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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취임 1주년'변화의 물결'높아

함평군은 15일 지난해 4.15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상익 함평군수(사진)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경영CEO' 출신인 이 군수는 1년여간의 재임기간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 군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군민 체감 행정으로, 함평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보궐선거 전 1년여의 군정공백이 발생한데다 코로나19 이슈까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이 군수의 취임 이후 신속하게 군정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군수는 지난 1년여간 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와 산단 배후단지 조성 추진, '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조기이전' 등 각종 현안 사업의 바탕을 다졌다. 이상익 군수는 ◇코로나19 방역.확산 차단…민생안정 최우선 ◇예기치 못한 호우피해 위기 대처능력 발휘 ◇실사구시 재정운영…행안부 신속집행 우수평가도 ◇'자동차극장' 군민 문화 복지 향상 기여 ◇참여하는 군정.소통 공감의 현장행정 펼쳐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안정적 성장 발판 마련 ◇농가소득증대 도모…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화 나서 ◇'숲.바다에서 머물고' 체류형 관광 메카로 ◇빛그린산단 2단계 조성…지역산업 혁신성장 앞장 ◇축산농공단지.축산과학원 이전 박차…국내 대표 축산업 거점 도약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4.4.8 함평관광 프로젝트'(바다에서 4시간, 숲에서 4시간, 함평숙소에서 8시간 머무르는 관광 프로젝트)의 신호탄이 될 '자동차극장'을 개장해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자동차극장에서 전국 최초 '비대면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 전국적으로 안전하고 창의적인 행사였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함평군은 신속하고 선제적,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가고 있다. 군에선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년4개월여 간 총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함평군은 확진자 발생 즉시 드라이브.워킹 스루 선제적 검사 및 신속한 역학조사로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복구비 271억원 중 174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지난 1년간 함평군에 찾아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바로 함평 자동차극장을 꼽을 수 있다. 함평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문을 연 자동차극장은 이 군수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해 이뤄졌다. 지난 1992년 함평 읍내의 극장이 문을 닫은 후 29년이 흐른 지금 군민의 문화 욕구 충족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이 설득력을 얻었다. 자동차극장은 함평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지난 1월28일 개장한 이후 3개월여 만에 자동차 2천700여대가 다녀가는 등 비대면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냈다. 코로나19 사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비대면 문화생활이 강조되는 만큼 주민과 타 지역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힌다. 이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참여하는 군정, 열려있는 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먼저'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9개 읍.면 대표 주민들을 순차적으로 자동차극장으로 초청, 전국 최초로 자동차극장에서 비대면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군수 취임 이후 함평군은 지난 1년여간 함평읍 골목경제 회복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함평천지전통시장'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장과 상가를 활성화하는데 힘썼다. 옛 함평 5일시장 부지에 현대식 점포로 새단장한 함평천지전통시장은 향후 매일시장으로 순차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유통전문가인 이 군수가 취임 이후 함평농업은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군은 보다 적극적인 시책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군민에게 다가서고 있다. 또한 이 군수는 매월 1회 농.축협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축산분야 현안문제에 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함평군 관광의 핵심이었던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의 행사가 잠시 멈추면서,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개최하지 못하는 등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어 함평군은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단발성 지역축제에 집중됐던 관광정책을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으로 탈바꿈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엑스포공원, 함평천 생태습지, 화양근린공원 등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일대를 함평나비정원으로 조성, 외지인, 관광객이 상시 드나들 수 있는 자원으로 가꿀 방침이다. 함평나비정원 둘레에 숲과 생태, 도시공원을 연결하는 함평천지길을 조성함과 함께 야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자동차극장과 연계한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 더욱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산업 육성과 혁신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 월야면 일대의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이달부터 시험생산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오는 9월부터는 연간 10만대의 차 생산 규모로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14년 10월 착공해 추진 중인 1단계 사업은 광주와 함평 경계지역에서 이뤄졌다. 이에 지난해 12월 1-1단계 259만2천㎡를 완공했고, 1-2단계 5만5천㎡에 대해선 오는 8월께 완공 예정이다. 함평군은 광주시, 전남도, LH 등과 협업을 통해 빛그린산단 2단계 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함평군은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을 통해 축산업을 발판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꾼다. 명암축산농공단지 조성사업은 함평군의 우수한 축산물을 활용한 축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554억원을 투자해 31만9천㎡의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수장으로서 3만여 군민과 600여 공직자의 대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군민과 함께한 시간은 보람의 연속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의 행사를 진행하지 못 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만큼은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 군수는 "1년간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과 우리 군의 핵심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5 11:20: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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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 반대 입장 표명

