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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K뉴딜·혁신금융 지원 60조원→ 83조원 목표상향"

"한국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K-뉴딜 및 혁신금융 지원에 그룹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1일 이같이 말하고, 2025년까지 K-뉴딜·혁신금융 지원금액을 총 60조원에서 83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나금융은 K-뉴딜과 혁신금융분야에 26조원 규모의 대출과 투자를 실행해 연간 공급 목표액인 12조원을 212% 달성했다. 최근 2년간의 K-뉴딜·혁신금융 누적 지원액은 44조원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K-뉴딜은 1조6000억원의 대출·투자를실행해 목표액(1조5000억원) 대비 108% 달성했고,혁신금융은 총 24조원의 대출·투자를 실행해 목표액(10조5000억원) 대비 227%를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지원목표금액에서 23조원 상향해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혁신 스타트업과 미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기술 혁신 선도', '디지털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먼저 디지털 뉴딜 지원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할 예정인 '(가칭)하나뉴딜 국가대표 성장펀드'를 금년 상반기 중 조성한다.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모험자본에 출자함으로써 K-뉴딜 성공을 위한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ESG 경영과 연계한 그린 뉴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성장을 위해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연료전지 3대 핵심 분야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동시에 시민펀드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지역 주민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ABCD((▲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 chain) ▲클라우드(Cloud) ▲데이터(Data)) 혁신기업 등에 대한 직접 투자와 인큐베이팅 지속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한다. '원큐 애자일랩'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및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스타트업 투자·육성을 병행한다.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청소년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동시에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폴리텍대학과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연계한 테크핀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선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지형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두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K뉴딜 #혁신금융

2021-03-21 08: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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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머리를 맑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감초'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머리를 맑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감초' '약방의 감초'라는 말에 나오는 감초는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처방에 두루 사용되는 팔방미인이다. 해독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강한 성질의 약재를 중화시키고 독성을 풀어주며 여러 약재들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의학에서 처방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약재가 바로 감초이다. 감초는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경맥을 잘 통하게 하는 약재이며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기도 한다. 과격한 운동 후 혹은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근육이 경직되거나 아플 때 감초가 이를 풀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상처의 회복을 돕고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에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가 있으며 위염이나 위궤양 등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경우 위장 기능이 떨어지면 밥도 잘 먹지 않는데 이럴 때 감초가 효과가 있다. 게다가 감초는 단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약재이며 쓴맛을 지닌 약재들과 섞어서 먹기에도 좋다. 현대인들은 일상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데 신경이 예민해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밤에 잠도 잘 이루지 못할 때도 감초가 도움이 된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늘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할 때, 불안과 짜증이 늘어나거나 활력이 떨어지고 자꾸 잠만 자고 싶어질 때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해준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 증상으로도 이어져서 두통이나 피로, 소화불량, 불면증 등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럴 때도 감초를 달여서 차로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다. 감초는 간에도 좋은 본초이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간과 위에 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술을 과도하게 마셔서 속이 울렁거리거나 복통이 있는 경우에 감초차를 마시면 속을 편안하게 만들고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여러 처방에 두루 쓰이는 것이 감초이지만 과도하게 많이 먹을 경우 칼륨 배출을 촉진해서 고혈압, 부정맥, 저칼륨 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021-03-21 07:47: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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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시행 앞두고 카드업계 "소비자 보호책 마련"

NH농협카드가 지난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대비 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카드 오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비해 카드사들이 대응책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금소법은 불완전판매 등 금융상품 판매행위 규제를 위반한 금융회사에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상품 판매 과정 중 사고가 발생해 배상액이 많아지거나, 소비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상품 판매 절차를 재정비에 나서고 있는 것.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최근 전국 영업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소법 시행 대비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은행, 농축협 각각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에게 금소법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사전 숙지해 고객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월 소비자 보호 절차 강화를 위해 금소법 대응 TF를 구성했다. 관련 내규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금소법을 숙지하고 이행해 고객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상품 판매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연간 5만건에 달하는 고객의소리의 디지털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 활용해온 만족도 조사, 간편설문, 대내외 민원 분석뿐 아니라 ▲아이디어 공모전 ▲고객 패널 제안 ▲고객 전용 라운지 등을 통해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더불어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음성문자변환, 텍스트 분석 기술로 분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고객 패널 운영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두자릿수 규모의 '로카(LOCA) 패널'을 모집했다. 특히 일반 고객 패널과 함께 올해는 6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 대표 패널 1명을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외에도 KB국민카드 '이지토커', 신한카드 '신한사이다', 삼성카드 'CS패널' 등의 이름으로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뿐 아니라 금융권 전체적으로 금소법 시행에 맞춰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사의 제도 마련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카드사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1 06:00: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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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해진 보험사 자회사형 GA…수익성 악화 극복할까

