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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의원 '광주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산업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22일 해당 상임위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했다. 조례안은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해 5년마다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생산기반 조성 및 설치, 스마트팜 도입 지원 및 자금 융자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 했다. 그 밖에 스마트농업과 관련한 정보를 원활한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 등 지역 스마트농업 정보화사업의 촉진을 위하여 스마트농업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 의원은 "이상기후, 농업인구 감소로 인해 농촌의 소득 증대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행제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업 생산물의 품질과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22 13:1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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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청바지데이, 사랑한데이를 통해 직원 행복지수 up!"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조호권 원장)은 직원들의 일체감 형성 및 수평적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데이'를 실시하였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에 청바지데이를 실시함으로써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여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청바지데이'에 앞서 직원들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위한 '축하한데이'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 '사랑한데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따뜻한 돌봄, 행복한 일자리' 라는 중장기 목표에 맞게 '청바지데이', '사랑한데이', '축하한데이' 등 직원들의 행복지수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적극적인 행보는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그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행복한 일터는 직원들의 사기진작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창의적인 근무환경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13:09: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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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역사 웹툰으로 재밌게 배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의 역사를 웹툰으로 제작했다. 재단은 '알고보면 재미있는 곡성역사'(이하 '알재곡')라는 웹툰을 3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곡성꿈놀자 공식블로그에 연재한다. 알재곡 제작에는 네이버 웹툰에 <호곡>이라는 작품을 연재했던 김대훈 작가가 참여했다. 총 27편으로 제작되며 22일 현재 '곡성 출신 신숭겸 장군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방법은?'라는 제1화가 올라와있다. 이번 웹툰은 지난해에 만든 초등학교 5학년 수업 보조자료를 가독성을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툰화한 것이다. 초등학교 수업에 활용한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역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성인들도 웹툰을 보고나서 곡성의 역사와 관련된 다른 책자를 본다면 한층 쉽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다. 웹툰 연재가 마무리되면 책으로도 출판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지역 역사에 대한 콘텐츠가 다양하게 확충돼야 한다. 앞으로 웹툰의 주인공과 공간적 배경을 지역의 사람들과 마을로 확대해 곡성역사 시리즈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재곡 웹툰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유튜브 채널의 관련 링크를 통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21-03-22 13:09: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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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적산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 사업 마무리

