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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업 1위 LG생건, 20기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 및 원안 의결

LG생활건강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4개의 안을 의결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의안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7조8445억,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조2209억,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8131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정관 변경 승인에는 지난해 11월, 더페이스샵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회사의 목적에 가맹점 사업 및 체인사업을 추가했다. 이사 선임에는 사내이사에 김홍기 LG생활건강 CFO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하범종 LG 재경팀장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만1000원, 우선주 1주당 1만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며 사상 처음으로 3개 사업 모두 국내 1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업적을 달성했다"며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에 대응해 주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1 13:11: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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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의 시작' 아이오닉5,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실내 활용성↑

현대차 아이오닉5. '새로운 변화의 시작.' 현대자동차가 이달 말 양산에 들어가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을 지난 18일 현대차 원효로 사옥에서 만났다. 원효로 사옥은 현대차의 출발점이 됐던 곳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1970년 현대차 서울 사업소 부품과 과장으로 부임한 첫 출근 장소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상징성을 지닌 곳을 아이오닉5의 전시 거점으로 배치한것도 현대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의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하다. 현대차 아이오닉5 모습.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아이오닉5의 첫 인상은 심플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외부와 실내 모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묻어났다. 다만 공상과학 영화 속 미래 자동차를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지만 현대차가 그리고 있는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아이오닉5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의 전조등과 후미등이다. 파라메트릭 픽셀을 실제 보면 외관 디자인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해준다. 특히 아이오닉5의 전면은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이 인상적이며 현대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 후드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클램쉘 후드는 조개껍질과 같이 접었다 펴는 모습의 디자인으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일체화해 하나의 패널로 구성했다. 후면에 적용한 파라메트릭 픽셀은 인상이 강렬해 멀리서도 아이오닉5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상을 준다. 현대차 아이오닉5 후측면. 실내는 뛰어난 공간활용성이 매력적이다. 아이오닉5의 전장은 4635㎜로 투싼(4630㎜)과 비슷하지만, 앞뒤 바퀴 축 간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3000㎜로 현대차의 팰리세이드(2900㎜)보다 길다. 엔진을 비롯한 내연기관 부품들이 없어져 공간 확보가 수월했기 때문이다. 특히 2열은 성인 남성(키 177㎝)이 앉아도 헤드룸이나 레그룸의 부담이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엔진과 변속기가 없기 때문에 뒷좌석 가운데 턱이 사라지면서 3인 탑승시에도 가운데 탑승자의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셜 아일랜드가 적용돼 앞쪽으로 센터 콘솔을 밀면 뒷좌석 공간은 더욱 매력적이다. 아이오닉5의 특징 중 하나는 사이드미러가 실내로 들어왔다는 점이다. 기존 사이드 미러 자리에는 소형 카메라가 장착됐으며, 내부에 위치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외부 상황을 보여준다. 아우디 e-트론에 적용된 기능과 비슷했다. 다만 e-트론 시승때도 느꼈지만 운전자가 해당 기능에 익숙해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아이오닉5 충전포트. 충전포트는 오른쪽 뒤쪽에 위치해 있으며 충전커버는 터치가 아닌 압력을 가해 누르면 전동으로 오픈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아이오닉5는 벤츠와 같은 칼럼 시트프 변속기가 적용됐다. 이는 센터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회생제동을 조작하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대한 양산을 조만간 본격 시작하고 4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이오닉5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현대차 연구소 결과)이며 환경부 인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대차 아이오닉5.

2021-03-21 13:1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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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3월 배달 키워드 '삼겹살, 대왕연어초밥'

