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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생명나눔 헌혈..17년간 47만cc 혈액 나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임직원들이 15일 본관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열린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헐 행사'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본관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04년 혈액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올해로 17년째 이어지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작년까지 교직원들이 나눈 헌혈량은 47만cc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해서 혈액 부족 문제가 더 커졌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한다. 기증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병원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며, 일부는 혈액수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매년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나눔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5 10:24: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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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초·중 전문 영어 교육 '렙톤', 日 진출 10년 누적 매출 120억 돌파

2010년 첫 진출 후 2015년 10억원 기록…2019년, 20억원 돌파 YBM넷 초·중등 영어전문 잉글루의 일본 현지 브랜드 '렙톤(Lepton)'이 일본 진출 10년 만에 로열티 누적 수입 120억원을 돌파했다. /YBM넷 제공 YMB넷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일본 진출 10년만에 누적 매출 120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YBM넷에 따르면,초·중등 영어전문 잉글루의 일본 현지 브랜드 '렙톤(Lepton)'이 지난 2009년 일본 교육기업 프리마인드와 계약을 맺고 교토에서 첫발을 내딛은 지 10년 만에 로열티 누적 수입 120억원을 돌파했다. 렙톤은 잉글루 프로그램을 일본 시장에 맞춰 개발한 초·중등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약 1100여 개 교실에서 월평균 1만5000여명의 학생들이 렙톤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렙톤은 지난 2015년 월 이용자 수 8000여명을 기록한 이래, 2019년 1만5000명을 넘어서며 5년 새95% 성장했다. 연 이용자 수도 2015년 9만6000여명에서 2019년에는 18만7000여명으로 95%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로열티 비용도 사업 진출 5년 만인 2015년 10억원을 2019년에는 2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에는 미국 교과서를 활용한 디지털 영어도서관인 'YBM리딩팜(YBM Reading FARM)'을 일본 시장에 내놓고 지금까지 로열티 누적 수입이 약 4억 6000만원을 넘어서며 새로운 수익원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YBM리딩팜'은 도서별 학습결과와 누적 학습성과를 상세히 제공하기 때문에 각 학생의 강·약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YBM리딩팜 또한 YBM잉글루 현장에서 수 년간 검증을 거친 프로그램이고 미국의 저명한 출판사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의 미국 교과서 콘텐츠로 제작돼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YBM리딩팜은 AESC(Asia EdTech Summit Committee)가 2020년 11월 도쿄에서 주최한 제1회 'AES 글로벌 이러닝 어워드(AES Global e-Learning Award)'에서 'AES GLOBAL SILVER PRIZE'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정철 YBM넷 주니어사업본부 이사는 "렙톤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교육 소비자들의 필요에 맞게 콘텐츠와 커리큘럼 등을 철저히 현지화한 것이 주효했다"며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시장도 공략해서 글로벌 교육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10:2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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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2021 코리아 톱 어워드' 10년 연속 대상

KB국민은행은 15일 '2021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 시상식에서 KB굿잡(KB Goodjob)이 사회공헌브랜드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톱 어워드는 매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분야별로 나눠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이다. 출범 이후 총 18회에 걸친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현장 취업박람회 대신 KB굿잡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취업박람회로 전환 개최했다. 총 4주간 전국의 25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또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 신청시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및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KB굿잡 채용지원금' 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과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KB굿잡을 통해 올해 2월 말까지 6만5000여건의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2만여건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31일부터 2주 동안 KB굿잡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30여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화상면접, 온라인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일자리 매칭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0:21:35 안상미 기자
GC녹십자웰빙, 태반 유래 항바이러스 조성물 국제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은 지난 9일 '태반가수분해물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 유래 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 '태반추출물 유래 miRNA를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 3건을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원한 특허는 태반 유래 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시험관 내'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와 라이넥에 존재하는 엑소좀의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얻어진 다양한 마이크로 RNA를 분석한 결과를 포함한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와 태반 유래 마이크로 RNA(miRNA)가 결합하는 위치를 '타깃스캔' 프로그램을 통해 예측함으로써 항바이러스 활성성분으로 가능성이 높은 5종의 miRNA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타깃스캔 알고리즘은 현재 마이크로RNA 분야에서 가장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이는 '마이크로RNA 표적 예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GC녹십자웰빙은 페렛(족제비) 동물모델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램데시비르와 거의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라이넥, 태반 유래 엑소좀(미세소포체), miRNA에 대한 기전 연구를 후속 연구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넥은 올해 2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바이러스치료제로써 임상2상 승인을 받아, 중등증 코로나19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점적 정맥주사로 투여하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과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국내 코로나19 환자에서의 증상 개선 및 치료기간 단축, 면역증진효과 및 PCR시험으로 바이러스 감소 여부에 대한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15 10:2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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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8단 낸드 기반 기업용 E1.S SSD 양산 개시…'풀 라인업' 완성

PE8110 E1.S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새로운 기업용 SSD를 출시하며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용 제품 'PE8110 E1.S' 양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3월 말 제품에 대한 내부 인증을 완료했으며, 다음달 중 주요 고객에 제공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출시한 128단 4D 낸드 플래시 기반 기업용 SSD 3종과 함께 완전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96단 낸드 기반 제품인 PE6110 대비 읽기 속도는 최대 88%, 쓰기 속도는 최대 83% 높였다. 4GB(기가바이트) 용량의 풀 HD급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저장하는 수준이다. 또, 최대 용량 제품인 PE8110 8TB(테라바이트)의 경우 2000편의 영화를 하나의 SSD에 담을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전력 사용량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교체해도 서버가 즉시 인식할 수 있고 ▲디자인을 개선해 발열을 줄일 수 있는 구조이며 ▲A/S 보장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CP(Open Compute Project) 규격도 만족한다. OCP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초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업용 SSD의 표준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다. SK하이닉스 이재성 부사장은 "당사는 이번 양산을 통해 완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HDD를 SSD로 대체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 "저전력이 강점인 SSD는 HDD 대비 94% 이상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회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20: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