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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말 특별근무에 들어갔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이달 20일부터 덕진본점, 서부분점, 북부분점 3개소를 토요일에도 전담 직원 16명이 3개조로 나눠 필요시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 가중이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유난히 많은 눈과 저온으로 농한기가 길어져 적기 영농작업에 차질이 생긴 만큼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35종 701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중이며 해마다 이용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작년에는 7824건, 1만 2584일의 임대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사용현장 기술지원 등으로 인해 농민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영농철에는 경운‧정지 기종부터 관리기, 파종기, 퇴비살포기 등 다양한 기종이 임대되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주말 특별근무가 농촌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21-03-18 13:24:3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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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건강과 환경 위한 유기농 농산물 생산 전력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전년 대비 240ha 증가된 3922ha중 유기농 64% (2510ha), 무농약 36%(1412ha) 인증면적을 획득하여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생산 기틀을 마련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생명산업 육성과 소비 수요중심의 품목 다양화 및 안정적인 농가 소득원 구축을 위한 대책 모색과 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자원화할 수 있는 사업발굴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23억여원을 투자하여 영암군 통합RPC와 계약, 달마지쌀 골드 유기농 벼 생산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벼 보급종 차액지원, 농협 권장품종 수매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영암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집중 할 계획이며, 또한 지난해 영암쌀 산업 발전 연구 용역을 발주하여 금년에 용역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영암 쌀의 생산 유통 판매 홍보 등의 전반적인 쌀산업구조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군민의 건강·환경보전을 생각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친환경단지조성, 토양개량제 공급, 벼농사 육묘용 상토, 유기질 비료 지원, 볏짚되돌려주기 등 1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친환경농업 육성의 기반을 견고히 하고, 아울러 농식품부 및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1개소,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1개소, 친환경 인프라구축사업 1개소를 통해 친환경 고구마, 무화과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확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하고, 농기계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 보험' 사업을 위해 4억 3000만원을 지원하고 농약살포 시 우려되는 중독피해와 농기계 보급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사업량을 확보해 영농안전사용장비 2172조, 농기계 등화장치 409조를 지원할 계획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촌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소규모 농기계 지원 750여대, 농업용 드론 등 농산물생산비 절감 농기계 35대 등 소규모 농가 작업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각종 농기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농협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개량물꼬, 농축산물 덤프 운반장비 사업 지원을 통해 관내 농가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존 직불제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기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대 개편된 공익직불제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등 450억여원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코로나 19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되어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 350여명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등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 및 공급할 예정이다.

2021-03-18 13:24:1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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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과 '서신 외교'로 국제교류의 연속성 확보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단절되다시피 하고 있는 국제교류의 연속성 확보와 '친부산 인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근 3년간 '부산 시정연수'에 참가했던 중국 자매·우호 도시를 비롯한 산시성 지린성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19명)과 참가한 지방자치단체의(9개) 국제교류부서의 장에게 개별적으로 서한을 발송하는 비대면 서신 외교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는 시정연수 당시 추억을 담은 서한과 부산 방문 시에 촬영했던 기념사진을 부산시 로고가 있는 사진첩에 담아 EMS 우편으로 송부 할 계획이다. 서한의 배경은 상하이의 동방명주, 광저우의 캔톤 타워와 같이 공무원 소속 도시의 유명 랜드마크로 처리, 세심하고 각별한 애정을 담아 당사자들이 사진을 보면서 부산에서 즐거웠던 추억을 상기하고 부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참가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부서의 장에게는 양국의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으므로 올해 안에 코로나19가 극복될 것으로 기원하는 마음과 그 이후에는 예전과 같이 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는 내용도 실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대면 교류에 대한 기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와 함께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에 즈음해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시에 중국 공무원들과의 우호 네트워킹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관광이나 경제에 있어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이러한 소프트파워 시책들이 장기적으로는 중국 관광객의 부산 유입 증대와 지역기업들의 수출 증대 등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시정연수는 한·중 수교 20주년인 2012년부터 중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시정을 소개하고 중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과 새로운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5개 성과 도시 소속 공무원 총 68명이 참가했다. 주요 참석 지자체로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상하이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과 MOU를 체결해 경제·문화 등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후베이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이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둘러본 중국의 공무원들이 본국에서 '친부산 인사'로서 향후 부산과 경제·문화 교류 협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며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무형의 인적 자산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기존의 행사나 전시와 같은 디스플레이 위주의 국제교류에서 탈피해 마음을 두드려 감동을 주는 서신 외교를 추진함으로써 '부산 도시 외교'의 새로운 토대 마련과 내실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13:23:0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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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대교’19일 개통 5분이면 육지나들이 가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도읍에서 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가 오는 19일 16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도24호선 임자대교는 연장 4.99km 해상교량 사업으로, 2013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7년6개월(90개월) 동안 총사업비 1766억원이 투입되었다. 