GS수퍼마켓에서 직원이 배달 상품을 도보로 배달하는 우친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GS릴테일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가 도심에 위치한 점포를 세미다크스토어로 활용한 1시간내 배송 서비스가 도입 초기 대비 배달 매출이 457% 신장하며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얻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제공하는 1시간내 배송 서비스의 3월(1~20일) 매출이 12월 동기간 대비 약 457%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의 배송 서비스의 3월(1~20일)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최고 피크타임 1,2위는 오전 11시와 오후 17시였다. 인기 상품은 삼겹살, 대왕연어초밥, 딸기, 통닭 순으로 나타났다. 점포 방문 고객의 메인 이용 시간대가 16~20시인 것과 달리, 배달 요청은 11시~12시, 17시~18시 이용 고객이 많았다. 아침 시간대에 출근, 등교 등을 하고 난 이후 먹거리 주문과 저녁 식사 재료 및 군것질 거리를 주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GS수퍼마켓에서 직원이 배달 인기 상품 삼겹살(오른쪽)과 대왕연어초밥을 들고 있다./GS리테일 오전 11시의 경우, 대왕연어초밥과 문어볼 등 조리식품 요청이 해당 카테고리 일 배달 주문 요청 중 40% 이상 집중되었고, 17시에는 삼겹살, 통닭 등 축산 카테고리가 하루 주문 금액 중 60% 이상, 계란, 채소 등 식재료는 80% 이상 주문이 발생했다. 계절과일 딸기의 경우, 피크 타임 없이 전 시간대에 주문량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수퍼마켓의 배달 서비스의 강점은 다양한 플랫폼의 활용과 근거리 배송이다. 전용 GS수퍼마켓 앱 외에도, 요기요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각 앱의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S수퍼마켓에서는 온라인 배달 고객 대상으로 '블랙 후라이드데이' 행사를 3월 한달,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GS수퍼마켓 치킨 카테고리 매출 1위 시장통 마늘 후라이드 외 맛동네닭강정, 땡초마요치킨, 블랙마늘치킨 등 4종을 각 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치킨무도 증정한다. 현재 4종 상품의 매출은 전월대비(1~20일 기준) 220.9% 신장세를 보이며, GS수퍼마켓 인기 배달 상품 상위에 올라있다. 한편, GS수퍼마켓 전점포에서는 대파를 비롯한 주요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흙대파, 청도미나리, 양파 및 지정농장 신선란 할인 행사 등을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해 물가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GS수퍼마켓 관계자는 "GS수퍼마켓이 전년도에 시작한 1시간내 배송이 고객들에게 확실히 인식되며 근거리 배달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다"며, "고객에게 가까이 있는 GS수퍼마켓의 입지를 적극 활용해 옴니채널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5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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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리테일 테라피' 적용 확대…조경 공간 늘려

글라스하우스 조감도/현대백화점 현대百, '리테일 테라피' 적용 확대…조경 공간 늘려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문을 연 '더현대 서울'에 이어 목동점에도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자연친화형 공간을 선보인다. 7층을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인 '사운즈 포레스트'처럼 꾸미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고객들에게 삶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22일 목동점 7층에 2628㎡(약 800평) 규모의 조경 공간 '글라스 하우스(Glass Haus)'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글라스 하우스'는 '유럽의 정원과 온실'이 콘셉트로, 기존 문화홀이 1273㎡(약 390평) 규모의 실내 정원으로 탈바꿈한 게 핵심이다. 기존 7층 야외에 하늘 정원(1355㎡, 약 410평)이 조성돼 있어, 목동점 7층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실내 정원까지 합쳐 전체 면적의 85%가 실내·외 조경 공간으로 채워지는 셈이다. '글라스 하우스' 디자인은 더현대 서울 1층을 디자인한 영국 글로벌 설계 회사인 '씨엠케이(CMK, Casper-Mueller-Kneer)'가 맡았다. 실내 정원은 15그루의 나무와 30여 종의 자생식물로 꾸며진다. 특히, 나무와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존 문화홀의 벽을 없애고 전면 유리창으로 바꿔 햇빛이 실내에 들어올 수 있게 했으며, 최적의 생육 조건을 위해 바닥을 기존보다 30cm 높여 적당한 토심을 만들었다. 또한 글라스 하우스 천장은 LED 등으로 꾸며 온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공연·연극 등 우수 고객 초청 행사나 판매 행사 등을 진행하던 문화홀을 누구나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실내 정원으로 변신시켰다"며 "고객들에게 사계절 푸르른 공간에서 정원을 가볍게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라스 하우스'의 실내 정원 내부에는 향후 문화센터 강의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될 커뮤니티 공간인 '글라스룸(200㎡, 약 60평)'이 조성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전국의 각 점포별로 '리테일 테라피'를 적용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리테일테라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4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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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 개최… 29일까지 온라인 개최

