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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달 항만 수출입 물동량이 14개월만에 증가세로 반등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3개 나라 물량 증가가 전체 물량 증가를 견인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당대표 퇴임 이후 '신복지 구상' 띄우기에 나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책 알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문재인 정부가 외교·안보 분야에서 강조해왔던 것이 '민족 자긍심'이었다. 그런데 중국 앞에서는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정부의 태도를 '新사대주의'라고 비난한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최종 합의했다. 그동안 입장차가 컸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에 합의하면서다. 양측이 합의하면서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단일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정책자금의 상환유예, 금리인하 등의 금융지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지하철 5호선 연장(하남선)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평화와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담아 학교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자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다. ▲서울시는 상수도 시설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설공사를 직접 시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라임 등 투자자들의 피해규모가 큰 5대 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이 올해 상반기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이후 환불된 증거금 중 절반 가량이 증시 주변 대기 자금에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쪼개진 연구 조직을 통합운영하거나 연구개발(R&D) 전문기업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잇따른 배터리 독자생산 선언으로 K-배터리 위기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위기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굴기도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중국 SMIC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한다. 내년부터 12인치 웨이퍼에 28나노 공정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산업이 성장하면서 관련 규제 논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두고 부처 간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중 규제의 우려가 크다"며 "공정위와 타협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성실근로자 울리는 5대 요인으로 ▲월급보다 오르는 생활물가 ▲소득보다 오르는 세금 ▲실업급여 재정적자 확대 ▲국민연금 고갈 우려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제시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중국의 한한령이 해제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 업계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최근 식품업계가 연예계에서 불거진 '멤버 왕따' 사건과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10명 중 9명은 음식 덜어먹기를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고 음식 섭취하기와 개인용기 사용 등을 실천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2021-03-21 17:46: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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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위스키의 왕' 예술로 즐긴다…국내 아티스트 5인과의 협업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위스키의 왕'이 MZ세대에게 예술로 다가왔다. 컨템포러리 아트를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세계적인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예술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로얄살루트는 지난 19일 총 10개의 국내 5인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 공개를 기념하며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 옥션 프리뷰(이하 옥션 프리뷰)'를 선보였다. '옥션 프리뷰'는 로얄살루트 21년 컬렉션, 하이엔드 컬렉션, 피나클 컬렉션 등 특별한 공간을 통해 로얄살루트 전 제품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앞서 로얄살루트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출시했다. 당시 현대 미술 작품과 예술적 몰트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는 복합적인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로얄살루트는 두 번째 아트 전시회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로 한 단계 더 진화된 예술적 행보를 펼친다. 김선우, 아드리안 서, 275c, 콰야,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5인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을 사랑하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 1월 4일 첫 협업 작품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1개씩 총 10개의 작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색다른 방식도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가 럭셔리 위스키와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로얄살루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번 아트 페스티벌은 위스키의 왕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의 상징성에 맞춰 'The King of Whisk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도새라는 매개체를 통해 꿈과 자유를 이야기하는 '현대미술작가 김선우',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성과 디지털 터치가 돋보이는 '크로스 미디어 아티스트 아드리안 서', 팝아트 기반의 비비드한 컬러와 파격적인 드로잉으로 대표되는 '비주얼 아티스트 275c',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따뜻하고 화려한 컬러와 빛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시대의 패션과 동시대의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이 참여했다. 5명의 아티스트가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21년부터 시작하는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부터 고연산의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평소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최상위 제품들을 예술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영국 왕실 즉위식에서 실제로 사용된 의자, 21년 이상의 연산이 담긴 각기 다른 10병이 1세트로 구성된 컬렉션 등이 전시됐으며, 로얄살루트에 맞춤형 문구 각인, 로얄살루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향수 시향 등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스키 시음 대신 시향이 이뤄졌다.