나주시가 동강면 장동리 일원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동강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이 증폭될 우려가 있다"며 "관계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 추진은 매우 어려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문 발표는 지난 1981년 영산강 하구언 완공에 따라 조성된 동강면 장동리 일원 간척농지 544ha(164만5600평)에 최근 대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 소유주와 임대농, 업체와 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어서다. 앞서 업체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 소유주의 경우 기존 농업생산에 비해 태양광 발전시설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 반면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임대농, 농민회, 청년회 등은 우량농지 쌀 생산량 감소, 조사료 감소에 따른 축산업 기반 붕괴, 경관훼손, 토지 황폐화 등을 우려하고 있다. 첨예한 찬·반 갈등은 정부가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토지 중 토양염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농지법 개정'이 발단이 됐다. 문제는 토양염도 측정 결과에 따라 농사짓기 적합한 우량농지가 염해농지로 판정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농지법 관련'공유수면매립지 내 태양에너지 발전설비의 설치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에 따르면 염해 농지 여부는 심토(지표면으로부터 30~60cm)의 염도 측정값에 따라 결정된다. 결론적으로 심토 농도 측정값이 5.5ds/m(데시지멘스퍼미터) 이상으로 나와 염해 농지로 판정될 경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셈이다. 하지만 나주시는 그간 해당 농지의 염해 사례 접수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표토'(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cm미만)에서 측정된 값을 토양 염도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토양 염도 결정은 심토의 측정값을 적용하지만 시장·군수의 권한에 따라 표토의 측정값을 적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제9조제2항)이 있기 때문이다. 나주시는 "해당 간척농지는 경지정리 및 수리시설 등 농업생산기반이 잘 정비돼있는 곳으로 우량농지로써 보전할만한 가치가 있다"며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는 농지법 규정에 따라 불허할 계획"이라고 사업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어 "3MW(메가와트) 이상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사항이지만 관할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참조해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있다"며 "지역 주민의 수용성 정도와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관계 부처에 적극 개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모 민간업체의 태양광발전 홍보 책자에 새겨진 나주시 로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는 "간척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대해 사업자와의 어떠한 협의도 없었고 나주시 차원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획도 현재까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은 계획에서 허가, 준공에 이르기까지 몇 년이 소요될지 알 수 없는 장기 사업"이라며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지역 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표하고 해당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끝으로 "이번 입장 발표를 통해 더 이상의 혼란과 갈등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동강 간척농지가 전국 최고 우량농지로써 나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지역으로 그 명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4-15 11:20: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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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3% 웃돌 것"…기준금리는 11개월째 동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3%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간소비는 부진이 다소 완화된 덕분이다. 기준금리는 기존 0.50%에서 동결됐다. 경제회복세가 확대됐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통화 완화기조를 유지해야 할 시기로 판단했다. /한국은행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일곱 번째 '동결'이다. 금통위는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해 3월 16일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컷'(1.25%→0.75%)을 단행했고,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에 나선 바 있다. 금통위는 "국내경제의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전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고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다"며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됐다. 글로벌 경제 성장세 확대와 IT 경기 개선세 강화 등에 힘입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설비투자도 견조한 회복세를 유지했다. 민간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면서 부진이 완화된 가운데 고용 상황 역시 취업자수가 증가로 돌아섰다. 금통위는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정도와 백신 보급 상황, 각국 정책대응 및 파급효과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경제도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회복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모두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2월에 전망했던 3.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당초 예상보다 국제유가 및 농축산물가격 오름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난 전망치인 1.3%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이 상승했고, 농축수산물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이미 1%대 중반으로 높아졌다.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0%대 중반 범위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초반으로 높아졌다. 금통위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전망경로를 상회해 당분간 2% 내외 수준에서 등락하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점차 1%대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산시장 역시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장기시장금리와 주가가 상승했고, 주택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높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가는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전개상황과 그간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자산시장으로의 자금흐름, 가계부채 누증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1:1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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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 방지 점검

광주경찰청(청장 김교태)은 광주시와 함께 오는 16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 때 유흥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제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서울·부산 등 유흥업소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4차 유행 현실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서와 지자체의 합동점검반 외에도 경찰관기동대 다수인력을 투입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유흥시설에 대한 불법영업 단속 등 방역적 민생치안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점검 대상업소는 밀집된 장소에 인원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인 대형클럽, 유흥주점, 콜라텍, 감성주점, 단란주점과 홀덤펍 등이 주요 대상이다. 광주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됐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종사자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사용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해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지난 5일~18일까지 지자체와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에 대한 불법영업 집중단속을 추진 중으로 오늘까지 무허가영업 등 식품위생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현재 11건을 적발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2021-04-15 11:06: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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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부합동평가 준비에 만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4일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및 우수사례 발굴 보고회를 갖고 실적 향상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년도 실적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부진했던 정성지표 선정률과 목표 미달성 지표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하여 금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군은 전남도내 상위그룹 진입을 목표로 정량지표 실적 제고,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부서별 성과능력 유인을 3대 중점 추진사항으로 설정하고 정부합동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군의 취약 분야인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분야를 부서별 사례 발표와 이에 대한 브레인스토밍과 피드백을 통한 컨설팅으로 집중적으로 보완하였다. 박종필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력을 평가받고 그 성과를 군민에게 보이는 것인 만큼 앞으로 월 1회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진지표에 대해 부진 사유와 그에 대한 대책을 적기에 마련하여 전라남도 상위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행정역량에 대하여 5대 국정 목표별 세부지표를 설정하여 매년 평가하고 있다.