월드잡 토크 콘서트 포스터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가 3월22일~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5월 열리는 2021년 상반기 화상면접 주간과 연계한 사전행사로 취업 선배들에게 직접 해외 취업의 비결을 얻는 '취업 선배와의 라이브 토크'와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일자리 정보를 얻는 '인사담당자와의 라이브 토크'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현지 취업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전달하는 현지 근로환경 정보와 채용 관련 소식을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5월 상반기 화상 면접 주간에서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선배와의 라이브 토크'는 해외 취업 구직자의 관심도가 높은 6개 국가 취업자가 직접 본인의 해외 취업 경험과 현지 근로환경을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달한다. '인사담당자와의 라이브 토크'에서는 2021년 상반기 해외 취업 화상 면접 주간 참여기업 관계자(대표, 인사담당자 등)가 직접 본인의 기업 및 채용공고를 우리 청년들에게 소개한다. 2021 월드잡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각 행사별로 행사일 2일 전까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화상 시스템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가 취업 기회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잡토크콘서트 #해외취업정보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1 12:44: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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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부 행사 전개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오른쪽)과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왼쪽)가 업무 협약을 진행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식수 위생 개선사업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난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베트남 까마우성 식수 위생 개선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까마우성은 매년 수해를 입는 지역 중 하나로, 롯데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빗물 집수 및 정수 장치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18년부터 올 해로 4년째 '생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이 구입한 1310만 병의 생수로 홍수 안전 화장실, 빗물 수집 시스템 등을 설치했고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지난 2018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자체 브랜드(PB) 생수인 '초이스엘 굿워터'를 출시한 것이다. '초이스엘 굿워터'는 판매금액의 10%를 기부하는 착한 상품으로, 탄자니아와 베트남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식수를 공급받고 건강 증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출시했고, 함께 베트남 까마우성 자연 재난 위험 경감 사업을 진행했다. 2년 간의 사업 기간 동안 홍수 안전 화장실 224개, 빗물 집수 시스템 207개를 설치했고,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 5만7421명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았다. 더불어 올 해 1월에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리뉴얼 해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PB 무라벨 생수인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를 출시했다. 최근 친환경 제품 및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해당 제품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기존 상품 대비 매출이 약 70% 가까이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환경과 기부의 가치를 담은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수 할인 행사를 진행해 '제주 삼다수(2L)'를 기존 판매가에서 30%, '농심 백산수 2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2L*6입/500ml*20입)'를 각 2700원과 4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강성현 대표는 "깨끗한 물과 위생은 UN의 지속가능경영 발전 목표 중 하나"라며, "롯데마트는 지속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가치 소비에 발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생수 #가치소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4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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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위험공정 개선' 사업장에 최대 1억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본격 실시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3월22일~4월21일까지 뿌리산업 관련 중소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노후·위험 공정 개선을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뿌리산업에 대한 지원은 올해 추진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2월부터 이동식 크레인 등의 위험 기계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뿌리산업 약 900여개 사업장의 노후 위험공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의 표면처리업, 주조업, 소성가공업 사업장이다. 이들 3개 업종은 전체 제조업 대비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뿌리산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권동식 리프트도 교체·지원한다. 권동식 리프트는 승강로 상부에 설치된 호이스트에 운반구를 달아 자재 등을 운반하는 설비로, 다른 위험기계에 비해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은 올해 1865대의 권동식 리프트를 교체할 계획이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권동식리프트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뿌리산업 노후공정 개선이나 권동식 리프트 교체 신청은 공단 '안전투자 혁신사업' 홈페이지(https://anto.kosha.or.kr)로 하면 된다. 지원방식은 사업장당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안전투자 비용의 50%를 지원하게 되며, 나머지 사업주 부담금은 리스, 할부, 일시금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2023년까지 총 1조4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위험한 기계를 전면 퇴출하고 노후화된 뿌리공정을 첨단화해 산업현장에 근원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동식리프트 #안전공단뿌리산업위험공정개선사업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1 12:36: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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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지역농가 도우미 자처…'산지직송관' 인기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온라인의 '산지직송관'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지역농가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해 '지역농가 도우미'를 자처한 홈플러스가 온라인몰 입점 경험이 적은 영세농가들을 입점 1주만에 2배 이상의 매출 향상을 이끌어주는 '키다리 아저씨'로 거듭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운영해온 온라인 '산지직송관'이 지역농가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신선한 제철 식품을 고객들의 식탁에 빠르게 전달해주는 선순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지직송관'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생산자가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택배로 상품을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들은 집에서 제철 식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제주 서귀포에서 흑돼지를 직접 키우는 제주 우수제품 품질 인증(JQ인증) 1호 기업 '탐라인'의 경우 홈플러스의 산지직송관 입점 일주일만에 전주 대비 일 평균 매출이 117%나 신장했다. 탐라인은 마케팅 지원을 무료로 받은 첫 날(1월12일) 매출이 전일 대비 약 350%, 산지직송관 오픈 첫날(1월4일)과 비교하면 무려 약 1220%나 폭등했다. 이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기존 축산 협력업체의 1개사의 한달치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검증된 농가 영입을 위해 오프라인 바이어와 온라인 MD로 구성된 산지직송 TF가 직접 산지를 방문 실사해 생산자를 영입하고, 입점 후에는 상품 품질관리를 비롯해 판매, 배송, 온라인 페이지 제작, 광고까지 유통 모든 영역에서 농가를 지원한다. 향후에도 품질유지를 위한 산지 점검 또한 본사 품질관리팀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코칭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달부터 청정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 중턱에서 흑돼지를 키우는 '까매요' 브랜드를 새롭게 산지직송관에 입점해 선보인다. '까매요'는 201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흑돼지 명인' 박영식씨가 운영하는 지리산 흑돈 브랜드로 국내 돈육 시장 중 단 1.2%에 불과한 순수혈통 순종 흑돼지만을 생산·가공·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리산 흑돼지 브랜드 '까매요'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주 vs 지리산 흑돼지 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흑돼지로 유명한 산지인 제주 서귀포와 경상남도 지리산에서 생산자가 직접 배송하는 흑돼지 총 22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을 3팩 이상 구매 시 제주특산물인 '해삼몸국'(4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산지직송관'을 통해 지역농가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상품의 품질은 좋지만 온라인 영업 경험이 적은 영세농가를 육성해 농가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지역농가의 도우미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지역농가 #산지직송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2:3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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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신복지' 띄우는 이낙연…대권모드 전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당대표 퇴임 이후 '신복지 구상' 띄우기에 나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책 알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당대표 임기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9일 이 위원장은 '국민생활기준 2030 범국민특별위원회 대토론회'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신복지 제도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난 19일 ESC상생포럼 초청 특별 강연에서도 마련 중인 '신복지 구상'을 설명했다. 상생포럼은 공공기관 동반성장 담당자 초청 세미나, 상생협력·비즈니스 포럼 등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소통 및 경영 문제 해결 등 상생 비즈니스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하는 곳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초청 받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강연에서 이 위원장은 지난 15일 확인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난해 전망치 기준 한국의 명목 국내생산(GDP)가 1조6240억달러인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우리 경제가 비교적 잘 가고 있다. 다만 숙제 또한 만만치 않다"며 'K자형 양극화' 해소 차원에서 신복지 구상을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작년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우리가 시달리면서 저소득층 소득부터 빠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중산층, 중상위층까지 소득이 내려가고 있다"며 "우리 삶을 위협하는 여러 분야에 대해 국가가 동시에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강연에서 신복지 제도를 두고 "세계은행과 국제노동기구가 합의해 전 세계에 제안한 보편적 사회보험"이라며 "이를 한국에 맞게 변형해 '소득·주거·노동(일자리)·교육·의료·돌봄·문화체육·환경' 등 8개 영역으로 나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복지 제도에 포함한) 8개 영역은 '최저'와 '적정'으로 기준을 두고, '최저'는 한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최저한도로 보장돼야 하는 기준인 만큼 국가가 보장해주는 게 핵심"이라며 "'적정'은 개인과 함께 국가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 강연에서 "만 5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1년 전까지 의무교육으로 해 교육 불평등과 학력 격차를 안고 가는 불행이 없어야 한다"며 유치원 무상급식과 온종일 초등학교제 도입 등 교육·돌봄 분야 관련 제도를 예시로 들기도 했다. 이 밖에 이 위원장은 강연에서 '미래차·바이오·시스템반도체' 등 문재인 정부가 꼽은 3대 미래 전략 산업을 언급하며 "이들 분야 관련 기업이 시총 10위에 들어가 있는데, 이는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미래 전략 사업이 잘 자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대권