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로얄살루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아트 콜렉터들이 이번 협업 작품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옥션 프리뷰에서 감상한 총 10개의 작품들은 오는 4월 7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를 통해 소장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몰트 앤 럭셔리 마케팅 이사는 "이번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은 럭셔리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풍부한 스토리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재해석하고, 보다 접근하기 쉬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럭셔리 위스키 소비자와 아트 콜렉터뿐 아니라 유니크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재창조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들이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파격적인 시도에서 많은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6:14: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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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리뉴얼 출시 기념 행운 쿠폰 증정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행운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리뉴얼된 '그린티 씨드 세럼'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행운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 카드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이옴 과학으로 진화한 '그린티 씨드 세럼'과 관련된 시크릿 코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네 가지의 시크릿 코드 710, 3, 30, 24 중 궁금한 숫자를 누르면 꽝 없이 100%의 확률로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숫자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그린티 씨드 크림', '블랙티 앰플', '비자 시카 밤', '왕벚꽃 톤업 크림' 등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이벤트 참여 시 '당첨 쿠폰 확인' 버튼까지 클릭해야 응모 완료된다. 당첨된 쿠폰은 홈페이지 '내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일 리뉴얼 출시된 '그린티 씨드 세럼'은 3중 바이오틱스(프리·프로·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원료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했다. 환절기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과 학업, 작업 등으로 연약해진 피부의 수분 장벽을 92.3%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푸른콩에서 유래한 5중 히알루론산과 생녹차수의 배합으로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주고, 외부 자극 등으로 붉어진 피부의 일시적 완화를 돕는 등 수분 진정 효과까지 갖췄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행운 카드 이벤트는 '그린티 씨드 세럼'이 지닌 제품 효능과 특장점을 시크릿 코드로 나타내 고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자 준비한 이벤트"라며 "새로워진 효능 성분으로 리뉴얼 출시 직후 사랑받고 있는 '그린티 씨드 세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이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그린티바이옴 #히알루론산 #생녹차수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1 15:33: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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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동원 '벌떼입찰' 막는다…토지공급제도 본격 개선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공공택지공급 입찰에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자의 '임대주택 건설계획', '이익공유 정도' 등을 평가하는 경쟁방식의 토지공급제도가 본격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작년 11월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질 좋은 평생주택'과 '공공택지공급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기존 토지공급 제도는 추첨을 원칙으로 공급됐다. 이 때문에 계열사를 동원한 소위 '벌떼입찰'에 나서 토지를 공급받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토지의 용도, 공급대상자, 토지가격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추첨', '경쟁입찰', '수의계약'의 다양한 공급방법을 결정하게 됐다. 또 민간분양과 공공임대를 혼합하는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공공주택지구 내 사회적 혼합을 확대하고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민간분양용지에 건설되는 주택의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계획을 평가해 주택용지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개발사업에 일반국민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토지는 높은 가격 등으로 인하여 건설사 및 일부 자산가 등의 영역으로만 인식되고 일반국민들이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수익성 좋은 사업지구에 일반국민들의 참여가 용이한 공모사업자의 사업계획(주식공모비율, 공모 배당률, 소액투자자 주식배정계획 등)을 평가해 토지를 공급하게 된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토지공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방법, 절차, 매입기준 등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특별법 #토지공급제도

2021-03-21 14:57: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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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현대ENG와 광명 철산 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쌍용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이뤄 경기 광명시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하루 전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838명(전체 조합원 1086명) 중 777명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쌍용건설이 컨소시엄 주간사이고, 양사 지분은 50대 50이다. 지난 1992년 철산동 367번지에 25층 12개 동 1568가구 규모로 준공된 이 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에 1개 동을 신축해 지하 3층~26층 12개 동, 35층 1개 동으로 탈바꿈한다. 1803가구로 늘어나며, 증가된 235가구는 모두 일반 분양돼 조합원들의 분담금도 줄어들 전망이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신설돼 주차대수가 기존 1002대에서 2705대로 2.7배 확대되고, 최상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안양천 조망 스카이 커뮤니티 2곳이 조성된다. 단지 전체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각 가구별 전용면적은 ▲89.46㎡→103.77㎡ 1420가구 ▲129.66㎡→150.40㎡ 148가구로 확대되고 ▲84.99㎡ 235가구가 신설된다. 일부 가구에는 세대분리형 평면을 적용해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쌍용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광명시 최초의 리모델링 단지로 공사비만 약 46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를 위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략을 펼쳤다. 쌍용건설은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4호를 준공하는 등 국내 아파트 리모델링 준공실적의 절반 가량의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튼튼한 재무구조와 브랜드 1위 파워를 더해 최고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후 누적 수주실적이 14개 단지 총 약 1만1000가구, 약 1조5000억 원에 달한다. 특히 국내 최초 2개 층 수직증축을 비롯해 지하주차장 신설 엘리베이터 연결하는 지하층 하향 증설공법, 단지 전체 1개 층 필로티 시공, 2개 층 지하주차장 신설, 단면증설·철판보강·탄소섬유보강 등 각종 구조보강공법과 댐퍼(Damper·진동 흡수 장치)를 활용한 내진설계(일반 건축물 기준 6.5)를 도입하는 등 리모델링 공사에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4000억 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리모델링 수주를 통해 향후 리모델링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쌍용건설 손진섭 상무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1위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대형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락쌍용1차 등 매머드급 단지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리모델링수주

2021-03-21 14:35:1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