광주 도심권 소재 여러 산 중에서 흔치않은 편백숲 힐링 트레킹 코스가 있는 분적산이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남구는 22일 "진월 택지지구에서 분적산 편백숲까지 약 2㎞ 구간에 치유의 숲길과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한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은 민선 7기 김병내 구청장의 환경생태분야 공약사업으로, 관내 주민들 모두가 분적산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준비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9월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 개최 등의 과정을 거쳐 최근 마무리됐다.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군데군데마다 설치한 평상과 휴식용 의자, 쉼터, 정자 등에 누워 편백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를 흠뻑 마실 수 있고, 고즈넉한 숲길이 잘 단장됐기 때문이다. 특히 비오는 날에도 편백숲 트레킹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및 푹신푹신한 탄성으로 보행의 피로를 줄여주는 야자수로 만든 보행매트를 831m 구간에 설치했으며, 숲길 주변에 나무와 계절별 꽃 등을 심어 분적산의 평온함을 더했다. 이밖에 식수대와 흙먼지 털이기도 설치해 분적산 등산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분적산 더 푸른 누리길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분적산은 관내 3대 명산인 제석산과 금당산과 함께 관내 주민들의 힐링 장소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 효천지구 및 진월지구에서 출발해 분적산과 제석산을 거쳐 봉선동과 용산지구, 방림동, 푸른길공원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트레킹 코스도 완성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내 구청장은 "관내 주민들이 숲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등산과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숲 가꾸기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13:08: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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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콘텐츠창작자·데이터마케팅전문가·오디오북내레이터 등 36개 신직업 탄생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22일 사회경제적 변화와 기술혁신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을 소개한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화예술 분야를 게임·공연·영화·웹콘텐츠 등 12개 분야로 나눠 국내외 새로운 일자리를 검토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하고,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한 신직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문화예술 분야는 미래 성장분야인 콘텐츠 산업과 관련이 깊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이 디자인과 공연, 영상 등의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다. 또 K-팝, 웹툰 등은 세계시장에 진출하면서 창작활동 외에 기획, 기술, 마케팅, 국제교류, 품질관리, 번역 등의 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종적으로 신직업 36개를 선별했다. 신직업으로는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맞춤형게임프로그래머, 공연미디어전문가 등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직업과 온라인튜터, 이러닝테크니션, 공연방송기술자 등 온라인공연 유료화 등 비대면 산업 활성화 등에 따라 생긴 직업 등이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연구위원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의 디지털 기술이 각종 콘텐츠에 접목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공연 및 이러닝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문화예술 기획자 등을 비롯하여 관련 예능 및 실무인력은 해당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적용?활용하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의 발간물 메뉴-직업·진로정보서에서 전체 원문을 받아볼 수 있다. #문화예술신직업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데이터마케팅전문가 #오디오북내레이터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2 12:2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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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 선거용 선심성 지원·매표행위 아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500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절벽에 내몰린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에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에서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 기자설명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민생경제를 회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총 1조원 규모의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3000억원, 자치구 2000억원을 합쳐 5000억원의 예산이 사용되며, 융자금을 포함한 실제 지원 규모는 1조원에 달한다. 수혜 대상은 서울의 33만5000개 업체와 시민 70만명이다. 선거용 선심성 지원이라는 지적에 서정협 권한대행은 "작년에도 소상공인들에 대한 생존자금으로 6000억원 이상 지원했고 이외에도 자금융자 등 여러 민생 경제대책을 추진했다"며 "올해도 이미 8000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 등을 발표해 시행하고 있는데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이번에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지급키로 했다"고 해명했다. 우선 시는 감염병 사태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가장 많은 2753억원을 쓰기로 했다. 시는 집합금지·제한 업종 27만5000개 업체에 '서울경제 활력자금'으로 60만~150만원을 지급한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150만원을, 집합제한 업종엔 6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실내체육시설을 포함한 집합금지 업종은 정부 재난지원금 500만원과 서울경제 활력자금 150만원을 더해 총 650만원을 받게 된다. 폐업한 소상공인에는 '피해지원금'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준다. 90일 이상 사업을 유지하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작년 3월 22일 이후 문 닫은 집합금지·제한 업종 약 4만8000개 업체가 그 대상이며, 정부의 '재도전 장려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는 총 5000억원 규모의 무이자 융자지원도 시행한다. 25개 전 자치구에서 총 2만5000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최대 2000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보증료 0.5%, 보증율 100%)가 가능하다. 이번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은 25개 자치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사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주는게 매표 행위라는 비판에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현재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여야가 모두 민생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청들이 서울시에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을 제안한 이유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를 메워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매표 행위란 말은 현재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정치권 내에서 나올 수 있는 공방의 용어, 정치적 용어다"고 반박했다. 취약계층 지원에는 1351억원이 투입된다.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만 19~34세) 모두에게 5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한다. 시는 총 17만1000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약 46만명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현금으로 준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치구별로 대상자를 확정, 내달 중 가구별 대표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아울러 시는 긴급돌봄으로 운영비가 급증한 지역아동센터, 재택근무 확대로 승객이 급감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방역조치 강화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요양시설 같이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업종과 시설에 대한 핀셋 지원에도 나선다. 시는 총 424억원을 들여 ▲어르신 요양시설 1036개소 ▲지역아동센터 429개소 ▲마을버스·법인택시·전세버스·공항버스 운수종사자 2만8996명 ▲마을버스 업체 139개소 ▲어린이집 5081개소 ▲문화·예술인 1만명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 5000개사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시설운영이 제한되면서 이용인원이 줄어든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총 1036곳에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긴급돌봄 수요가 늘면서 업무 및 운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429개소에는 한곳당 100만원을 지원,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승객감소와 경영악화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운수종사자 2만8996명에게는 '피해지원금'으로 1인당 50만원을 제공한다. 또 시는 승객이 30% 쪼그라든 마을버스 업체 139곳에는 개소당 1000만원을, 장기휴원으로 보육료 수입이 준 어린이집에는 1곳당 100만원을, 전시·공연 취소로 생계위기를 맞은 문화·예술인 1만명에는 1인당 100만원을, 관광·MICE업체 5000개사에는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힘겹게 버텨온 시민들이 희망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위기극복_재난지원금 #서울시_자치구_협력_민생대책 #선거용_선심성_지원_아냐 #매표행위_아냐 #재난지원금_1조원

2021-03-22 12:16: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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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점포 모집