임자대교는 신안의 12번째 대교로 천사대교에 이어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임자대교는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신안의 북부권역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최대 신안해상풍력 단지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도와 임자는 여객선으로 30분이상 소요되지만 임자대교 개통으로 차량으로 3분이면 가능해져 농수산물 유통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임자면에는 지금도 매년 10만명 이상이 4월 튤립축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백사장 대광해수욕장(12km)을 다녀가고 있으나, 임자대교가 개통이 되면 30만명 이상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는 신안군 총 1,422ha(임자면 805ha, 자은면 409ha, 기타 159ha)로 절반 이상이 넘는 대규모 생산지역으로 임자 대교 개통은 농수산물 판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개통에 앞서 임자주민를 축하하고 임자대교 건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9일(금) 14:00에 뜻깊은 개통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신안군수(박우량)는 대한민국이"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임자대교가 열어 줄 것이라며 말하며, 천사대교에 이어 다시 한번 신안의 큰 변화의 물결을 임자대교가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13:22:4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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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흑산권역, 서남권역) 주요 도서 생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3월 17일 신안군청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 한국식생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흑산권역, 서남권역) 주요 도서 생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안(흑산권연, 서남권역) 주요 도서 생태조사 용역은 신안군에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여 보전·관리 및 도서별 미래 전략 계획 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신안 주요 도서 생태조사용역은 작년 3월부터 흑산권역 및 서남권역 생태조사를 시작으로 금년 3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안군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DB 구축, 도서생물 자원화, 생태계 서비스 활용을 실현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식생학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흑산권역(가거도, 만재도,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 다물도, 대둔도, 장도, 영산도) ▲서남권역(비금도, 수치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능산도, 장병도, 옥도, 대야도)으로 권역별로 생태(식물상, 식생) 조사, 법정보호종 분포 현황 및 생태자원의 활용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신안군은 연구용역을 통해"신안군 주요 도서 생태 정밀조사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 생태계 관리의 기초 자료 및 신안군 환경보전계획 수립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용역은 신안군 식생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신안군의 생태자원을 정립하기 위해 매년 유인도서 뿐만 아니라 무인도서의 생태조사를 추진하여, 신안군 생태계의 우수성을 계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13:22:2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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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중공업, 신안군 지도읍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기증

㈜영창중공업 박길식 대표는 방범·순찰 자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도읍 자율방범대를 위하여 기아 스포티지 차량(2700여만원 상당) 1대를 16일 기증했다. 기증 행사에는 신안군의회 김혁성의장, 황성주 지도읍장, 지도파출소 문훈소장, ㈜영창중공업 대표 박길식, 지도자율방범대 장동현 대장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차량을 기증한 영창중공업 주식회사는 강교 사업을 통한 축적된 기술로 플랜트와 조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지도읍에는 신안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으로 박길식 대표는 "사회공헌 측면을 고심하던 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도 자율방범대가 떠올랐다"면서 "방범·순찰 등 자원봉사 활동시 사용 할 차량을 기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율방범대 장동현 대장은 "먼저 저희 단체에 차량을 기증한 (주)영창중공업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50여차례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인데 기증된 차량으로 기동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도읍 황성주 읍장은 "기증된 차량이 방범·순찰하는데 잘 사용하기 바라며 취약지역 어르신과 청소년들의 안전귀가와 안전사고 없는 지도읍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안군 김혁성 의장은 "기업·기관·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한 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이 지역에서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기증된 순찰 차량은 안전취약지역 야간 순찰·방범활동과 오는 3월 19일 임자대교 개통에 따라 교통량 폭증에 대비한 교통 안전활동, 교통사고 긴급출동 및 음주 단속 지원 등 자율방범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03-18 13:20:5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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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악취 도성마을에 대대적인 집중 지원…“확 개선” 나서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악취로 고통받았던 율촌면 도성마을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공모와 집중 지원을 통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의 신모델로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농어촌마을 경관개선사업'에 선정돼 도비 3억 원 등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택 개량 55개소와 담장 정비, 벽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빈집 철거 후 마을공원, 주차장, 꽃밭 6개소 등을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 2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까지 비좁은 마을안길을 정비하고 상수관로 연장, 폐축사 등 혐오시설 정비, 집수리 등 마을환경 개선,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과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 32개동의 철거‧개량사업은 건축물 사전조사를 통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생활하수 처리를 위한 마을 공공하수시설 설치도 추진된다. 2019년 12월부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용역을 추진해 환경부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내년 국비 확보를 통해 실시설계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악취 문제로 주민 생활에 많은 불편을 줬던 양돈 시설도 개선하고 있다. 양돈농가 액비저장시설 설치를 위한 보조사업 추진과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개선사업을 4월까지 준공해 정상 운영하면, 악취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산단 악취 및 대기오염 모니터링,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오봉 시장은 2019년 2월 사랑방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10월부터 기획단(TF)을 구성, 11월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10건의 실행과제를 발굴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해 10월에는 시장 주재로 도성마을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해 그동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10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회의를 열어 대책을 점검해 왔다. 권오봉 시장은 "그동안 도성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던 관련 사업들이 공모 선정 등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마을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의 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성마을은 1976년부터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이다.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75%를 차지하고, 폐축사와 창고가 방치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2021-03-18 13:20: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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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토지 소유자 간 불필요한 분쟁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금곡동 11-2번지 일원 1033필지, 장등동 1번지 일원167필지, 임동 19-1번지 일원 202필지로 총 1402필지 115만 5492㎡이다. 북구는 그동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 목적, 절차, 협조사항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690명에게 온라인 안내문을 보냈다. 온라인 안내문을 보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유선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북구는 필지조사, 측량, 경계조정.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 제반 절차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부합지를 정리하는 등 사회적 비용 절감과 함께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13:19:55 강성대 기자