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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돌봄 사각지대 아동 기부금 전달

18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기업과 취약 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이소현 오티스타 설립자,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올해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ESG활동을 이어간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장애인, 고령자 등이 많이 근무하는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중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비율과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해 선정한 16개 기업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생산한 마스크, 소독제 등 면역 강화 용품과 학용품 등 교육 물품 구입에 활용한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 상자 형태로 담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돌봄 사각 지대에 있는 전국 1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와 청소년 25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진행한 후원 활동을 통해 오티스타 등 총 16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구입해 이들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 계층 138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한 바 있다. 자폐인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도 2년 연속으로 KB국민카드의 후원을 받아 자사의 디자인상품(학용품)을 취약 계층에게 지원한다. 이소현 오티스타 설립자는 "지속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KB국민카드에서 오티스타 제품을 대량 구매해 줘 매출에 큰 도움을 받았다" 며 "KB국민카드가 시작한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되고 지속돼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취약 계층의 자립과 고용 안정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선순환 구조의 다자간 협업형 ESG 활동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은 물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사회적 기업이 만든 방역 용품과 교육 지원 물품으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ESG가 기업 영속성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아젠다인 만큼 ES' 정착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국민카드 #ESG #기부금 #오티스타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47: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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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손실보상, 정부 입장 고수 속 '소급적용' 목소리 높다

전국소상공인 비상행동연대 "법 즉각 마련, 소급적용" 주장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국회서 삭발도… "선택 문제 아냐" 최 "(정부가)반드시 이행해야할 의무, 법적으로 즉시 가능" 권칠승 장관 "손실보상 소급적용 불가능하다는게 정부 방침"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사수를 위한 삭발을 한 뒤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에 대해 '소급적용 불가' 방침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소급적용을 해야한다'며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방역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며 재산상·영업상 큰 손실을 입은 만큼 소급 적용은 당연하다며 더욱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음식점, 카페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작년부터 제대로된 장사를 못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지난 손실에 대해선 '모르쇠'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권칠승 장관은 지난 17일 부산 출장길에 기자들을 만나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은 불가능하다는게 정부의 방침"이라며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해줬다. 18일 중기부와 소상공인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는 손실보상에 관한 논의를 최근 본격화했다. 현재 국회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소상공인등 구제에 관한 특별법안(이동주 의원등 22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극복을 위한 손실보상 및 상생에 관한 특별법안(민병덕 의원 등 63인)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재난에 따른 손실 보상 및 피해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심상정 의원 등 11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등에 따른 예술인 등의 손실보상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유정주 의원 등31인)이 발의돼 심사를 거치고 있다. 또 산자위 여당 간사인 송갑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소상공인보호법)에도 손실보상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규 의원과 김윤덕 의원도 손실보상 내용이 포함된 '소상공인보호법'을 이달 들어 각각 대표발의했다. 다수의 '손실보상 특별법'과 '소상공인보호법'의 가장 큰 차이는 '시간'이다. 특별법의 경우 법 제정에 다소 시간이 걸려 이에 따라 보상시기가 늦춰질 수 있는 반면, 기존법을 고치는 소상공인보호법은 보다 처리가 간단해 신속하게 손실보상을 할 수 있다. 또 손실보상 특별법들엔 '(지난해부터)소급해 적용해야한다'는 내용이 모두 포함돼 있지만, 송갑석 의원이 발의한 소상공인보호법은 적용시기를 '법이 공포된 날 이후'로 하고 있다. 정부의 '소급적용 불가 방침'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권칠승 장관은 "손실보상법에 의한 보상은 대상과 규모를 법적으로 따지는 것이어서 재난지원금보다 범위가 좁을 수 있다"면서 "현재 피해지원의 형태로 하는 것이 더 빠르고 많이 손실을 보존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어서 이를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상공인비상행동연대 회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하지만 지난해부터 입은 손실도 보상을 해줘야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수 억원의 피해를 입어도, 또 빚더미에 나앉아도 나라가 어떻게든 국민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행정명령을 순진하게 따랐던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여당은 손실보상에 소급적용이 없다며 이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손실보상 소급적용 문제는 헌법이라는 최상위 법안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이행해야할 의무이자 법적으로 즉시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서울특별시지회, 경기도지회 등은 손실보상 소급적용 쟁취를 위한 전국소상공인 비상행동연대를 꾸리고 '손실 보상을 위한 법을 즉각 마련하고 소급해 적용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손실보상과 관련된 정부 각 부처는 시행령 개정을 위해 정부합동 TF팀을 구성하고, 신속하게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위한 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해야한다"면서 "정부와 국회에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소급적용 #최승재의원 #권칠승장관 #중소벤처기업부