2021-03-21 12:29: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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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평화·노동인권 가치 담아 국가교육과정 개정” 대정부 건의”

학교교육 기준 '교육과정 총론'에 포함 추진 서울시교육청이 평화와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담아 학교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자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다. 교육청은 지난 1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안건 의결로 '2022년 국가 교육과정 개정 시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총론 반영'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건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평화' 주제로 열린 5개 시도교육감 라운드테이블에서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도성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인천광역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함께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제안됐다. 이번 제안은 확대되는 교육·사회경제적 불평등, 혐오와 차별, 생명 경시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역량을 기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을 총론 반영하자는 안건을 제안하고 대정부 건의한다. 교육과정 총론에서 제시하는 '인간상'에 '세계 시민으로서 평화를 실천하고 생태친화적인 삶의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지속 가능성에 이바지하는 사람' 항목을 추가한다. '핵심 역량' 항목에는 평화와 지속가능성 역량을 정의한다. '평화'는 개인부터 세계 차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갈등과 폭력과 구조를 인식하고 비폭력적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지속가능성'은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생태 친화적인 삶과 행동 양식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또한 새 교육과정에서 사회 정의, 불평등의 완화, 소외계층이나 소수자 포용,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 전환을 적극 다뤄야 한다고 함께 건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월 시도교육감협의회의 '노동교육 관련 요소의 균형 있는 반영'에 이어 이번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의 국가교육과정 총론 포함' 대정부 건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미래 역량이 강화된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교진 #도성훈 #이재정 #이석문 #교육감 #국가교육과정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2021-03-21 12:23:1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