생·손보사 자회사형 GA 설립 현황. 보험사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출범이 활발해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자회사형 GA 출범 활성화가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일 업계 최초로 미래금융서비스와의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채널 분리)를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을 담당한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상품 판매를 전담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영업제도 및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전국적으로 41개의 사업본부를 운영하며 자회사형 GA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마무리와 동시에 설계사(FC) 3500여 명과 함께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한화생명도 오는 4월1일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월 자회사형 GA 회사명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이름을 확정했다. 이어 최근에는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현대해상과 하나손보도 각각 자회사형 GA 설립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2월 자회사형 GA 회사명을 '마이금융파트너'로 확정했다. 금융당국에 판매자회사로 설립 신고도 마쳤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오는 4월 중 본격적인 영업을 계획 중이다. 하나손보도 최근 금융당국에 '하나금융파트너'라는 사명을 가진 자회사형 GA 설립 허가를 완료했다. 하나금융파트너의 대표는 남상우 전 리치플래닛 대표가 선임됐다. 대표 선임을 마친 하나금융파트너는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인력 채용 등의 준비에 돌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설립을 통해 보험사의 비용절감, 설계사 인력 유지 외에도 실적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GA 채널의 영향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중·대형 GA의 신계약건수는 1461만건으로 전년 대비 14.3% 늘었다. 같은 기간 수수료 수입도 7조4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GA의 성장 폭이 가파른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자회사형 GA 설립에 나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 설계사 이탈 방지를 넘어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과 소통에 나서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효용을 높여 보험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현대해상 #하나손보 #판매전문회사 #GA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1 06:00: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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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친구와 함께 나누는'그린&클린 Planet' 캠페인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3월 28일(일)부터 4월 10일(토)까지 2주간 '그린&클린 Planet' 캠페인을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지난 2월 박범수 본부장의 환경부 주관 탈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본부 전 직원에게 일회용품 사용 자제, 장바구니 사용 등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적극 장려한 바 있다. 한울본부는 이러한 친환경 캠페인을 일반 국민에게도 확산시키고자 '그린&클린 Planet'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쓰레기 증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친환경 문화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SNS(한울본부 인스타그램)를 이용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줄이기 실천 다짐과 인증샷을 업로드한 후,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 팔로우와 더불어 이벤트 게시글에 가족, 친지, 친구 등 지인들을 태그하여 새로운 참여자를 추천하면 된다. 참가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하여 5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CU편의점)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13일(화)에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1-03-20 21:43:1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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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원년 천명

전문인력 지원,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한 학력보장 환경 마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원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했다. 기초학력 보장은 전문적인 교사가, 효과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상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함'정책의 주요 골자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사업 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도록 했다.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두레교사제)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두레교사제 두레교사제: 농촌사회의 상호 협력 및 공동 노동의 형태에서 따온 용어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하여 '둘이' 가르친다는 의미를 가짐)'를 전격 단행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1학년도 지원 인원은 57명이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참여한다. 필요 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공부방 따로 공부방: 지속적 학습결손 누적으로 수업내용을 재구성하여 별도 지도가 필요한 경우, 수업 중 교실 외 별도의 공간에서 두레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개별(모둠) 맞춤형으로 지원 하는 수업 형태운영도 가능하다. 담임교사와 다양한 협력수업 모델 개발을 통해 수업 혁신을 도모하고, 협력적 교실 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학습부진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습자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초등 온라인 학습플랫폼 '온학교'와 개별 맞춤형 평가 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이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희망사다리 캠프'와 함께 겨울방학과 새 학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공백기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한시적인 사업이었으나, 운영 첫날 7,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현장의 반응이 좋아 연중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각 학년별 주요교과에 대해 저녁 7시부터 매일 2시간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며, 단원별 주요 교과 내용을 복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구축된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때에 스스로 평가에 도전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자신의 평가 이력을 조회하고 오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향상과 성취욕구 충족을 통한 자기효능감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43학급 증설 교사들이 학생에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과밀학급의 급당 인원 수를 감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판단해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3학급 증설을 단행했다.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사 1명을 지원했다. 학급 증설이 여의치 않은 과밀학급의 경우 '협력 수업'을 위해 17명의 교사를 추가 투입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칭송받고 있다. 이외에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학교 지원 사업들을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기초학력 선도시범학교로 정리하고, 이를 포괄해 제2안전망(학교내 지원) 관련 사업을 '다(多)지원학교 다(多)지원학교: 학습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많이', '다중적으로', '다' 지원하는 학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2안전망(학교내 지원) 핵심 사업으로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선도시범학교를 포괄하는 용어로 통합했다. 특히,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학교(초3~고1 대상)를 240개교로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저하예방을 위한 기초학력오름학교(초1~2 대상)도 119개교 선정해 학습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비전도 학생들의 기초 학력 보장이 선행되어야만 이뤄질 수 있다"며 "2021년을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해소의 원년으로 설정해 학생들 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0 21:42:5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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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울진군 주민 건강 지킴이, 한울본부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8일(목) 울진군보건소(소장 조수현),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 포항성모병원(원장 최순호),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과 총 10억 원 규모의'2021년도 울진군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울본부의 「울진군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울진군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하여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골밀도검사 등 100여 개 항목의 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 교통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울진군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2013년에 시작되어 8년간 울진군민 총 12,620명의 무료검진을 지원했으며, 작년에만 각종 암 관련 유소견자 200여 명을 발견하는 등 '울진군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9년 차인 올해는 지역주민 230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수)까지 신청받는다. 박범수 본부장은 협약식에서"지역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존의 공동체 한울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는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과 함께 간병비 지원사업, 노인요양시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03-20 21:42:1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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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초, 어린이 교통안전 행복이 자라나요.

어린이 교통안전 행복이 자라나요. 청송초등학교(교장 함미화)는 2021년 3월 18일, 오전 8시 10분 부터 8시 40분에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유치원생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등굣길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관리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학부모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전교직원, 전교학생회 및 녹색어머니회, 청송경찰서에서 연합하여 참여하였다.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에 맞추어 표현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교통안전 슬로건으로 하였으며 보행안전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를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그리고 운전자는 교문 근처 주정차 금지와 교문 안 진입 금지 등 바른 운전습관을 안내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아침 일찍 교문에 나와서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학생회장 심00 학생은 " 아침 등교할 때마다 교문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들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해보니 생각보다 자동차가 더 많다는 것을 느꼈고 전교학생회장이 된 이후 첫 캠페인이어서 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송00 녹색어머니 회장은 "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하여 운전자들이 스쿨죤에서 올바른 운전 습관을 길러 교통사고를 예방과 함께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이전 보다 더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2021-03-20 21:41:46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