전국 53개 지자체 참여…4월26일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동네점포를 모집한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23일부터 오는 4월16일까지 모집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는 전국 53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동네슈퍼에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출입 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 장비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심야 시간에 추가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자격에 포함되는 동네점포 기준은 ▲매출규모와 상시근로자규모 소상공인 기준(도소매업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부합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47129)'에 해당하는 동네슈퍼다. 선정 평가는 점주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연계성 등을 서면과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뽑힌 점포는 약 700만원 내외의 비용을 중기부(최대 500만원)와 지자체(200만원 이상)로부터 지원받아 점포 사전진단, 스마트기술·장비 도입, 교육과 경영개선 컨설팅에 쓸 수 있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스마트 슈퍼는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효과가 있다"면서 "향후 동네슈퍼만의 고유 경쟁력을 부가할 수 있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희망 점포는 오는4월16일까지 53개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중소벤처기업부 #

2021-03-22 12:0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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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시 활황에 주식발행 신고서 급증…정정요구도 ↑

-2020년 증권신고서 분석 /금융감독원 지난해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 신고서가 큰 폭으로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증권신고서 접수는 총 556건으로 전년 대비 60건(12.1%) 증가했다. 특히 주식 발행 신고서 접수가 211건으로 전년 대비 41건이나 늘었다. 증권신고서는 채권 309건, 합병 등이 36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건, 4건 증가했다. 지난해 자금조달 규모는 79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늘었다. 주식의 모집·매출 규모가 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8% 급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SK바이오팜 등 대형사의 IPO와 두산중공업과 대한항공 등의 유상증자가 영향을 미쳤다. 채권 발행규모 역시 63조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하면서 기업들이 채권발행에 나섰다.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에서는 대규모 조직변경이 없어 4조100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은 9.7%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높아졌다. 주식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은 16.6%로 전년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IPO 시장은 유동성 증가, 하반기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등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며 "주식시장 신규 참여자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그간 정정요구가 많지 않던 IPO 증권신고서에 대해 특례상장사를 중심으로 정정요구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정정요구 비율이 38.7%로 가장 높았다. 인수방식별로는 주관사의 인수 책임이 없는 모집주선 방식의 증권신고서 대상 정정요구 비중이 40.9%를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주식·채권 증권신고서는 지배구조 변경 및 신규사업 진출 관련 기재 미흡, 불명확한 자금조달 목적 등 다양한 사유로 정정요구가 있었다. 합병 등은 합병가액 및 산출근거, 투자위험 기재 미흡으로 인한 정정요구가 많았다. /금융감독원 정정요구는 재무구조 및 경영 안정성이 취약한 기업 39개사에 집중됐다. 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166.5%로 상장사 평균 부채비율 67.2%를 크게 웃돌았으며, 33개사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취약기업의 투자위험 기재 충실성, 합병가액 산출근거의 적정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공시정보에 대한 점검 및 분석을 통해 투자자가 유의할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증가 #기업공개유상증자 #채권발행 #증권신고서정정요구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2 12:0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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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오는 25일부터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해야

오는 25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에 특정금융정보법상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감독규정이 시행되는 오는 25일부터 FIU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2일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감독규정'을 개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감독규정에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관련사항과 금융회사등의 의심거래 보고(STR) 시점이 담겼다. 우선 가상자산의 가격산정은 매매·교환시 거래 체결 시점에서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 금액을 산출하면 된다. 가상자산 이전시에도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금액을 산출하면 된다. 또 가상자산과 금전의 교환행위가 없는 가상자산사업자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확보하지 않아도 된다.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은 금융회사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 계좌와 그 사업자의 고객 계좌 사이에서만 금융거래등을 허용하는 계정이다. 가상자산사업자가 자신의 고객과 타 사업자의 고객간 가상자산 매매·교환을 중개하는 경우에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확보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가상사업자가 타사업자의 고객간 가산자산 매매교환을 중개하는 경우는 ▲타 사업자가 국내 또는 해외에서 인허가 등을 거친 사업자이거나 ▲가상사업자가 타 사업자의 고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때로 제한된다. 거래내역 파악이 어려워 자금세탁 위험이 큰 가상자산(다크코인)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취급을 금지한다. 이밖에도 금융회사의 자금세탁 의심거래보고(STR)보고 시점은 자금세탁방지 관련보고 책임자가 의심되는 금융거래라고 결정한 시점부터 3영업일 이내다.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방지 #의심거래

2021-03-22 12:00: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