2021-03-18 14:46: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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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021 킥오프 행사' 개최해 파트너와 동반 성장 모색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파트너사 대상 '2021년 킥오프(Kick off)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전략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교육 분야 파트너 100여 개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이스트소프트의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서 ▲2021년 주요 보안 이슈와 ▲보안 시장 트렌드 및 보안제품 개발 방향 ▲비대면 업무 환경 솔루션을 소개하고 ▲올 한 해 사업전략과 파트너 지원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행사에서 최근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 환경으로의 변화로 협업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협업툴 '팀업' 등 자사 비대면 협업 솔루션과 올해 새롭게 출시 예정인 제품과 기능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이번 행사는 행사 취지에 맞춰 파트너사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스트소프트 김준원 영업본부장은 "올해도 파트너 행사를 통해 사업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2021년에는 신제품을 필두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등 범용 소프트웨어와 문서보안 사업영역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 강화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동반성장 #파트너

2021-03-18 14:44: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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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서울 외곽 골목상권 매출 8.2% 상승, 도심은 24.5% 하락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골목상권 총매출이 약 20%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관내 1009개 골목상권의 신한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골목상권의 총매출이 19.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점포당 매출은 기존 1900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13.8% 쪼그라들었다. 전체 골목상권 중 58.7%(592곳)는 매출이 줄어든 반면, 나머지 41.3%(417곳)는 매출이 유지되거나 상승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 외곽의 주거지·생활권인 금천·은평·동대문·양천구 골목상권의 평균 매출액은 종전 1928만원(2019년 10월)에서 코로나19 이후인 작년 12월 2086만원으로 8.2% 뛰었다. 이들 골목상권에는 중고가구, 조명, 식자재 같은 '소매업' 비중이 41.5%로 가장 컸다고 시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마포·용산·종로·광진·중구 같은 도심이나 이곳과 인접한 자치구의 경우 매출이 약 1928만원에서 1455만원으로 24.5% 급감했다. 해당 골목상권은 '외식업' 비중이 65.3%에 달했다. 시는 코로나19가 골목상권과 업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_골목상권_총매출 #신한카드_매출_빅데이터

2021-03-18 14:44: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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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여주면 결제 끝…홈플러스 '신한 페이스페이' 도입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주주가치 제고 등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활동을 수행한다./홈플러스 앞으로 지갑이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신한카드와 함께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 '신한 FacePay(페이스페이)' 서비스를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플레이트 카드를 꺼내거나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키지 않고 전용 기기에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으며 홈플러스 이용 고객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계산을 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 특히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은 결제는 물론 포인트 적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이용 희망 고객은 전용 무인 등록기에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최초 1회 사전 등록하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운영 중이며 서비스 운영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를 이용해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5000원 캐시백 혜택과 농심 신라면(5개입)을 증정한다. 이정민 홈플러스 금융이노베이션팀장은 "홈플러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결제 시간을 단축해 더 간편한 장보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비스 도입 점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모든 고객께서 혁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페이스페이 #신한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8 14:4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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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로 맞춤형 상품 권유 고객, 네 배 증가"

