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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을 만두로' 해태, 고향만두 지짐만두 2종 출시

해태 고향만두 지짐만두 2종 해태제과가 전통 시장에서나 맛 볼 수 있는 먹거리를 만두로 구현한 고향만두 '녹두지짐'과 '고추지짐'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짐이로 가장 유명한 광장 시장의 맛을 모티브로 삼았다. 해태제과 측은 젊은이들은 물론 지짐이를 처음 맛보는 외국인 관광객조차 반하게 하는 맛의 비결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종로 할머니도 모르는 맛의 비밀'이라는 패키지의 문구도 이런 자신감을 반영한다. 지짐이 본래 맛에 충실하기 위해 맛이 아닌 만두를 재해석했다. 기존의 만두와는 달리 지긋이 누른 모양이 납작하고 속이 꽉 찼다. 튀김 가루와 녹두분말이 들어간 반죽의 식감도 바삭하다. 납작해진만큼 고르게 퍼진 열로 만두 속이 빨리 익어 한결 아삭하다. 김치·숙주·돼지고기 등 만두 속 재료는 전통 방식을 따랐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고추 지짐은 청피망으로 중화시켜 매운 맛이지만 먹기 편하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모양과 조리법이 달라 기존 만두와는 다른 맛과 느낌을 주는 제품"이라며 "물 끓이는 시간을 감안하면 쪄 먹는 만두보다도 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 편의성도 높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8 14:02: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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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 2년 전의 절반 이하로 감축

겨울철(12~2월)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 /한국환경공단 지난 겨울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배출량이 2년 전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발전본부를 방문, 봄철(3월) 전력수급 관리 및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감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겨울철(12~2월) 기간 한전·전력거래소·발전사 등이 협업해 석탄발전 감축에 힘써준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제도 시행 전 대비 약 54%, 전년대비 약 22%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지난 1월 기록적인 북극발 한파와 폭설 발생에도 안정적인 전력 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20년12월~2021년2월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2505톤(잠정치)으로 2년 전인 2018년12월~2019년2월(5406톤)의 절반 수준 이하다. 박 차관은 미세먼지 감축과 신재생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브릿지 전원으로서 LNG발전 역할을 강조하며, 서울복합발전소는 도심에 위치한 지하 LNG 발전소로 서울시에 안정적으로 전력과 난방열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상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모범사례라고 언급했다. 또 LNG발전이 친환경 전원으로 더욱 기능할 수 있도록 한전전력연구원과 발전사가 추진 중인 가동초기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개발을 차질없이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석탄발전 #미세먼지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8 13:5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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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3월 나들이에 필요한 아이 용품 한 데 모아 '육아상점' 진행

