센터를 유치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남원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토지주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11:29:23 강성대 기자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는 울진군을 비롯한 경주시, 포항시, 영덕군, 울릉군 5개 시군이 상호간 공동발전 등 특색 있는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하여 2015년에 구성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이다. 협의회 소속 시·군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ALPS 처리수 처분의 기본 방침'을 수립한 것에 대해 "우리 시·군민은 물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함께 뜻을 모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웃 국가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인류 역사에 큰 죄를 범하는 행위임을 명심하여야 하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출 결정 즉각 철회와 정부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주요 요구사항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 즉각 철회, 사죄 및 반성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명확한 검증 및 투명한 정보공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한 경상북도와 정부의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할 경우 수산물을 포함한 관련 물품의 수입 중단 등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여 관철시키고, 시군민이 방사능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1-04-15 11:29:1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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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연맹 "한국 정부의 교원 재산등록 크게 우려…OECD 국가 중 사례 없어"

교총 "과잉 행정·입법" 철회 요구…청원 운동 중 현재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체 교원·공무원 재산등록에 대해 세계교육연맹(EI, Education International)이 "OECD 국가에서 교사 등 일반 공무원에게 적용하는 경우를 들은 바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에 따르면, 지난 7일 교총이 전체 교원·공무원 재산등록에 대한 입장 표명 및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낸데 대해 EI가 13일 이같이 답신했다. 데이비드 에드워즈 EI 사무총장은 답신에서 "모든 공무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 재산등록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계획 발표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개인 자산 및 재산에 대한 의무적 신고는 많은 OECD 국가에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 시행하고 있지만, 공립학교 교사를 포함한 일반 공무원에게도 적용되는 경우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통합된 입장을 확립하기 위해 회원단체들에게 유사한 재산등록시스템을 정부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시행하고 있는지 회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EI가 대한민국 정부에 재산등록제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준비하는 것이 적절한지 알려 달라"며 "EI는 교총의 모든 요구사항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하윤수 회장은 "EI 회신처럼 전체 교원·공무원 재산등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과잉행정, 과잉입법"이라며 "정부·여당은 재산등록 추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5일부터 진행 중인 '재산등록 철회 촉구 전국 교원 청원운동'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5 11:2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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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광주전남, 농업인쉼터에 물품 전달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노명하)는 영광 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 농협 영광군지부(지부장 양재영)와 함께 15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 입암리 농업인쉼터를 방문해'농축협과 함께하는 농업인 희망동행'행사와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업인 희망동행'은 농협 60주년 기념 및 함께하는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농축협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조성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희망동행 행사의 대상이 된 입암리 농업인들은 작년 집중호우 및 하천범람으로 농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협자산관리회사 광주전남지사의 직원들이 입암리 농업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필요 물품들을 전달한 것이다. 입암리 주민들은"입암리 농업인들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며, 이렇게 물품까지 지원해주시니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노명하 지사장은"입암리 농업인 분들은 작년 자연재해로 매우 어려움이 많으셨다. 이번 농사에는 자연도 농업인들을 도와주길 바란다"며 "지역농축협과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고, 농촌과 농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이 보유한 부실자산을 관리해 농협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창립된 회사로 부실 채권 관리, 임대차조사, 농업인의 신용회복 지원을 통한 채무감면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1-04-15 11:20:52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