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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목포! 2021 우리동네가이드 활동 개시

봄 행락철을 맞아 목포 우리동네가이드(이하 가이드)가 2021년도 활동을 개시한다. 만호동·유달동 토박이 주민 15명으로 구성된 가이드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토·일요일 10:00~16:00까지 활동한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국내 최초 면 단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면서 2019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네 홍보에 나선 것이 가이드의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가이드는 방문객에게 관광명소, 맛집,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목포근대역사문화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달산 봄축제가 취소됐지만 날이 풀리면서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만호동과 유달동 등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2021 우리동네가이드 간담회'를 열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등록문화재 등 근대건축자산에 대한 지식과 역사공간 내 관광시설, 방문객 친절 응대 매뉴얼, 공간 내 진행 중인 사업 등을 교육했다. 특히 올해 안에 구)호남은행의 원형을 복원해 근대역사관광의 핵심시설로 만들고, 구)갑자옥모자점을 세계모자박물관으로 조성하는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예비문화도시 등에 선정되면서 목포는 문화관광도시로서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 특히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면서 "근대역사문화공간 홍보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꺼이 나선 우리동네가이드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가이드 김병진씨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원도심이 관광객이 찾아오는 동네로 변화하고 있어 반갑다. 목포가 관광하기 좋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밝고 친절한 도시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13:16:58 양수녕 기자
'전남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한다

전라남도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강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4월 7일까지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은 유망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간 1억 원 범위에서 2년간 기업경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남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2018년~2020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 300억 원 이하 기업이다. 또한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 1% 이상, 고용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3% 이상 중 1가지 이상 달성을 요건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고용·수출비중 증가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변화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사업 발굴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했고, 발표평가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비대면 사업발굴 지원 등 총 6가지 기업지원 프로그램 중 기업당 매년 2가지 이상을 지원받는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기업이 소재한 시군의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전남도,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지역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3기(2019년~2020년) 전남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지원한 결과 매출액은 1674억 원에서 2074억 원으로, 고용은 579명에서 604명으로 각각 늘어 지원사업이 기업 성장 및 경영 효율화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1-03-22 13:16:24 양수녕 기자
전남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애초 계획 대비 91%의 이용률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확대 운영키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도입했다. 국가로부터 복권기금(70.8%)을 지원받아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1장으로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관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전남에 있는 1천200여 가맹점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교통비로 고속버스, KTX, 여객선 이용요금 등에 편리하게 쓰면서 문화관광을 즐기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 전남에선 8만 6천여 명이 70억 5천236만 원 규모를 이용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만 9천 명 40억 9천273만 원을, 남성이 3만 7천 명 29억 5천963만 원을 사용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관처인 전남문화재단과 22개 시군이 가맹점을 확대 발굴하는 등의 노력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1%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11억 7천100만 원이 늘어난 89억 1천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1인당 카드사용 한도액을 지난해 9만 원에서 올해 10만 원으로 올렸다. 문화소외계층 8만 9천192명이 수혜 대상이다.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고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강진에 사는 60대 남자는 "추석에 찾아온 손자에게 아동서적을 선물할 수 있어 문화누리카드로 가족 간 따듯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주 한 재활센터의 20대 남성은 "올해 인상된 지원금으로 자전거를 구입했다"며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름에 걸맞게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가맹점 발굴을 확대하고, 더 쉽게 사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13:16:00 양수녕 기자
전남도, 코로나 백신 안전·신속 접종 총력

전라남도는 22일 전남1호로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미비점 등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모의훈련은 목포, 여수 등 5개소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차례로 진행한다. 실제와 같은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백신 불출, 대상자 체크에서부터 예진표 작성과 문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단계별 소요 시간을 측정·분석한다. 이날 훈련에는 접종대상자 30명을 포함한 도, 보건당국, 시군, 소방, 육군, 경찰, 소방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는 접종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바닥에 부착된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켰다.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대상자는 거동이 가능한 75세 이상 어르신 21만 7천여 명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4만 6천여 명 등 총 26만 3000여 명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모의훈련을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고흥, 화순, 장흥, 해남, 영광 등 총 10개소의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12개소는 백신의 도입 물량과 시기 등을 생각해 단계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전남도 백신 접종자는 1분기 접종대상자 65세 미만 3만 8138명 중 3만 3401명이 접종해 87.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에선 21일부터 22일 오전까지 여수 2명, 순천 1명 등 3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908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837명, 해외유입은 71명이다.

2021-03-22 13:1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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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업시설용지 전격 분양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에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1차분)의 첫 분양을 22일부터 시작한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 등을 구성, 총 1,121,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산업시설용지 17필지 66,170㎡(약 20,016평)로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심의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국도48호선,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 김포도시철도 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 동측 진입도로 및 IC개통이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김포공항이 10분거리, 인천국제공항이 30분거리 내로 입지하며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급대상 산업시설용지 분양가격은 평균가로 452만원/3.3㎡에 공급 할 예정이며, 인근에 양곡택지지구, 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양촌, 검단, 학운 2·3·4·5·6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 인프라 이점과 함께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3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 6,03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노후된 소규모 공장 등이 무분별하게 입지한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하여 김포시 도시브랜드 제고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김포시의 중요한 시책사업이다. 또한 방송·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여 향후 김포시 경제 활성화 유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2 13:1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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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취임식 및 집행부 출범식 대신 봉사나눔 실천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제8대 이덕재위원장 취임식 및 집행부 출범식이 지난 3월 18일, 조합원 및 임직원 그외 축하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걸포중앙공원 일원에서 도로환경정비 행사를 겸하며 이루어졌다. 지난 2월 3일 94%의 찬성으로 5선에 당선되어 제8대 위원장으로 김포도시관리공사 노조를 다시 한 번 이끌게 된 이덕재 위원장은 전국공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그간의 어려운 상황들을 함께 나누고자 출범식의 의식을 없애고 외부 봉사활동으로 실행하게 됐다. 이는 김포도시관리공사의 전 조합원이 공기업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며, 향후에도 따뜻한 세상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전 조합원이 단합되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조합원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독려하며 김포시 김주영국회의원, 박상혁국회의원 표창장이 전달되었으며, 김포시자원봉사 박현숙센터장의 축하인사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그리고 전국 공기업노조연맹 단사의 축하화환 대신 축하금을 모아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이나 독거 노인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제8대 노동조합을 이끌어갈 이덕재 위원장은 지난 재임기간동안 행자부, 김포시, 국회의원 간담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였기에 당당하고 힘있는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을 이끌 수 있었다. 금번 집행부의 추진목표는 선거공약에서 피력한 대로 이덕재위원장은 "임금피크제 폐지, 직무급제 도입반대, 노동이사제 도입, 감사실 2급 정원요구, 기능직 및 전문직 3급 정원요구, 공무직 직급부여 및 호봉제 도입, 통진도서관 일원화반대, 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등 조합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3-22 13:14: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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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 추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생기를 잃었던 원도심에 활력을 주고, 문화적 삶을 향유 할 수 있는 단비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 앙코르 해동에는 전통국악, 연극, 뮤지컬, 올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첫 공연은 3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중편 트리뷰트'로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와 떠돌이별 임의진이 2021년 첫 공연을 개시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대신해 담양 특산품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앙코르 해동' 프로그램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초롱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공연 예술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며,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2 13:10: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