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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광양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기준을 오는 5월 22일부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영양 관리, 신생아 목욕이나 수유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대 시행에 따른 수혜 대상자는 2021년 5월 22일 출산(예정)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 산모이다. 지원 확대로 3인 가구 기준 기준중위소득 150%는 월 597만 6천 원이며, 1인당 최소 15만 7천 원에서 최대 51만 4천 원까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지원금은 태아 유형이나 출산 순위, 소득 구간, 이용자가 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할지 선택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는 정부지원 초과자에 대해서도 부모 모두 광양시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라면 표준서비스 이용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은 출산 예정 40일 전~출산 후 30일 중마보건지소 출산지원팀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확대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출산 장려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061-797-4026, 4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15 10:32: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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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첨단 종합공간 ‘인스타홀’ 개관…대학원 비전 2030 발표

4단계 BK21 사업 대학원 혁신지원비로 첨단 멀티공간 조성 "연구역량 강화할 융합의 장 될 것"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인하융합연구원(INSTAR)이 4호관 232호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첨단 다용도 종합공간 '인스타홀(INSTAR Hall)'을 개관했다. 인하대 인하융합연구원은 14일 오후 인스타홀에서 '인스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관식은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부총장, 연구혁신본부장, 인하융합연구원장, 교육연구단장 대표, 대학원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기념사, 개관 테이프 커팅, 간담회, 인스타홀 소개, 대학원 중장기 발전계획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인스타홀은 4단계 두뇌한국(BK)21사업의 대학원혁신지원비로 조성한 첨단 다용도 종합공간(Multiflexible Space)이다.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는 무빙월(Moving Wall)과 전자칠판, 무선·화상회의시스템 등 첨단기자재를 구비해 강연, 세미나,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관식 2부에는 '대학원 비전 2030 세미나'를 열고 대학원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원 혁신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수요대응 교육·연구체계 구축 ▲대학원 지원체계 고도화 ▲글로벌역량 강화 ▲특화분야 육성 ▲사람 중심의 교육·연구환경 조성 등 5대 전략방향에 따른 20대 전략과제와 95대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대학원생 취업우수사례집 발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예비교수자 역량개발 프로그램 등을 우수사례로 제시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는 2030년까지 우수논문 1000개 창출, 석박사 1000명과 우수 학문후속세대 200명 육성, 협력기업 1000개와 산학협력 기술혁신 성과 500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스타홀이 다양한 학과가 소통하며 지식을 공유하는 창의적인 융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10:3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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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기준’변경 시행

광양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사업'을 5월 1일부터 변경 시행한다.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라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2020년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 등 전 지역은 2021년 12월 25일부터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해야 한다. 투명한 생수병, 음료수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되어 의류, 가방, 용기 등으로 생산되며,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 배출할 경우 기타 유색페트병보다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품목 중 페트병을 투명페트병으로 변경하고 지급단가를 100% 인상했으며, 투명페트병을 제외한 나머지 페트병은 플라스틱류 품목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을 신청하려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단체로서 읍면동사무소에서 참여단체 지정을 받아야 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후 수거업체에서 발행하는 수거전표를 첨부해 장려금 신청서, 통장사본을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기준 변경으로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10:31: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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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광양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 차량을 구매하는 시설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면 보조금 7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 용도로 LPG 차량을 구입하는 자이며, 구입 후 「도로교통법」제52조에 의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해야 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전용 모델이 아닌 일반형 모델 또는 LPG 외 연료 차량을 신차 등록해 LPG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구조 변경 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을 제출할 때도 보조금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자 선정방법은 선착순 접수순이며, 총 24대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 사업자 등록증(고유번호증) 사본을 첨부해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으며, 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10:30: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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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큰 호응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일일학당'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 방식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 소양 교육과 지역사회 문제(코로나19 감염병, 기후 위기와 재난 등 2개 강좌)를 시청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140여 명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했다. 온라인 학습으로 배부받은 키트를 익히고 양말목 냄비 받침을 제작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교실'은 280명이 조기에 선착순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봉사 일일학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교육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일일학당'을 검색해 교육영상을 시청한 뒤 결과보고서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 1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광양실내체육관)에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예방접종센터 안내 등 백신 접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장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자는 매일 오전 10명, 오후 1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활동 일정을 협의한 후 현장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발적인 봉사 참여가 많이 위축됐지만,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시민 호응도가 높고 자원봉사가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되도록 다양한 모델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봉사자 안전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5 10:30: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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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부행장(오른쪽)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환경부 주관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해 2030년까지 은행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바꿀 것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 부문의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신한은행은 은행이 임차한 업무용 차량 약 1370여대를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전국의 자가영업점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설치해 직원과 고객들의 무공해차 사용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 차량 전용 대출상품인 '신한 그린 마이카(MY CAR) 대출' 상품의 대상을 기존 전기차에서 수소차·하이브리드차량까지 확대해 오는 19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의 참여와 '신한 그린 마이카 대출'의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0:29: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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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액 마이너스통장 '비상금 대출' 출시

-모바일로 간단히 실행…최고 한도 300만원 -1분 만에 대출 실행까지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오픈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소액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앱을 통해 바로 받을 수 있는 '비상금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이 있는 고객의 경우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1분 만에 가능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휴일 여부와 관계 없이 365일 24시간(정산시간 제외)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최저 연 3.04%다. 만기는 1년,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비상금 대출'은 케이뱅크 앱 '상품' 코너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 2월 연계대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비상금 대출 상품도 출시하며 여신 포트폴리오를 점차 다변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및 사잇돌 대출 출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출시했다. 케이뱅크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신용점수 및 카드값, 대출, 연체 현황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나아가 건강보험/소득세 납부 내역 등을 공동인증서 로그인만으로 간단하게 신용평가사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특히 KT 고객은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최대 2년치 통신비 납부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함으로써 추가 신용점수 상승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급할 때 대출 금리와 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대출금액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사잇돌 대출 등 서민경제에 더욱 보탬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0:29: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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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올해 안으로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기업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초기단계 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업의 공시체계 구축 현황과 내부정보 관리수준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컨설팅 진행을 위해 공시체계 구축 지원 필요성이 큰 신규 상장기업과 공시체계 개선 의지가 강한 중소·혁신기업 총 95사의 신청을 받았다. 외부 컨설턴트와 한국거래소 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기업별 일대일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에 참가 할 경우 공시책임자와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거래소는 공시의무위반에 대한 사후제재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장법인의 공시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불성실 공시법인은 2017년 60사에서 2018년 85사, 2019년 90사, 지난해 100사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업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공시조직이 열악한 코스닥 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난해 25사에서 대폭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해 중소·혁신기업의 효율적 공시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역량을 확충하고 불성실공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15 10:29:4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