보리보리가 '3월의 육아상점' 기획전을 열고 봄 나들이에 필요한 육아 상품들을 판매한다.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3월의 육아상점' 기획전을 열고 오는 21일까지 육아 용품을 할인한다. '육아상점' 기획전은 보리보리 MD가 매월 해당 시기에 필요한 육아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3월에는 봄 나들이에 필요한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들과 외출 시 필수품인 카시트와 유모차를 판매한다. 전문 브랜드인 페도라, 엑스랜더, 토드비, 킨즈의 베스트 아이템을 3만원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카시트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차량 내 안전 용품도 마련됐다.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쁘리엘르의 햇빛 가리개와 토이 안전벨트 쿠션 등을 1만7900원의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퓨어잇, 루솔, 베베쿡, 일동후디스 등은 나들이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아 영양간식을 선보인다. 떡뻥 과자, 워터젤리, 건빵 등 인기 스낵류가 특가로 준비됐으며, 베베잇츠에서는 동결건조 과일칩과 요거트를 세트로 판매한다. 유아용품 브랜드 릴팡에서는 캐릭터 피크닉용품 47종을 선보인다. 미키마우스, 어벤져스, 겨울왕국 등의 캐릭터가 그려진 돗자리 및 식기류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화정 보리보리 사업부 상무는 "완연한 봄 날씨와 제한된 실내활동에 아이들과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피크닉에 필요한 상품을 모았으니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아아이템 #카시트 #유모차 #안전벨트쿠션 #떡뻥 #캐릭터돗자리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8 13:54: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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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제로금리 동결에 시장 '활짝'…성장주 반격?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건물. /사진 뉴시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비둘기(금리인하 및 양적완화) 기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시장이 금리 상승 이슈에 흔들리지 않게 되며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커진 변동성을 투자전략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한동안 강세를 보였던 경기민감주의 오름세가 진정되고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자동차·2차전지 업종이 주도주 입지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도 들린다.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전망 17일(현지시간) 연준은 FOMC 회의 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재 0.00~0.25%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최소 2023년까지 제로금리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은 6.5%로 기존 전망(4.2%)보다 2.3%포인트(p) 상향조정 됐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5.5% 대비 1%p나 높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 예상도 3.3%로 0.1%p 높여 잡았다.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아진다는 전망이 아닌 실제 지표의 진전을 보고 싶다"며 "전망에 근거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물가가 일시적으로 2% 이상 오르더라도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조기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가능성을 차단한 셈이다.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일시적이라는 메시지를 던짐과 동시에 장기 평균 물가가 2%가 될 때까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균 물가목표제로 선회한 이후 처음으로 물가 전망이 2%를 넘었지만 이에 크게 반응하지 않겠다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금융시장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시 변동성 줄어들 것" 증권가에선 시장에 안도감을 준 최선의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연준 위원들의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을 담은 점도표에서 2023년까지 제로 부근 금리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변화가 없었던 점에 주목했다. 강한 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제로금리 유지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경기 부양을 지원하겠단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제 경기 회복이 눈에 보이는 현시점에서 미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슈퍼 비둘기 스탠스를 유지한 궁극의 립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경제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음에도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지속했다"며 "골디락스(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상태) 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로 비둘기파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은 곧바로 반응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9.42 포인트(0.58%) 오른 3만3015.37에 장을 마쳤다. 사상 처음으로 3만3000선을 넘으며 최고치를 경신한 것.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장보다 11.41 포인트(0.29%) 상승해 3974.12에 장을 마쳤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기민감주 강세 진정…성장주 비중 확대" 그간 지지부진했던 성장주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떨쳐내며 다시 약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명확해진 만큼 성장주가 주도하는 장세가 다시 펼쳐질 것이란 게 대체적 의견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해 이미 역사적 최대 이익을 넘어선 인터넷, 2차전지 업종과 올해와 내년 중 역사적 최대 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는 "경기민감주, 금융주의 추가 반등시도는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는 진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 #제로금리 #제롬 #성장주 #나스닥 #S&P500 #다우지수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8 13:43: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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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대상 '6개월 농촌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19일부터 신청 접수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 화면 /농식품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 정부 지원을 받아 일정기간 농촌을 경험해보는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19일부터 모집하며, 29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에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밀도 높은 생활을 지원받는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참가비 없이 최장 6개월의 주거(농어촌체험 휴양마을·귀농인의집 등)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한다. 운영마을은 전국 80개 시군에서 98곳이 선정됐으며, 운영예정 규모는 약 500가구 수준이다. 지역 주요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등 영농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귀농형'이 36곳,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을 농촌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귀촌형'이 51곳이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 일자리,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프로젝트를 기획, 참여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참여형'이 11곳이다. 80개 시군 외에도 9개 시군에서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참여마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원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는 19일부터 귀농귀촌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첫 입주와 프로그램 시작은 이달 29일부터이며 준비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참가자 신청을 받아 운영이 개시된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주된 관심이 정보습득, 교육이수 차원을 넘어 농촌생활 실전체험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안착으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에서살아보기 #귀농귀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8 13:4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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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이창현 지음/유희 그림/사계절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9년 국민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종이책(교과서·학습 참고서·수험서 제외) 연간 독서율은 52.1%로 낮다. 같은 조사에서 초·중·고 학생의 연간 독서율은 90.7%에 달했다. 고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 레퍼토리 중 하나인 "우리 애가 책을 안 읽어요."는 틀린 말이다. 아이들 입장에선 "우리 아빠, 엄마가 책을 전혀 안 봐요."가 더 맞는 말이다. 통계청의 '2019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이 평일 책 읽기에 투자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10분이다. 쉬는 날은 다를까. 토요일 12분, 일요일 13분. 도긴개긴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5년 전보다 늘어난 게 이 정도란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2014년 책 읽는 데 쓴 시간은 평일 8분, 토요일 10분, 일요일 11분에 그쳤다. 사람들은 왜 책을 안 볼까? 재미없어서다.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동영상 서비스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클럽하우스 같은 SNS까지 재밌는 게 차고 넘치는 세상에선 책 읽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인다. 그러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이나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재밌고, EBS 교육방송만큼이나 유익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절대 다수가 책을 읽지 않는다. 그들은 평생 동안 살아 있는 자연만을 마주하고 살아간다. 퍼덕퍼덕 움직이는 세계가 있으니 죽어 있는 글자 따위는 눈에 담지 않는다." 책의 첫 장에 나오는 인용문인데 읽자마자 마음을 빼앗겼다.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에서 '책과 세계'(강유원),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 바야르)과 같은 보석을 발견한 것도 큰 기쁨이라 하겠다. 384쪽. 1만9800원. 추신 : 다음주엔 더 재밌는 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익명의_독서_중독자들 #이창현 #주말은_책과_함께

2021-03-18 13:4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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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거점 오피스·AI 챗봇 등 스마트 혁명 박차…정철동 사장 의지 통했다

