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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진행

광양시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신규대상자는 작년보다 55명 늘어난 총 155명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다. ICT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활동량 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지원 사업이다. 광양시보건소는 대상자에게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 계를 무상 지급하고 활동데이터를 분석해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법을 제공하는 등 6개월 동안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서비스 시작 3개월, 6개월 후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시는 헬스케어 대상자 중 우수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인 이모 씨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다른 분들과 함께 운동하고 나에게 맞는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6개월 뒤 건강해진 내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현시점에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2 13:21: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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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양돈 단지 방문 '소통강화'

유진섭 정읍시장이 최근 덕천면 양돈 단지 내 고질적인 축산악취의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유 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축산과장, 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통상적으로 축산악취는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다르고, 냄새의 원인과 시간, 유형이 제각각이다. 특히, 미부숙 퇴비로 인한 악취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악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악취의 주요인과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유)그린바이오와 농업회사법인 성우, 양돈 단지 (덕천 농장 외 5개소) 등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살펴봤다. 또, 축산농가와 업체,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 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축산농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산악취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6개 사업에 18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악취 발생지역에 BM활성수와 악취저감제를 살포하고, 휴대용 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와 악취 발생지역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하는 축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1-03-22 13:21:1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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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 친절교육으로 감동 민원행정 실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8일, 19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민원인들에게 친절감동 행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마인드 의식 변화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김호태 종합민원과장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 공직 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해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민원인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종합민원과는 매주 3회 전 직원 인사 연습을 하고 있으며 8개 봉사단체와 담당 팀장들을 민원 안내 전담 팀으로 구성해 민원 안내, 애로사항 청취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 산업'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행정 관점을 군민 입장으로 바꿔 지적민원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음식점위생업소 맞춤형 안심친절 교육 컨설팅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천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호태 과장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시책 발굴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감동 민원행정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13:19: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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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홈트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활용한 홈트레이닝 참가자 모집 경북 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활용 '홈트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모바일 활용한 '홈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홈트 챌린지'를 실시해 6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블루로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운동을 통해 재밌게 송홍운동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 영상에 스트레칭, 근력운동, 밴드활용 등의 운동을 포함해 업그레이드된 운동영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주 2회 네이버 밴드 '영주시 홈트 챌린지'에 업로드 된 운동강사의 설명 및 시연 영상을 시청하며 운동을 따라하면 되고, 90% 이상의 출석률 달성 시 홍보물품 등이 제공된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운동을 실천하며 꾸준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13:19:3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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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오이, ICT 기술로 똑똑하게 키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하여 노동력과 경영비는 절감하고 농가 소득은 30%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연간 1만 4천톤 이상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가시오이 주산지이나 장기재배로 인한 시설이 노후화 되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고 토양 연작장해, 관행적 농법으로 생산 효율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군위 고품질 오이생산 ICT 융복합 시설재배 환경개선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이 시설재배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분센서를 통한 자동 관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토양센서에 기반한 자동관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재배 시설 내 환경을 원격제어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관측결과를 토대로 한 정밀 관리가 가능하고 시설재배에서 흔히 문제되는 연작장해는 비료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킬레이트제 처리로 생산성이 높아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호응도도 높다. 무엇보다 일손을 크게 덜 수 있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고 막연한 경험적 지식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관측과 수치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재배 환경을 과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만족도가 높았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이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ICT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농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에 대하여 개발된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사업으로서, 생산단지의 규모화가 가능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산딸기 생산기간 연장, 청송자두 명품화, 봉화 골든애플 단지 조성, 영양고추 경쟁력제고 사업 등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15개 사업을육성하였으며, 향후 신소득 작목 개발과 품종의 다양화, 고품질 과수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22 13:19:0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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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Wee센터, 2021학년도 입학생을 위한 신입생 희망 꿈단지 배달 서비스 운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Wee센터는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올해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심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에는 신입생을 위한 '신입생 희망 꿈단지', 초등학생을 위한 '집단상담체험 교실-또래관계 증진', 중·고등학생을 위한 '심리검사 교실-진로 적성, 강점',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아자! 아자! 캠페인' 등이 운영되며 약 410여 명의 학생 참여가 예상된다. 특별 프로그램인 '신입생 희망 꿈단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입학식의 축소 및 간소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따듯한 격려를 통해 적응적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이번 꿈단지는 '축하 꽃 화분', '슬기로운 학교생활 지침서', '미술/놀이 체험 키트', '위생용품(세정제, 마스크)', '간식'으로 구성되었고 3월 22일 부터 1주일간 해당 학교로 배달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윤인한 교육지원과장은 "우선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코로나-19로 환영식이 축소·간소화 된 상황이지만 입학생들이 Wee센터에서 준비한 '신입생 희망 꿈단지'를 받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축하와 따듯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사회적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21-03-22 13:18:25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