2021-04-15 11:03:0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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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과거와 현대 아울러 소통/공감 이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다양한 매체를 통한 군정홍보로 군정 시책에 대한 군민 공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알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영암군은 요즘 시대 더욱 다양해져가는 홍보매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수요자인 군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군정 주요 소식, 긴급 뉴스, 명소, 행사 등을 알리고 전파하며 소통과 공감의 홍보를 실시 중이다. 군정 각 분야에 세밀한 정보까지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며 군민들에게 전달할 홍보자료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축제, 공연, 각 사업부서의 주요 사업 및 지역 행사까지 신속히 사진 및 영상화하여 기록 보존 및 홍보 자료로서 적극 활용하여 방송을 비롯한 언론 및 SNS를 통해 신속히 전파, 군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바로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존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 뿐만 아니라 시대에 변화에 따른 군 공식 SNS "기찬영암"(유튜브, 페이스북) 및 영암뉴스(인스타그램) 활용하여 각종 군정 소식 및 긴급 뉴스를 신속히 공유·전파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기찬영암" 카카오톡 채널 또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친구를 모집하고 등록된 친구들에게 군정뉴스를 신속히 발송하여 SNS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20명의 SNS서포터즈를 운영하여 각 사업 담당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서포터즈의 참신하고 개성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되면서도 신속한 군정 홍보를 이루고 있다. 군은 올해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바로 1930년대에서 최근까지 영암의 시대상을 엿볼 수"사진으로 보는 영암군 근․현대사"를 발간하는 것이다. 상반기 군민과 향우를 대상으로 자료 모집기간을 거쳐 하반기에 발간계획으로 책자에는 영암군의 생활, 문화, 산업, 공공기관 등 분야별 변화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록하여 관계 전문가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5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하게 된다. "사진으로 보는 영암군 근․현대사"는 근·현대사 속에서 변화된 영암군의 발자취를 사진 자료로 재조명하여 기관·단체 등에 배포해 군의 정체성과 역사를 알려 미래 발전의 지표로 삼음과 동시에 사료로서 후손들에게 남기며 영구히 보존하고자 제작되는 사진자료집이다. 책자는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 유관기관에 비치․배부하게 되며 군의 역사와 발자취를 홍보하는 자료이자 향토사 연구의 중요 사료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밖으로는 군의 주요시책을 비롯하여 모두가 궁금해 할만한 소식들을 시기적절하게 알리고 전파하며 군을 홍보함과 동시에 안으로는 '사진으로 보는 영암군 근․현대사'발간을 비롯, 지속적인 역사 발굴 및 자료 보존을 통한 군정체성 확립에 주력하여 안과 밖,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5 11:02:5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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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프라이빗 뱅킹 '쏠(SOL) PB' 출시

-모바일 앱으로 자산현황 확인…최적 포트폴리오 제안 - PWM멤버십 제도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PWM센터를 거래하는 고자산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쏠 PB'는 PWM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PB서비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PB고객이 쏠 접속시 바로 '쏠 PB'로 연결된다. 신한PWM고객은 '쏠 PB'를 통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 및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위험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되고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제안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쏠 PB'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목적, 투자기간, 목표 수익률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 설정이 가능해 각각의 포트폴리오별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정보와 라이프 콘텐츠 구독 및 PWM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쏠 PB' 출시에 맞춰 새롭게 'PWM멤버십 제도'도 시행한다. 신한PWM고객은 거래 규모에 따라 ▲태블릿 PC ▲골프, 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 ▲와인 구독, 제철과일 딜리버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받게 되며 '쏠 PB'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PWM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신한PWM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쏠 PB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1:0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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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 우리나라 최고의 승마교육 메카로~”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교육감, 신안군수, 군의장, 유학가정, 학교 및 지역민 20여명이 신안 임자도를 방문하여 농산어촌유학 마을 조성과 승마 특성화 학교 지정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신안군은 2008년부터 마사(1동), 마방(26칸), 방목장(21두), 부속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임자해변승마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학교와 협업을 통해 승마체험프로그램운영, 유소년승마단(년 40명) 육성 등 승마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서 승마교육을 위해 3가정 6명의 학생이 임자초(임자중)에 유학을 왔으며, 유소년승마단에 입단하여 승마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은 전라남도교육감, 신안군수, 학교 및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 승마시설을 방문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승마교육을 위해 유학온 학생 및 학부모를 격려하였다. 승마공원을 운영하는 고성호 대표는 "임자지역을 우리나라 최고의 승마교육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유소년승마단 육성 및 승마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적인 승마교육을 위해서는 승마 특성화 학교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 "승마교육 활성화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폐교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학생을 임자도에 오게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며, "전라남도교육청, 신안군청과 함께 유학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승마 특성화 학교 지정은 지역교육을 살리고 인구를 유입시키는 하나의 방안일 것이며, 이를 위해 기숙사 신축 등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협력하겠다."면서 유학마을 조성과 승마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2021-04-15 11:02:36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