LG이노텍 거점 오피스. /LG이노텍 LG이노텍이 '뉴노멀'을 대비해 스마트 업무 환경을 확대하고 나섰다. LG이노텍은 최근 서울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 첫 거점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기존 사업장이 아닌 곳에 임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하는 사무실이다.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에 구축해 사무공간과 공용공간, 휴게 공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출퇴근과 출장 등 이동 시간을 줄여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접근성이 높아 외근과 출장자 뿐 아니라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들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이노텍은 화상회의 시스템 웹엑스와 메신저 기반 작업 도구 팀즈 등을 구축하고 재택 근무를 확대한 바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집, 회사, 거점 오피스 등 본인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자유롭게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거점 오피스 활용도와 효과를 분석해 추가 개설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LG이노텍 사내 AI 챗봇 서비스도 새로 론칭했다. 채팅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업무 프로세스를 실시간 조회하거나 클릭만으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같은 업무 환경은 통신이나 IT 업계에서는 일부 적용됐지만, 제조업에서는 이례적이다. LG이노텍은 스마트한 업무 환경 뿐 아니라, 언택트 마케팅과 인재채용 및 임단협을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등 폭널은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온택트로 진행해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꿈나무)교실'과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이웃사촌 플러스' 등이다. 정철동 사장은 스마트 업무 구축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8년 12월 부임 이후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 비전 달성을 목표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강조해왔다. 특히 지난해 7월 임직원 자부심을 높이는 'PRIDE' 활동을 선포하고 근무 형태와 제도, 방식과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정 사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 아래 개인별 최적화된 업무 환경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과 수평적이고 창의적 문화가 갖춰진 역동적인 일터를 구축해 임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이노텍 #스마트 #정철동 #오피스 #사회공헌

2021-03-18 13:4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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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호텔 무료 숙박권 '럭키 드로우' 이벤트 진행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호텔 무료 숙박권 '럭키 드로우' 이벤트 진행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Trip.com)이 벚꽃 시즌을 맞아 봄을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호텔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트립닷컴에서 호텔, 액티비티, 항공권 등 여행 상품을 할인가로 제공하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의 여행 특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4월 6일까지 총 3차로 진행되며 오는 24일에 2차, 31일에 3차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매회마다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전국 15개 호텔들의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트립닷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트립닷컴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관련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회차 이벤트 시작일에 트립닷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스토리에 공지되며, 무료 숙박권은 응모 시 기재한 이메일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다. 경품으로 증정되는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은 이벤트 회차별로 상이하다. 먼저, 2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이벤트에는 2박을 제공하는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을 비롯해, ▲아리랑힐 호텔 동대문,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트,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호텔 뉴브 강남 등 도심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서울 내 호텔들이 있다. 이어 2·3차 이벤트는 제주, 부산, 강원 지역 등 주요 여행지 내 호텔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트립닷컴은 오는 4월 10일까지 전국 호텔들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이며, 서울·경기·제주·강원 지역 내 인기 액티비티 상품도 최대 52% 특가에 소개한다.이번 프로모션 페이지 내 '기간 한정 할인' 액티비티 상품에 한해 사용 가능한 5% 할인코드도 선착순 지급한다.

2021-03-18 13:40:5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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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네오 QLED TV, 독일 VDE 에서도 '게이밍 TV인증' 획득

삼성 QLED TV가 독일 VDE에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 네오 QLED TV가 독일에서도 수준 높은 게이밍 TV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인증 기관 VDE에서 네오 QLED TV로 '게이밍 TV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AVS 포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영국 테크레이더에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등에 이은 쾌거다. VDE 게이밍 TV 성능 인증은 게임패드에 입력한 값이 화면에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최단시간 인풋랙'과 'HDR 1000니트 이상'을 조건으로 한다. 네오 QLED는 모든 게임에서 인풋랙이 10ms 이하로 측정됐다. HDR 기능도 모든 게임에서 1000니트 이상임을 확인했다. 그 밖에도 네오 QLED TV는 ▲컬러 볼륨 100%와 12비트 백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어두운 영상에서의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표현 ▲업계 최초 와이드 게임 뷰를 적용해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 ▲게임바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화면에 쉽게 표시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게임 기능을 탑재했다. ▲모션 엑셀러레이터 터보+로 120Hz의 빠른 게임 모션 구현 ▲고정된 게임 UI에도 번인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번인 프리' ▲AI 기반 '게임 서라운드 사운드'와 '무빙 사운드+(OTS+)' 등 장점도 많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오토 게임 모드를 TV에 도입하는 등 게이밍 TV 시장 개척에 힘 써왔다. CES에서 2018년부터 4년 연속 게이밍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고화질과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TV 중심의 게이밍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 #네오 #QLED #마이크로 #LED #게이밍

2021-03-18 13:40: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