우리은행은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상담 즉시 가입한 고객이 네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고객 행동패턴 기반 개인화 마케팅'으로 상담 즉시 가입한 고객이 네 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고객 행동패턴 기반 개인화 마케팅'은 고객의 나이, 직업 및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성향과 행동패턴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추천된 상품을 전화나 LMS(장문메시지) 등 비대면채널로 고객에게 권유 시, 즉시 가입한 고객이 기존보다 네 배 이상 증가했다. 또 상담 후 일주일 이내 비대면채널 신규가입 건수도 상품군별로 약 12~26%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영업점 방문고객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상품을 신속하게 추천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상담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추천상품에 가입한 한 고객은 "수익률과 안전성을 모두 중요시하는 내 성향에 맞고, 자금상황 등이 고려된 상품이 LMS(장문메시지)로 추천돼, 바로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과 연동을 통해 즉시 가입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정보와 행동패턴을 기반으로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상품 정보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석기법과 데이터를 더욱 정교화하고 고도화하여 최적의 금융상품 추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인공지능 #AI #개인화마케팅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36: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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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울산 섬유공장 '쓰담쓰담 프로젝트' 성공적 개최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부문 대표이사(왼쪽)가 17일 울산공장 내 아크릴 제품창고에서 열린 '쓰담쓰담 프로젝트' 행사에서 직접 외벽을 칠하고 있다. [사진=태광산업]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지난 17일 울산공장 내 아크릴 제품창고에서 박재용 섬유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건물 외벽을 꾸미는 '쓰담쓰담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장 외관을 깔끔하고 의미 있게 개선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단조로웠던 건물에 생동감을 주는 것은 물론 주요 생산 제품을 시각화해 상품 이해도 증대와 자부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외벽 디자인 제작은 시각?제품 디자인 사회적 기업인 소이프가 맡았다. 소이프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태광산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과 교육을 위해 진행한 '큰빛나눔 크라우드펀딩'에서도 마스크 제작 디자인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첫 번째 대상으로는 너비 약 70m 규모의 섬유공장 아크릴 제품창고 외벽이 선정됐다. 이날 완성된 벽화는 '태광(TAEKWANG)' 로고와 함께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나일론, LMF, 아라미드, 모다크릴 등 섬유공장에서 생산하는 총 6개의 원료가 상품화되었을 때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일러스트는 건물 정면 외관 좌측부터 사업 시작 순서대로 적용됐다. 특히 전체 외벽 가운데 접근성이 높은 하단 벽화 작업에는 화섬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태광산업은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부산 반여동에 위치한 면방공장 외장 개선에 나서는 등 이번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함께, 우리 손으로, 성취한다'는 3T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며 "생산 제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더불어 공장 직원들의 자부심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18 14:36: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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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마인즈랩, AI 가상인간 25일 첫 선보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25일 지능형 가상인간인 'AI 휴먼'을 25일 처음 선보인다. 마인즈랩은 'AI 시대를 이끌어 갈 주인공들의 이야기, ecoMINDs Day'라는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25일 개최, AI 가상인간을 발표하고 마인즈랩의 최신 AI 기술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웨비나는 대전지역 인공지능분야 창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창업공간인 대덕특구 SPACE-S'내 창업교류공간에서 진행한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가 '인공지능 SOTA 기술과 AIaaS 플랫폼'이라는 주제의 키노트 발제로 자체 상용화에 성공한 글로벌 수준의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의 최신 기술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 최신 기술과 AIaaS 플랫폼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AI 휴먼에 대한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휴먼은 마인즈랩의 AI 아바타·음성·시각·언어 기술의 총 집합체로, 회사소개, 큐레이팅 등 인간이 할 수 있는 분야의 가상 어시스트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음성지능, 자연어처리, AI 아바타 기능이 결합돼 확장성이 크다. 마인즈랩에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총괄하고 있는 최홍섭 대표는 'AI 생태계, 에코마인즈 프로그램 소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각자의 비즈니스에 적용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이 마인즈랩의 에코마인즈 생태계 안에서 인공지능 협업 모델을 구축한 사례 위주로 공유하며 AI 창업공간인 대덕특구에서의 에코마인즈 협렵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마인즈랩의 대덕특구 SPACE-S 공간을 총괄하는 노철균 부사장은 에코마인즈 프로그램을 통해 SPACE-S 입주기업 및 회원사, AI 관련 스타트업을 어떤 방향으로 지원하고, 상세 지원 내용에 대한 비전 선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SPACE-S 입주사인 인공지능 팩토리 김태영 대표는 '인공지능 경진대회 및 데이터 톤을 위한 공개플랫폼'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마인즈랩의 유태준 대표는 "AI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마인즈랩의 최신 AI 기술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싶다"며 "대덕특구 내 SPACE-S 공간 안에서 대전 지역의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교류공간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I가상인간 #AI휴먼 #마인즈랩 #에코마인즈 #AI아바타

2021-03-18 14:35: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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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형 유통점 최초 신한 페이스페이 도입

신한카드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함께 신한카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페이스페이)를 활용해 대형 유통점 최초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와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페이스페이 서비스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1층에 고객센터에 설치했다. 무인 등록기에 본인 확인 후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별도로 마련한 신한 페이스페이 전용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은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만으로 멤버십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다. 계산원과 카드를 주고 받거나, 스마트폰 결제 앱을 구동해 전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고객과 계산원 모두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플러스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다음달 30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해주고, 라면 5개입 묶음을 증정한다. 단 고객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한 페이스페이는 무인화, 언택트라는 최근의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결제 혁신 모델로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대형 유통점인 홈플러스에 신한 페이스페이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신한 페이스페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제시해 미래 결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 페이스페이 서비스는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했으며,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이는 등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카드 #페이스페이 #혁신금융서비스 #홈플러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35:2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